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示唆綜合誌 ‘신동아’가 만든 ‘人文과 敎養이 스며드는 知識커뮤니티 Book치고’가 시즌2를 始作합니다. ‘Book치고’는 冊을 媒介로 世上과 日常에 關한 이야기를 나누는 ‘살롱’ 形態의 모임입니다.
‘Book치고’ 모더레이터를 맡은 고재석 동아일보 新東亞팀 記者는 滿 4年 넘게 讀書모임을 運營하며 사람들과 ‘冊 수다’를 나눠왔습니다. 고 記者와 시즌1 會員들은 서울 西大門區 동아일보 忠正路 社屋에서 4個月 間(3~6月) 冊을 함께 읽고 疏通해왔습니다. 시즌1 會員들이 쓴 優秀 書評은 온?오프라인 ‘신동아’와 포털사이트에 揭載돼 적잖은 話題를 모았습니다.
시즌2 亦是 한 시즌(4個月) 間 月 1回 冊 한卷을 함께 읽습니다. 이番 시즌을 貫通하는 키워드는 ‘只今, 여기의 韓國’입니다. 哲學과 社會學, 小說, 經濟學 等 다양한 렌즈를 活用해 우리 時代를 들여다볼 計劃입니다.
會員들은 各自 書評을 써와 모더레이터의 進行으로 討論을 나눕니다. 優秀 書評은 시즌1과 마찬가지로 ‘신동아’ 紙面과 포털사이트에 실릴 豫定이고, ‘신동아’는 이를 모아 ‘Book치고’ 섹션을 常設 運營할 計劃입니다.
特히 시즌2부터 ‘Book치고’는 동아일보 ‘사바나’와 ‘콜라보레이션’ 形態로 運營됩니다. ‘사바나’는 ‘會社, 알바 그리고 나’의 略稱인 東亞日報 出版局의 컨버전스 뉴스랩(News-La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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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記者를 包含해 ‘사바나’ 記者들은 모두 밀레니얼 世代에 屬합니다. ‘Book치고’ 會員 中 ‘사바나’를 통해 밀레니얼 世代에 對한 이야기를 傳하고 싶은 분들은 고 記者와 協業해 글을 쓰게 될 것입니다.
또 시즌2 마지막날에는 ‘신동아’ 編輯長을 비롯해 記者들이 直接 會員들과 만나 對話하는 時間을 갖습니다.
모임은 月曜日그룹과 水曜日그룹으로 나눠 進行합니다. 멤버십 申請費用은 없습니다. 間食 및 뒤풀이에 쓰일 所定의 費用만 持參해 오시면 됩니다. 冊과 知識, 人文, 敎養이라는 單語 어느 하나에라도 꽂혀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歡迎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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