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
(
그리스어
:
Γρηγ?ριο? Ναζιανζην??
,
329年
警~
390年
1月 25日
)는
카파도키아
地方의
나지안조스
의
主敎
利子
콘스탄티노폴리스 總大主敎
(379-381)로서,
카파도키아 交付
의 代表的 人物이며
三位一體論
을 確立하는데 커다란 貢獻한
神學者
였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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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고리오스는
小아시아
카파도키아
의
나지안조스
或은 近方의 아리안조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主敎
그레고리오스
이고, 어머니는
논나
였다. 그의 누나는
고르고니아
, 동생으로
카이사리오스
가 있다.
그레고리오스는 젊었을 때, 敎育받기 위해
카파도키아의 케사리아
로 갔고 거기서 平生의 親舊
臺 바실리오스
를 만났다. 또다시 팔레스타인의 케사리아,
아이깁투스
의
알렉산드리아
,
아테네
學堂에서 修辭學 敎育을 받았다. 아테네에선 바실리오스의 동생
尼寺의 그레고리오스
와 또한 背敎者
율리아누스
와도 만났다. 356年까지 아테네에서 修學하다 358年에 故鄕 나지안조스로 돌아와
洗禮
를 받았다.
폰토스
에서 바실리오스와 禁慾的인 修道 生活을 하였고, 아버지의 强制的 勸誘로 361年에
私製
敍品을 받았다. 司祭職의 負擔感으로 몇 個月 동안 집에 나가있다 돌아와 老衰한 아버지를 司牧을 도왔다. 親舊 바실리오스는
아리우스파
를 沮止하기 위한 敎會政治的 理由로 그레고리오스를
斜視마
의 主敎로 임명했으나, 마땅치 않았고 敎會行政보다 首都生活에 關心이 있던 그레고리오스는 强壓的인 任命으로 바실리오스와의 友情에 큰 危機를 맞았다. 以後 아버지가 안式하자, 나지안조스의 主敎職을 遂行했다. 나지안조스 主敎職을 辭任하고 그레고리오스는 修道生活에 專念하려고 했지만, 379年에
正統信仰
의 버팀木인 바실리오스가 안式하자 어쩔 수 없이, 正統信仰을 守護하기 위해
콘스탄티노폴리스
에서 正統을 擁護하며 說敎를 했다. 마침 皇帝가 된 테오道시오스는 正統派였으므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大主敎로 選出했다.
三位一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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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位一體 神學에 關하여 이런 말을 했다. " 하나를 생각하는 卽時로 셋의 光彩로 둘러싸이며, 셋을 分別하자마자 卽刻的으로 하나로 되돌아 간다."
그는 '나의 三位一體'라는 말에 對하여 ' 내가 말할 때 하나님은
聖父
,
聖者
,
聖靈
을 일컫는다'라고 說明하였다.
[1]
또한, 그는 三位一體에 關하여 이 世上에서 存在하는 어떠한 類推로도 三位一體 敎理를 說明할 수 없다고 主張하였다.
그레고리우스는 콘스탄티노폴리스公議會의 主催者는人 當時 로마皇帝 테오도시우스 1世와 함께 公議會를 開催하여 傳統的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아리우스파를 贊同하는 者가 많은 地域이었지만 니케아信條를 支持한 皇帝와 더불어 公議會를 主導하였다. 參加者는 150名 程度로 모두 東方 地域에서 參加한 사람들이었다.
이 會議에서 最終的으로 旣存의 니케아信條로 決意한 聖靈(聖?)에 對한 內容을 細密히 擴大하는 等,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信條를 採擇함으로서, 아리우스파, 네스토리按酒의, 假現說, 時벨리스注意, 阿폴리나리스주의, 호모이우시오스주의자 等의 異端邪說을 糾明하여 逐出을 決定하였다.
[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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