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순弓奏 李氏
(惠順宮主 李氏, ? ~
1438年
4月 8日
(
陰曆
3月 5日
))
[1]
)는 이운로(李云老)의 딸로서,
朝鮮
3代 國王
太宗
(1367 ~ 1422)의 揀擇 後宮이다. 本貫은
高聲
(固城)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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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年 王位에서 물러나 太上王이 된 太宗은
移職(李稷)
의 딸과 함께, 寡婦가 된 이운로(李云老)의 딸을 後宮으로 삼았고,
[2]
李氏는 太宗 事後(死後), 世宗 4年(1422)年 9月 혜순弓奏(惠順宮主)로 封해졌다.
[3]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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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순弓奏(惠順宮主) 李氏가 죽었으므로, 쌀·콩 合쳐 70席을 賻儀하였다.《조선왕조실록》세종 80卷, 20年(1438 戊午年) 3月 5日(己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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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홀로 된 女子 李氏를 맞아들였으니, 이운로(李云老)의 딸이었다. 《朝鮮王朝實錄》世宗 15卷, 4年(1422 壬寅年) 1月 6日(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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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氏(李氏)로 혜순弓奏(惠順宮主)를 삼으니, 이운로(李云老)의 딸이다. 《朝鮮王朝實錄》世宗 17卷, 4年(1422 壬寅年) 9月 25日(己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