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個런드
(
M1 Garand. 公式 名稱은 the United States Rifle, Caliber .30, M1
)는
존 個런드
가 發明했으며 世界 最初로
步兵
部隊에 널리 普及된
半自動 小銃
이다. 1936年 M1 個런드는
M1903 스프링필드
를 代替하는 標準
制式 小銃
으로
美軍
에 公式 採擇되었다. 1957年 美軍에서 M1 個런드는
M14 小銃
에 依해 代替된다. M1 個런드는
第2次 世界 大戰
,
韓國 戰爭
에서 많이 쓰였으며
베트남 戰爭
에서도 制限的으로 使用되었으며,
.30-06 스프링필드
彈을 使用하고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方式
,
回戰 노리쇠 方式
으로 作動한다.
餘談으로 M1 개런드의 裝塡 方式이 彈倉式이 아니라 클립式이고 클립을 揷入함과 同時에 노리쇠가 自動으로 튀어나와 裝塡하다 노리쇠에 손가락을 씹어먹는 일이 잦았다. 이것을 Garand Thumb 또는 M1 Thumb이라고 불렀다. 所聞에 依하면 손가락이 잘린다는 말도 있지만, 實際는 엄지 손가락에 멍이 들거나 긁히는 程度였다. 極少數지만 運이 나빠 엄지 손가락이 骨折되기도 했다.
大韓民國 軍警의 運用으로는
韓國戰爭
當時의
大韓民國 國軍
, 大韓民國 警察은 M1 개런드를 美國으로부터 軍事 援助로 제공받아 主力 小銃으로 使用하기 始作했다. 大韓民國 國軍에서는
M16 小銃
을 1960年代 後半 베트남 戰場에서 美軍으로부터 援助를 받기 始作해서 1970年代에는
M16 小銃
을 免許生産으로 現役에서는 相當數 代替하였으며 한동안 豫備軍 火氣로 使用되어 1980年 5.18 光州民主化運動때에는 市民軍의 火氣로도 使用된 事例도 있다.
1971年 11月, 朴正熙
大統領
이 國防科學硏究所에 當時 國軍의 裝備하고 있던 未濟 小銃과 迫擊砲 等을 年末까지 國産化하라는 命令을 내렸다. 正確히는 一名 '번개事業'으로 M1 개런드를 M14 小銃처럼 自動射擊이 可能하게 改良한 MX 小銃이 2情이 量産되고 1970年代 豫備軍 火氣를 生産할 計劃을 세웠으나 取消되었다.
[1]
以後 1980年代
K1A 機關短銃
,
K2 小銃
이 開發되고 大量 量産되면서 豫備軍 火器에서도 1990年代 退出된 것으로 推定된다. 다만 M1 카빈과 함께 治粧物字로 保存은 되고 있었고 2000年代 後半부터 美國으로 逆輸出을 試圖하면서 治粧物字에서도 退出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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