縱橫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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紀元前 260年 의 戰局 七雄 (中國語)
紀元前 260年 의 戰局 七雄 (英語)

縱橫家 (縱橫家)는 中國 春秋戰國時代 諸子百家 가운데 하나이다.

縱橫家란 列國(列國)을 돌아다니며 獨特한 辯舌로 策略 을 圖謀하는 사람들로 列國의 聯合體를 組織시켜 그 힘의 均衡을 利用해서 權力 을 爭取하려는 思想家 들을 말한다.

縱橫家의 始祖는 귀곡先生 (鬼谷先生) 또는 鬼谷子 (鬼谷子)이다. 縱橫家는 策謀 (策謀)를 다해 支配者 階層間에 權力 鬪爭 을 惹起시켜 놓고, 그 權力 鬪爭 을 利用하여 政權 을 確保하는 일을 目標로 하였다.

귀곡先生 [ 編輯 ]

귀곡先生 戰國時代 (戰國時代) 사람인 王后 (王?)를 가리킨다. 河南省 (河南省)의 鬼谷(鬼谷)에 居住하였기 때문에 귀곡先生 이라고 한다. 오늘날 《 鬼谷子 (鬼谷子)》 12篇이 存在하나 그것이 귀곡先生 의 著書라고 하는 確證은 없다. 病暇 (兵家)인 孫臏 (孫?)도 귀곡先生 의 文人이었다는 말이 있으나, 귀곡先生 의 文人으로서 가장 著名한 活動家는 消盡 (蘇秦)  · 醬의 (張儀) 두 사람이다.

蘇秦의 合從說 [ 編輯 ]

消盡 (蘇秦)은 洛陽 (洛陽) 사람이다. 當時 漸次로 强大해진 (秦)에 對하여 (燕)  · (魏)  · (齊)  · (趙)  · (楚)  · (韓)의 6國이 聯合하여 (秦)에 對抗할 것을 得意에 찬 辯舌로 列國에 說破하였다. 이것을 合從說 (合縱說)이라고 한다. 消盡 의 이 策略 때문에 (秦)은 15年間 侵略을 停止하였다. 소진의 동생인 小隊 (蘇代)도 消盡 과 힘을 합쳐서 合從(合縱)의 成立에 努力하였다. [1]

張儀의 連衡說 [ 編輯 ]

醬의 (張儀)는 (魏)의 사람으로 消盡 과 함께 귀곡先生 에게 배웠다. 消盡   · 小隊 合從說 에 對하여 6國이 聯合, (秦)에 服從하여 섬길 것을 主張한 連衡說 (連衡說)을 列國에 主唱하였다. 한때 合從說 의 勢力에 敗하여 (魏)로 돌아가 그 宰相이 되었으나 얼마 後에 그의 連衡說 이 勝利하였다. 이에 合從說 의 主張自認 消盡 (齊)에서 暗殺되었다. [2]

各州 [ 編輯 ]

  1. 司馬光, 『資治通鑑 1』(권중달 驛), 三火(2007.09.05) pp. 195 - 213
  2. 司馬光, 『資治通鑑 1』(권중달 驛), 三火(2007.09.05) pp. 213 - 239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