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사람 이름에 關한 것입니다. 飮食 材料에 對해서는
된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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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載
(張載:
1020年
~
1077年
)는
中國
宋나라
時代의 思想家이다.
[1]
性理學
의 基礎를 닦았다.
字는 自後(子厚)이다.
[1]
棒狀迷眩의 횡거眞(橫渠鎭) 出身이었기 때문에 횡거 先生(橫渠先生)이라고 呼稱된다.
[1]
尊稱하여
長子
(張子)라고 불린다.
[1]
生涯
[
編輯
]
張載
어렸을 때에 縣의 知事職(知事職)으로 있던 父親을 잃었다.
[1]
젊었을 때
范仲淹
을 會見하고 兵士(兵事)에 對해 말하였다.
[1]
그때
范仲淹
은 "柚子(儒者)에게는 自然히
名敎
(名敎: 人倫의 名分에 對한 가르침)를 즐길 만한 것이 있다. 어찌하여 兵談(兵談) 같은 것을 좋아하는가"라고 하면서 《
重用
(中庸)》을 그에게 주었다.
[1]
횡거는 거기서 비로소
도
(道)를 求할 것을 決心하고 한때
佛敎
·
노장思想
에 들어갔으나 오래지 않아
6景
(六經)의 學問으로 돌아왔다.
[1]
進士試驗에 合格한 後에 地方官으로서 여러 가지 功績을 쌓았다.
[1]
그때의 皇帝인
北送
의
新種
은 그를 크게 登用하려고 하였으나 當時의
執政
(執政: 內閣의 最高 責任者)이었던
王安石
과 意見이 맞지 않아서 身柄을 理由로 鄕里에 돌아와 學問과 敎育에 힘을 다하였다.
[1]
史上
[
編輯
]
將材에 依하여 세워진 基(氣)의 宇宙論(宇宙論) 또는 基의 哲學은 當時의 제家들의 思想과 比較하여 매우 特色있는 것이었다.
[1]
장재의 徹底한 "劉(有)의 理論"은 언뜻 보기에는
周敦頥
·
邵雍
·
2亭子(二程子)의 思想이 《
驛
(易)》의 精神을 基礎로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처럼 보인다.
[1]
그러나 그렇지 않으며, 장재의 "留意 理論"의 根底에는 《
驛
(易)》의 "1音(一陰) 1陽(一陽), 이것을 도(道)라고 한다"를 中心으로 하는 《
驛
(易)》의 思考方式이 있다.
[1]
將材는 存在하고 있는 것은 實際로는
基
뿐이며 現象의 個體는 氣가 凝聚한 客감(客感) 또는 客型(客形)이라고 主張하였다.
[1]
또한 氣의 本來의 模樣, 卽 者(姿: 아직 個體를 形成하지 않은 狀態의 基)는 泰和(太和) 또는 太虛(太虛)라고 하였다.
[1]
그리고 이 泰和(太和) 또는 太虛(太虛)는 사람에게 感覺되지 않는 것, 卽 有(幽)로, 基의 指定한(至靜: 至極히 고요한) 狀態라고 하였다.
[1]
장재의 著述은 《長子戰서(張子全書)》에 收錄되어 있는데, 《同名(東銘)》
·
《署名(西銘)》
·
《
正夢
(正蒙)》
·
《經學理屈(經學理窟)》
·
《逆說(易說)》
·
文集
·
語錄 等이 이 속에 들어 있다.
[1]
著書
[
編輯
]
正夢
[
編輯
]
《正夢(正蒙)》은 將材가
鄕吏
로 내려간 後의 著作으로, 그의 晩年인 50歲 以後의 것으로 推定된다.
[2]
《長子戰서(張子全書)》에 收錄되어 있다.
[2]
前 9卷이며 閣圈은 2篇으로 되어 있다.
[2]
全體를 통하여 가장 重要한 便은 1卷에서 4卷 程度까지인데, 그 中에서도 〈泰和便(太和篇)〉
·
〈聲明便(誠明篇)〉은 그의 思想의 核心이다.
[2]
一般的으로 장재의
宇宙論
(宇宙論, 形而上學的 事由)李
氣一元論
(氣一元論)이라고 命名되고 있는 것은
路資
의 "
有
(有)는
무
(無)에서 生(生)한다"라고 하는 말을 正面으로 反對하고 있기 때문이다.
[2]
有
(有)가
무
(無)에서 生(生)하지 않는다고 하면
有
(有)는
有
(有)에서 生(生)하는 것인데, 將材는 이와 같은 생각으로 徹底한
有
(有)의
宇宙論
을 展開하였다.
[2]
그에 依하면 現象 世界의 모든 個體는, 사람까지도
陰陽 2期
(陰陽二氣)의 同情(動靜)
·
承康(昇降)
·
浮沈(浮沈) 等에 依한 運動의 結果로 해서 生成된 것이다.
[2]
그
陰陽 2期
도 實際는 氣(氣), 卽
1期
(一氣)이므로 이 氣가 客감(客感)
·
客型(客形)을 取한다고 하는 것이 現象의 成立이며, 이 世界의 萬變漫畫家 생하는 까닭이라고 將材는 보았다.
[2]
이와는 反對로, 基(氣)가 흩어지면 無形無感이어서 사람에게 感覺되지 않게 된다고 하였다.
[2]
이런 氣(氣)의 無形無感의 狀態가 基의
新
이요, 또 그것을
太虛
(太虛) 또는
泰和
(太和)라고 하였다.
[2]
따라서
太虛
·
泰和
는, 機가 現象으로서의 客감
·
客型을 取하면서 變化하기 以前 根本의 穩全한
情
(靜)의 狀態이므로 이 世界의 모든 것의
原因
이라고 主張하였다.
[2]
이러한 思考方式의 問題, 卽 道德論에 電話되면 "
虛
(虛)와 基(氣)가 合하여
性
(性)
名
(名)이 있다"고 한 것같이
太虛
·
泰和
는 또 사람 本來의 姿態의
性
(性)李 된다.
[2]
性
은 사람에게 一般的인 것이요, 具體的으로는
知性
(至誠)이다.
[2]
그래서
性
(誠)을 얻는다는 것, 卽
知性
(至誠)에 이른다는 것이
性
(性)을 얻는 것이며
性
(性)을 다하는 것이 된다고 하였다.
[2]
《正夢》은
走者
가 重要視한 文獻이었으며,
明나라
末期와
淸나라
初期의
王船山
(王船山)李 《
長子정몽주
(張子正蒙註)》을 지었다.
[2]
《正夢》은 이러한 履歷이 있는 著書로,
中國의 思想史
에서 있어서 異色的인 著書들 中 하나이다.
[2]
署名
[
編輯
]
將材는 書齋의 東쪽과 西쪽에 글을 써놓고 있었다. 왼便 東쪽 글을 ‘貶禹’(?愚), 오른便 西쪽 글, 卽 署名(西銘)을 ‘貞婉’(訂頑)이라고 불렀다. 貶우는 ‘鈍함을 바로잡는다’는 뜻이고, 貞婉은 ‘어리석음을 물리친다’는 뜻이다.
[3]
《署名》은 《
正夢
》과 같이 장재의 晩年의 著作일 것으로 여겨진다.
[4]
《署名》은 《
同名
(東銘)》과 함께 대단히 짧은 文章이지만, 《署名》에 담긴 思想的 內容은 深奧하여
2亭子
(二程子)는 《署名》을 매우 稱頌하였다.
[4]
《署名》의 글 全體는 겨우 253字(한便 《
同名
(東銘)》은 112字 이다)에 지나지 않지만 담겨진 主題는 要컨대 "天地萬物"과 "나"라는
存在
와의
一切
에서 얻어지는 "
人
(仁)"이다.
[4]
《署名》은 다음과 같은 內容을 담고 있다.
[4]
- 건
(乾)은 나의 富(父)이며
곤
(坤)은 나의 某(母)이다. 나는
天地
(天地)의 者(子)로서
天地
(天地)의 中間에
萬物
과 함께 있다.
- 그런 까닭으로 나의
체
(體)는 但只 나의
形體
(形體)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사람
·
山川
·
草木
·
禁輸
·
昆蟲
에 이르기까지 무릇
天地
의 사이에 存在하는 것은 全部 나의
체
이다.
- 나의
性
(性)도 또한 萬物의
性
이다.
天地
는 나와 그리고
萬物
도 生成하기 때문에 나와 마찬가지로
天地
사이에 있는 것은 모두 나의
同胞
다.
- 天地
가
萬物
을 養育하는 것은
天地
의
인덕
(人德)이요,
天地
의 이 運行을 본받고
天地
의 存在形式에 服從하면
天地
의
인덕
을 나의
마음
의
德
으로 삼을 수가 있다.
- 天地
의 作用은 "火(化)한다"고 하는 것이며,
天地
運行의 뜻(志)은 헤아려 알 수가 없다. 그런 까닭으로 "火(化)"를 알고
新
(神)을 窮通(窮通)하면
天地
의 運用과 그 向하는 바 뜻을 밝혀 이것을 繼承할 수가 있다. 이렇게 해야 비로소
天地
의
마음
을 나의
마음
으로 삼고
天地
의
性
을 나의
性
으로 삼을 수가 있어
天地
의
인덕
과 나의
인덕
이 하나가 된다.
走者
의 《
署名해
(西銘解)》가 있다.
走者
에 依하면 "
亭子
(程子) 學派는 大體로 《署名(西銘)》으로 學者에게 開始(開示)하였다"고 했는데, 그만큼 《署名(西銘)》에 담긴 思想은
2亭子
(二程子)에게 큰 影響을 끼쳤다.
[4]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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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者
가 主張한
都統
(道統)이며 (참고:
儒敎#都統
), 生沒年代가 툴팁으로 標示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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