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사이공-베트남 處女와 結婚하실 분<br>베트남 結婚 移住 女性들에 對한 理解의 地平을 넓히기 위한 展示. 윤석남, 김천일 等 11人 參與. 12月2日까지, 스페이스 피스 02- 735-5811, 갤러리 빔 02-723-8574
◀ 서브웨이 Subway
오랫동안 ‘쉐라톤 워커힐 쇼’는 韓國 ‘上流社會’의 文化를 象徵해왔다. 하지만 늘씬한 西洋 舞踊手들이 라스베이거스 쇼를 公演하는 ‘쉐라톤 워커힐 쇼’도 過去의 遺物로 사라지고, 最近 7080世代에게 가장 脚光받는 장르인 뮤지컬이 그 자리를 代身한다.
‘맘마미아’ ‘시카고’ ‘에비타’ ‘危 윌 落 有’ 等 世界的인 히트 뮤지컬의 音樂을 새로운 스토리로 엮어낸 뮤지컬 ‘서브웨이’가 새 公演場에서 펼쳐진다. 10億원의 세트 製作費를 들인 舞臺에는 實物 크기의 런던 地下鐵이 올려진다. 特히 2007年 1月13日까지는 韓國 뮤지컬界의 디바 全數驚異 主人公으로 노래한다. 中年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한 商業的인 企劃 뮤지컬로 業界 안팎의 注目을 받고 있다. 02-450-6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