熟議 元氏 (淑儀 元氏, 生沒年 未詳)는 朝鮮 광해군 의 後宮 이다.

生涯 [ 編輯 ]

朝鮮의 第15代 王 光海君의 後宮이다. 本館 은 原州 로, 무신 원受信 의 딸이다 ^[1] . 入宮 時期는 正確한 記錄이 없으나, 1618年(光海君 10年) 陰曆 7月 5日 熟議 權氏 가 入宮할 때 이미 元氏도 種2品 熟議 로 있었다는 記錄으로 보아 그 以前인 듯 하다 ^[2] .

元氏를 비롯한 光海君의 後宮들의 一族에게 높은 官職이 祭需되고, 賂物이 暴走하였다고 記錄되어 있다 ^[3] . 또 1621年(光海君 13年) 陰曆 尹2月 19日 南兵使 김준계가 展示가 아님에도 自己 마음대로 刑罰을 施行하였다가 推考를 當하고 辭職을 한 일이 있었는데, 이때 備邊司 에서 一旦 김준계에게 몸調理를 하고 任務를 살필 수 있도록 命을 내려달라 請하였으나 光海君의 反對로 霧散되고 말았다. 《 光海君日記 》의 士官 은 이 일을 두고 "備邊司의 界淸道 사사로운 認定에서 나온 것이고, 김준계가 處罰을 받은 것도 元氏의 아비 원受信과 사이가 나빴기 때문"이라고 記錄하였다 ^[4] .

한便 元氏는 仁祖反正 과 함께 光海君이 廢位되자, 1623年(仁祖 元年) 陰曆 9月 14日 中途付處 의 命이 내려졌다 ^[5] . 以後의 삶에 對해서는 仔細히 記錄된 것이 없으며, 광해군과의 사이에서 子女는 없었다.

한便 元氏의 아버지 元帥신은 용케 處刑을 면하고 1624年(仁祖 2年)에는 어느 程度 赦免까지 받은 듯 하나 ^{[6] [週 1]} , 이 해 陰曆 11月 8日에 發生한 逆謀에 連累된 記錄이 있다 ^[7] .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 원受信 (元守身, 生沒年 未詳)
  • 男妹 : 원유형(元有亨, 生沒年 未詳) ^[8]
• 媤아버지 : 第14代 宣祖 (宣祖, 1552~1608, 在位:1567~1608)
• 媤어머니 : 공빈 金氏 (恭嬪 金氏, 1553~1575)
  • 男便 : 第15代 광해군 (光海君, 1575~1641, 在位:1608~1623)

註解 및 各州 [ 編輯 ]

註解

各州

外部 링크 [ 編輯 ]

• 國史編纂委員會 朝鮮王朝實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