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우스 세베루스
(Libius Severus, ? ~ 465年)는 461年부터 그가 죽기 465年까지
서로마 帝國
의 皇帝였다. 그는 本來 로마의 元老院 議員으로
마요리아누스
가 殺害된 以後 當時 서로마 帝國의 實力者인 게르만 族 出身 將軍
리키메르
의 壓力으로 推戴된 꼭두각시 皇帝였다. 게다가 當時
東로마 帝國
의 皇帝였던
레오 1歲
또한 그를 서로마 皇帝로 認定하지 않았다.
그는 結局 465年 祭位 約 4年 만에 死亡하게 되는데 正確한 死因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