福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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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督敎 에서 協議의 窮極的 本質的 福音 (福音, ε?αγγ?λιον 有앙겔리온 [ * ] , 라틴語 : evangelium 에반젤리움 [ * ] )이란 '하느님의 나라' 異議 婉曲한 表現인 '하늘 나라' 卽 '天國'에 關한 消息이다. 그러므로 天國과 關聯된 모든 게 廣義의 福音이다. 처음 에덴 동산 에서 天國을 잃은 人類에게 十字架는 福音의 基礎다. 예수 그리스도 가 人類에게 준 救援에 關한 '좋은 消息'은 하느님의 나라 齋禱래다. 예수의 十字架 죽음 復活 로 말미암아 하느님과 人類 사이 關係, 回復 이 始作된다. 그러므로 信者들 삶은 天國市民으로서 삶이다. 그 삶의 憲章人 그리스도의 敎訓, 그리스도의 法, 그 삶의 保證者인 그리스도 聖靈 의 降臨이나 그 삶의 完成과 審判으로써 예수의 再臨 에 關한 豫告를 包含한다.

基本的 槪念 [ 編輯 ]

福音(Good news)의 正義 [ 編輯 ]

具體的인 福音의 正義에 關하여 基督敎 안의 解釋이 다르다. 舊敎(로마 가톨릭)는 하느님의 말씀을 福音으로 말하는 傾向이 있고, 新敎(改新敎)는 예수 그리스도에 集中하여 '오직 믿음으로 救援된다'는 말씀을 福音으로 傳한다. 이것을 마르틴 루터가 體系化 했는데, 이신稱醫라고 부른다. 예수가 이 땅에 오셨을 때, '恩惠의 해'를 宣布하였는데, 改新敎 信者들은 믿음으로 救援되는 福音을 宣布하셨다 믿는다. 舊敎와 新敎의 決定的인 差異는, 舊敎는 自身의 善한 삶 實踐이 可能하며 그것으로 天國 百姓 條件을 갖추겠다는 것이고, 新敎는 사람의 完全한 善行은 不可能하므로 예수가 믿음만으로 사람을 救援하는 메시아로서 이 땅에 오셨다는 主張이다. 卽, 舊敎는 福音을 天國이나 하느님의 좋은 말씀으로 主張하고, 新敎는 罪人인 우리를 恩惠로 舊怨시키는 하나님의 歷史로 認識하는 큰 差異가 있다.

福音書 [ 編輯 ]

福音, 卽 좋은 消息의 具體的인 內容은 四福音서 에서 傳하는 예수의 一生에 關한 技術, 그리고 新約聖書 書信에 關한 神學的 解釋에서 비롯한다. 예수가 十字架에서 처형당한 後 죽음에서 復活한 事件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使役으로 말미암아 찾아오는 하느님과 人類 사이 和解 가 기초적인 敎訓이다.

遠視 福音 [ 編輯 ]

基督敎 神學 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救援의 좋은 消息을 새로운 槪念이 아니라 舊約聖書 全體에 걸쳐 豫言한 것으로 說明한다. 이는 創世記 人間의 墮落부터 傳해지는데 이를 遠視福音 이라고 한다. 創世記 3章 15節은 最初로 福音의 約束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墮落한 以後, 卽時 하느님은 아담과 하와와 뱀에게 벌주시는 終末論的 審判의 光景을 보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審判의 宣言 속에 하나님은 矜恤을 잊지 않으셨다. 女人의 後孫을 통한 救援 約束을 주셨기 때문이다. “내가 너로 女子와 怨讐가 되게 하고 너의 後孫도 女子의 後孫과 怨讐가 되게 하리니 女子의 後孫은 네 머리를 傷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傷하게 할 것이니라”(3:15) 여기서 救援에 關한 重要한 眞理를 發見한다. [1]

十字架의 길 [ 編輯 ]

十字架는 拘束 卽 回復이니 十字架의 道가 救援의 길이다. 卽 十字架로 關係 回復이 始作되고 그리스도가 傳해준 全人的인 靈肉의 範疇를 다 包含하는 完全한 律法을 聖靈의 도움을 받아 지킴으로 市民權을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福音의 核心은 그리스도 예수의 十字架와 聖經 卽 그리스도 예수의 가르친바 그리스도의 天國 律法이다.

新約聖書 [ 編輯 ]

로마 帝王의 福音 槪念 [ 編輯 ]

로마 市民들에게 기쁜 消息은 平和의 王 로마 皇帝와 로마王國 自體였다. 곧 '로마의 皇帝와 그 行跡 그리고 그 法과 이房 無法한 王國에의 勝利 및 征服'李 福音이었다. 當時의 로마 民衆들에게 福音은 곧 로마의 征服과 擴張, 卽 로마 王國의 統治를 의미하는 말이었다. 그 證據로 AD 9年 Priene 碑文의 Augustus 皇帝에 對한 記錄이다.

基督敎 福音과 하느님 나라 [ 編輯 ]

이것이 敎會에서 하나님과 天國으로 置換된다. 로마에 基督敎가 傳播되면서 이미 舊約 聖經에서 기쁜 消息이란 하나님의 나라 및 그 統治인바 메시아 卽 그리스도는 그 나라의 王이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敎會는 그 나라의 征服 現場이다. 舊約聖經에 豫言된 대로 成肉身하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가 十字架와 復活 및 그 가르침으로 門을 女神 하나님 나라의 宣布와 擴張, 卽 하나님 나라 및 그 統治를 기쁜 消息'이라는 意味로 로마 基督敎徒들에게 借用되면서 現在와 같은 福音의 意味를 갖게 된 것이다. 舊約時代의 히브리어에서 當代의 壓制者였던 로마 帝國의 文化語였던 헬라語로 飜譯된다. 十字架는 天國市民權을 얻는 門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및 그 法은 天國市民權의 憲章이다. 그 法을 어기는 것은 그 統治를 反逆하는 것이요 그 結果는 罪와 死亡의 地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聖經의 福音의 核心은 그리스도의 十字架와 그리스도의 말씀(엡 1:13, 벧전1:25, 히4:2,6)이다. 예수는 '福音'이라는 用語를 선지서의 豫言의 完成이라는 意味로 쓰고 있다. 그는 가난한 이들에게 神聖한 救援의 기쁜 消息을 傳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傳達者였으며(누가 4:14-19, 7:22, 마태 11:5), 그가 宣布한 기쁜 消息은 ‘하나님의 王國’에 關한 福音이었다(마태 1:14-15, 4:23, 9:35, 24:14). 그리스도의 使徒들은 하나님 나라를 異邦人들에게 傳하는 使命者들이다. 하나님을 떠나 魔鬼의 統治에서 벗어날 수 없는 靈的 絶對絶望에 處해 있는 異邦人들에게 있어 ‘福音’의 始作은 메시아로서의 예수가 그의 受難과 죽음, 復活을 통하여 人間을 위해 成就한 神聖한 救援의 기쁜 消息이었다(사도 5:42, 14:6 · 20, 15:20). ‘福音’의 이러한 使用은 特히 바울로의 著述에 많이 나타나는데, 그는 ‘福音’이라는 名詞를 60餘 次例(로마 1:1, 9:15-16), ‘福音化 하다’라는 動詞를 20餘 次例나 使用하고 있다. 그는 그의 메시지를 ‘하나님의 福音’이라고 불렀는데(로마 1:1, 15:16, 2고린 11:7) 그 理由는 그의 福音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그리스도의 福音’이며(로마 15:19, 1고린 9:12, 2고린 2:12, 9:13) 예수 그리스도 및 그의 救援事業과 關聯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나의 福音’이라는 말도 썼는데 이는 바울로의 救援의 福音이 根本的으로 다른 使徒들의 福音과 다름을 나타내기 위함이 아니라(갈라 1:6-9) 그가 福音을 하나님과 그의 아들 그리스도로부터 받았기 때문이며(갈라 1:11-12, 1고린 15:3) 예수는 그를 뛰어난 ‘福音의 敎役者’로 만들었기 때문이다(골로 1:23).

使徒들 宣布로서 福音 [ 編輯 ]

使徒들이 宣布한 福音은 主로 救援의 神祕에 關한 것이기에 使徒들이 알고 있는 예수의 地上生活과 그의 가르침은 福音의 核心部를 차지하고 있다(사도 10:34-43). 이는 마르코의 福音書 첫 귀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關한 福音의 始作’에 使用된 ‘福音’의 意味이며 ‘기쁜 消息’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와 關聯이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新約聖書에 씌어진 ‘福音’이란 用語는 '記錄된 福音'의 意味로 使用된 것이다. 2世紀에 이 用語를 冊의 名稱으로 使用하기 始作했으나(Justin, Apol. 1:66, Dial 10:2) 初代 敎會는 恒常 오직 하나의 福音이 있을 뿐이라는 立場을 固守하였으며, 新約聖書에도 ‘福音’을 復讐로 쓰는 일이 없다. 그러므로 4福音書는 한 福音을 4가지 觀點에서 쓴 데 지나지 않는 것이며 <마태복음서>, <마가복음書> 等으로 이들 福音書의 自己 다른 性格만을 區別해주고 있다.

前例 中에서 [ 編輯 ]

盛饌 意識 前에 福音書에서 拔萃한 認容 귀절을 奉讀하거나 노래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교 儀式 前例의 一部를 차지하며 이러한 意識의 重要性은 福音書에도 記錄되어 있다. 13世紀에는 로마式 미사에서 사람들에게 祝福을 내리기 위해 미사 끝에 所謂 '最後의 福音(Last Gospel)'이라고 하는 요한福音 1:1-14을 읽는 慣習이 있었으며, 後에 4福音書에서 拔萃해 낸 다른 認容 귀절들이 '最後의 福音'으로서 요한福音 1:1-14을 代替하게 되었다.

福音의 實現 [ 編輯 ]

福音은 罪로 墮落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첫 사람(아담, 이브)을 創造하셨던 狀態로 다시 되돌아가는 길을 알려주시는 기쁜 消息으로 삶에서의 實際 具現은 '週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子女가 되고(요1:12)', '葡萄나무인 예수님에 접붙힘을 받아 聖靈의 열매를 맺으며(요15:4)' 이 땅에 살면서 '罪의 種에서 解放되어 意義 種으로(롬6:18)' 하나님과의 關係를 回復하고 하나님의 祝福을 받는 '天國의 삶(눅11:20)'을 사는 것으로 나타난다. 實際로 敎會에 出席하여 말씀과 祈禱로 福音의 能力을 몸소 體驗하며 各種 中毒(술, 담배, 痲藥, 淫亂, 疾病 等等)에서 벗어나 幸福한 삶을 營爲하는 사람들의 事例를 無數히 接할 수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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