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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의 世子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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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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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年 3月 6日 ~ 1544年 11月 20日
(陰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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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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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子嬪 신氏
(廢妃 신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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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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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會빈 尹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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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人種의 王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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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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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年 11月 20日 ~ 1545年 7月 1日
(陰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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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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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定王后
尹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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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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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왕후
沈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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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의 王大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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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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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年 7月 6日 ~ 1577年 11月 29日
(陰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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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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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렬王大妃
尹氏 (文定王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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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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義城王大妃
沈氏 (인순왕후)
소성왕對備
金氏 (인목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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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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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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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醫王大妃(恭懿王大妃) · 공儀典(恭懿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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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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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性(仁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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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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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의(恭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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揮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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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順(孝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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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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酵母(孝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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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上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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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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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年 10月 28日
(
1514-10-28
)
(陽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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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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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年 1月 16日
(
1578-01-16
)
(63歲)
(陽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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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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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漢城府
景福宮
交泰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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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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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 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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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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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城府院君
舶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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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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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所夫婦인
義城 金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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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偶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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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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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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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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陵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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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陵
(孝陵)
京畿道
高陽市
德陽區
원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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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性王后 朴氏
(仁聖王后 朴氏,
1514年
10月 28日
(
陰曆 10月 1日
)
~
1578年
1月 16日
(
1577年
陰曆 11月 29日
)
)는
朝鮮
人種
의
王妃
이며 正式 諡號는
孝順公義인성왕후
(孝順恭懿仁聖王后)이다.
生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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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誕生과 世子嬪 冊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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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貫은
潘南
이며,
1514年
(中宗 8年) 錦城府院君
舶用
(朴墉)과 박용의 두番째 夫人인 門所夫婦인 金氏의 딸로 태어났다.
1524年
(中宗 18年) 왕세자빈에 冊封되었다.
[1]
當時 아버지 박용이 病을 앓았기 때문에 世子와 世子嬪의 家禮를 앞당기는 일과 關聯해 中宗實錄의 史觀이 이를 批判하였다. 世子嬪 冊封 以後 景福宮 資善堂(資善堂)에서 지냈으며
人種
과의 사이에서 子女를 두지는 못했다.
王妃 · 王大妃 時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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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4年
世子였던 人種이 卽位하면서 王妃로 冊封되었고 景福宮 資善堂에서 交泰殿(交泰殿)으로 處所를 옮겼다. 1年 뒤인
1545年
人種이 昇遐하고 仁宗의 異腹 동생인
明宗
이 卽位하면서 王大妃가 되었다.
1547年
(明宗 2年),
공의
(恭懿)의 尊號를 받아 공醫王大妃가 되었다.
[2]
死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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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7年
(宣祖 10年) 11月 29日, 景福宮 交泰殿에서 昇遐하였다. 죽기 前에
乙巳士禍
當時 被害를 입은
人種
의 外叔父인
尹任
等을 비롯해
계림군
과 기타 大尹들을 伸冤해줄 것을
宣祖
에게 呼訴하였다. 이로인해 乙巳士禍때 勳臣들의 功績이 削除되고 禍를 입은 者들이 大擧 身元되었다.
[3]
- 乙巳年(1545年)의 功臣을 削除하고,
尹任
(尹任) 【贊成】 ·劉 【
계림군
】 等의 官爵을 회복시키도록 命하였다.
- 이때 對備(
인성왕후
)의 病이 繼續 낫지 않았는데도
- 宮人들이 大部分 乙巳 元宗 功臣(原從功臣)의 겨레붙이들이었으므로,
- 對備가 그 功臣을 削除하려는 것을 怨望하여
- 언제나 上(
宣祖
)의 앞에서 大妃의 症勢가 甚할 程度로 이르지 않았다고 아뢰었다.
- 하루는 上(
宣祖
)이 文案韓 뒤에 그대로 나아가 뵙고서,
- ‘錄勳(錄勳)한 것은 바로 宣祖(先祖,
明宗
)에서 한 至極히 重大한 일이므로 敢히 가벼이 고치지 못합니다.
- 外征(外廷)의 議論을 따르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하니,
- 對備가 '견딜 수 없다(不堪)' 고 잇따라 부르짖으면서,
- ‘國家의 큰 일을 어찌 未亡人(未亡人)을 위해서 가벼이 고칠 수 있겠소.’ 하였다.
- 上(
宣祖
)이 물러나서 階段에 미치지 못하였는데 對備가 소리를 내어 痛哭하니,
- 床이 듣고 자리를 가져다가 階段 아래에 앉아 머리를 떨군 채 한동안 있다가 늙은 宮人을 불러 이르기를,
- ‘내가 史家에 있으면서 祿俸을 받아 먹으면 一生을 便安히 보낼 터인데
- 不幸스럽게도 여기에 이르러 難處한 일을 만났다.’ 하였다.
- 며칠 後에 對備의 病이 危篤해졌는데 對備가 歎息하여 말하기를,
- ‘나는 地下(地下)에서도 罪名(罪名)을 면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고, 말을 마치자 손발이 모두 싸늘해졌다.
- 宮人이 賞에게 달려가 報告하니 床이 卽時 나아가 뵈었으나 이미 求할 수가 없게 되었다.
- 中戰도 와서 서로 對하여 울었다.
- 床이 對比에게 아뢰기를, ‘錄勳을 削除할 것이니 安心하고 病을 調理하소서.’ 하니,
- 對備가 기쁜 빛을 나타냈는데, 눈이 저절로 감겼다.
- 像이 물러가자 다시 깨어나서 사람을 보내어 賞에게 謝禮하기를,
- ‘相議 恩惠가 罔極하여 報答할 바를 알지 못하겠소.’ 하였다.
- 다음날 對備가 昇遐하였다.
? 《
先祖修正實錄
》 11卷,
宣祖 10年(1577年 名 萬曆(萬曆) 5年) 11月 1日 (癸丑)
인성왕후가 登場하는 作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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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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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祖父 : 縛致(朴?, 1440∼1499)
- 조某 :
昌寧 姓氏
(昌寧 成氏, 生沒年 未詳)
[4]
- 아버지
: 錦城府院君(錦城府院君)
舶用
(朴墉, 1468~1524)
- 外祖父 : 김익겸(金益謙, 生沒年 未詳)
- 外祖母 :
宜寧 南氏
(宜寧 南氏, 生沒年 未詳)
[5]
- 어머니
: 門所夫婦인(聞韶府夫人)
義城 金氏
(義城 金氏, 149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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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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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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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中宗實錄
》 50卷, 中宗 19年(1524年 名 家庭(嘉靖) 3年) 3月 6日 (辛未)
冊殯禮를 擧行하다
床이 原油管(遠遊冠) · 絳紗袍(絳紗袍)로 勤政殿(勤政殿)에 나아가 冊賓禮(冊嬪禮)를 擧行하였다.
- ↑
《
明宗實錄
》 6卷, 明宗 2年(1547年 名 家庭(嘉靖) 26年) 9月 21日 (技士)
勤政殿에 나가 大王大妃와 王大妃의 尊號를 올리다
- ↑
《
先祖修正實錄
》 11卷, 宣祖 10年(1577年 名 萬曆(萬曆) 5年) 11月 1日 (癸丑)
을사년의 功臣을 削除하고 尹임 等의 官爵 回復을 命하다
- ↑
迎春縣監 성효원(永春縣監 成孝源)의 딸.
- ↑
남척(南倜)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