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1997年 4月 21日 ~ 1997年 6月 3日
放送 回數	14部作
企劃	이영국
演出	이영희
助演出	이건준, 문보현
脚本	윤영수
HD 放送 與否	SD 製作 · 放送

《 봄날은 간다 》는 1997年 4月 21日 부터 1997年 6月 3日 까지 放映된 한국방송공사 月火 미니시리즈 이다.

줄거리 [ 編輯 ]

開發 바람이 불어닥친 한 마을의 果樹園을 두고 利害關係가 서로 얽힌 사람들이 벌이는 해프닝을 코믹터치로 다루어 物質 萬能主義의 世態를 諷刺했다.

放送 一時 [ 編輯 ]

登場 人物 [ 編輯 ]

• 이휘향  : 이언향 驛 - 他地에서 온 美貌의 女人
• 김영철  : 年軫憂 驛 - 詐欺꾼
• 김호진  : 장도수 驛 - 달근의 아들
• 朴善英  : 장도희 驛 - 달근의 딸, 度數의 女同生
• 김규리  : 오자희 驛 - 度數의 戀人, 언香의 親딸
• 김규철  : 창수 驛 - 도희의 戀人
• 이대근  : 장달근 驛
• 박혜숙  : 창수 어머니 役
• 남포동
• 신신애
• 양택조
• 강신조
• 장칠군
• 신소미
• 恨惟政
• 이원발
• 최용팔
• 양형호
• 송희남
• 김동완
• 문미봉
• 이한나
• 김봉근
• 김옥만

參考 事項 [ 編輯 ]

• 當初 첫 番째 企劃案은 出生 當時 病院에서 뒤바뀐 女同生을 놓고 兄弟가 사랑게임을 벌이는 內容의 < 4月의 키스 >였는데 當時에는 < 내 안의 天使 > 後續으로 豫定되어 있었으며 김호진 이 男동생 逆으로 落點되었으나, 캐스팅, 作家 涉外 問題 等으로 <4月의 키스>의 編成이 保留됐고 當時 <4月의 키스> 자리에는 元來 < 첫사랑 > 後續으로 編成된 ^[1] < 暴風 속으로 >가 代替 編成된 바 있었다.
• 그 後, < 暴風 속으로 > 後續으로 編成이 變更되면서 新銳作家 윤영수가 劇本을 맡고, 김승우 가 김호진 의 兄 逆으로 落點됐으나 김승우 와 김호진 의 女同生 役을 涉外하는 問題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윤영수 作家의 個人事情으로 取消되자 演出者 이영희 PD는 地方 小邑의 농협 組合長 選擧 이야기인 <大權>으로 ^[2] 두 番째 企劃案을 提出했지만 當時 大選 狀況과 비슷하다는 高位 幹部들의 反對로 또다시 取消된 바 있었다.
• 줄곧 시추에이션 드라마와 一日劇 爲主로 演出을 맡아 온 擔當 PD 李寧熙의 처음이자 마지막 미니시리즈 演出作이며, 이영희 PD는 <봄날은 간다>가 KBS에서의 마지막 作品이 됐고 97年 9月 KBS에 辭表를 提出한 뒤 ^[3] SBS로 자리를 옮겼다.
• 1967年 自社 公採 7期 탤런트로 데뷔했으나 ^[4] 1969年 MBC TV 個國과 함께 移籍한 後 MBC 爲主로 活動한 이대근 이 該當 作品을 통해 KBS 復歸를 했다.
• 김규리 는 該當 作品으로 < 申告합니다 > 以後 두 番째 드라마 出演을 하였다. ^[5]
• 중長年層을 主視聽者로 삼은 理由도 있었지만, 노름빚으로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術數를 부리는 女子, 單純하고 戱化的으로 그려지는 土着民들, 뺀질한 性格을 가진 詐欺꾼에 依해 마을 全體가 속아 넘어갈 뻔하는 等의 스토리가 時代錯誤的이고 陳腐하다는 酷評이 있었다. ^[6]
• 言語 暴力의 問題 ^[7] 와 劇中 이언향 役의 이휘향 이 親딸을 조카로 속인다는 出生의 祕密 ^[8] 內容을 揷入하여 批判을 받았고 結局 期待 以下의 成跡에 그쳤다.
• KBS는 該當 드라마 後續으로 當初 離婚女와 年下男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사랑>을 내보내기로 했으나 俳優 涉外 問題와 季節的 不適合性 탓인지 靑春 트렌디 드라마 < 프로포즈 >로 急旋回하였는데 이에 앞서 <러브레터> <請婚> 等이 題目으로 ^[9] 擧論됐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