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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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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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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國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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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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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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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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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期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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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 10月 6日~2004年 6月 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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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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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
金
밤
8時 25分 ~ 9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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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分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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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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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送 回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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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部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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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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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카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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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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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總括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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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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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本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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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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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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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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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훈,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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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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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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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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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
이창훈
,
김승수
,
윤해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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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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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 Main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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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萬송이 薔薇
》는 2003年 10月 6日부터 2004年 6月 4日까지 放映되었던
한국방송공사 1TV 日日連續劇
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 父母의 再婚으로 家族이 된 性이 다른 兄弟가 夫婦間의 葛藤을 克服하고 眞正한 家族이 되어가는 사랑의 재미난 素材를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蕙蘭네
[
編輯
]
現규네
[
編輯
]
유진네
[
編輯
]
그 外 人物
[
編輯
]
受賞 經歷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蕙蘭(손태영 分)을 사이에 두고 異腹兄弟인 강민재(이창훈 分)과 오현규(김승수 分)가 競爭을 함으로써 現實的이지 못한 설정
[1]
이란 批判을 받았다. 게다가, 後續作 캐스팅 問題 탓인지 여러 次例나 延長을 거듭하여 또다시 非難을 받았다. 出演陣에 屬했던
송기윤
이 後續作
금쪽같은 내 새끼
에 또다시 나왔다.
- 出演陣 中의 한 名이었던
손태영
은 當初 MBC
白鳥의 湖水
에서 신세희 逆으로 落點됐으나 演技力 不足으로 밀려난 적이 있었다
[2]
.
- 앞에서 본 것처럼 女主人公을 사이에 두고 異腹兄弟가 競爭을 하는 것이 主要 內容이었으며 이것은 1997年 放映된 KBS 2TV 月火劇
봄날은 간다
의 첫 企劃案이었던 出生 當時 病院에서 뒤바뀐 女同生을 놓고 兄弟가 사랑게임을 벌인다는 <4月의 키스>
[3]
와 거의 비슷했다.
- 그러나, KBS 側에서 "企劃의 斬新性이 떨어진다"
[4]
라 判斷한 데 이어 作家 윤영수氏의 個人事情
[3]
으로 取消됐으며 地方 小邑의 농협 組合長 選擧 이야기인 <大權>
[4]
으로 變更했지만 微妙한 當時 狀況과 너무 닮았다는 上部의 强力한 反對로 또다시 取消됐고
[3]
이에 製作陣은 한 마을의 果樹園을 風景으로 하여 利害關係가 서로 얽힌 사람들이 벌이는 해프닝을 코믹터치로 다루어 物質 萬能主義의 世態를 諷刺하는 內容인
봄날은 간다
로 變更시켰는데 이 作品의 助演出者
문보현
氏는 <百萬송이 薔薇>의 擔當 PD였다.
各州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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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일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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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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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婦一年生"
- "이웃四寸"
- "幸福이라는 것은"
- "다녀왔읍니다"
- "象牙의 노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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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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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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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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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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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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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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