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南道民一步

慶南道民一步 (慶南道民日報)는 慶尙南道一帶에서 發刊되는 大韓民國 의 日刊紙이다.

IMF 救濟金融事件 으로 倒産한 慶南每日新聞 을 慶南每日勞動組合員들이 引受해 1999年 5月 11日創刊했고, 2000年 인터넷 홈페이지를 開通했다. SNS와 메타 블로그 等 뉴미디어 매우 剛한 地域新聞으로 有名하다. 姊妹紙로 月刊人物誌 '피플파워'가 있다.

性向 [ 編輯 ]

進步的인 性向에 包含된다. 特히 社說은 매우 剛한 論調로 新自由主義를 聲討한다.
2011年 8月, 言論勞組總罷業 때 '미디어렙 制定'을 要求하며 唯一하게 休刊한 言論社이며, 創刊以來 첫 休刊이다.
社長 및 編輯局長을 寺院直接投票로 決定한다.
金泰浩前慶尙南道道知事의 總理候補落馬와 關聯해 金泰浩를 徹底히 檢證하지 못했다 하여 編輯局長이 反省文을 실었다. 이 일로 딴지일보 와 오마이뉴스 에도 紹介된 적이 있다.
1萬원 以上物品을 받으면 懲戒를 當하는 等社內記者倫理綱領이 嚴格한 言論社로 알려져 있다. 설, 秋夕膳物은 모두 寄附하고 있으며, 寄附한 內譯은 온라인에 公開한다.

'改革的政論紙'를 標榜하면서 進步的立場을 取하고 있다. ^[1]
創刊過程에서 地域住民들이 株主로 參與한 日刊新聞이라는 點도 特徵이다. 大株主가 없으므로 比較的外壓에서 자유롭다.
月~金曜日發行하며 2005年 ABC協會가 發表한 全國日刊紙附隨結果 11,900餘部로 慶南新聞(33,100部), 慶南日報(15,600與否)에 이어 3番째 規模다.
普通의 境遇 16面을 發行하며, 創刊號等 특별한 境遇에 좀더 紙面을 늘린다.

2013年부터 NC 다이노스의 垂訓選手를 온라인投票를 통하여 뽑고 있으며, 1位得票者(最高殊勳選手)에게 純金 10돈 野球공이 包含된 트로피를, 2,3位(最高打者, 最高投手) 得票者에게는 純金 8돈의 트로피를 授與한다.

2013年 'NC 다이노스 올해의 最高殊勳選手'로 金鍾浩 가 最高殊勳選手, 이호준 이 最高打者上, 이재학 이 最高投手賞을 受賞했다. ^[3]

2014年 'NC 다이노스 올해의 最高殊勳選手'로 에릭 테임즈 가 最高殊勳選手, 나성범 이 最高打者上, 김진성 이 最高投手賞을 受賞했다. ^[4]

2015年 'NC 다이노스 올해의 最高殊勳選手'로 에릭 테임즈 가 最高殊勳選手, 나성범 이 最高打者上, 에릭 해커 가 最高投手賞을 受賞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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