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별은 뜬다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放送 期間	2001年 5月 18日
放送 時間	午後 9時 55分
放送 回數	2部作
企劃	최창욱
責任프로듀서	최창욱
編輯	조화자
演出	임화민
脚本	金雲卿
出演者	감우성 , 김여진 , 명계남 , 김하균 外

《 낮에도 별은 뜬다 》는 MBC 에서 2001年 5月 18日 에 放映된 5.18 光州抗爭 21周忌 特輯 드라마이다.

企劃 意圖 [ 編輯 ]

1980年으로부터 20餘 年이 흐른 時點에서 民草들의 가슴 속에 또렷이 남아있는 傷痕을 慰勞하고, 當時 光州 民主化 抗爭의 歷史的 再照明을 통해 民主化의 참 뜻과 올바른 精神을 되새겨보자는 것이다. SBS 《 모래時計 》 等 몇몇 作品에서 光州民衆抗爭을 部分的으로 다룬 적은 있지만, 이 드라마는 本格的으로 前面에 내세운 最初의 短幕劇이라는 것에 큰 意味가 있다.

줄거리 [ 編輯 ]

甲首는 外四寸兄이 經營하는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외상 값을 받아오라는 命令을 받고 光州로 내려간 그는 택시를 타고 催淚彈 냄새가 짙게 배어 있는 全南道廳 앞 거리를 지나면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戒嚴 布告令을 무덤덤하게 듣는다. 그 날이 戒嚴令이 宣布된 5月 17日이다. 외상값을 갚기로 한 朴 所長을 만나 술을 마시고, 같이 자리를 했던 술집 從業員 양미와 함께 旅館에 들게 된다. 그때 피투성이가 된 채 旅館房으로 뛰어든 大學生 태준을 寢臺 밑에 숨겨주지만 戒嚴軍에 依해 곧 發覺되면서 甲首와 양미는 戒嚴分所로 끌려가 拷問技術者 江 上司에게 酷毒하게 拷問을 當하게 된다.

그 後 訓放措置된 두 사람은 糧米 男동생인 은철의 自炊房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많은 얘기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진다. 다음 날 戒嚴軍에 依해 悽慘하게 죽은 은철의 屍體를 發見하고, 憤怒를 느낀 甲首는 은철의 屍身을 리어카에 싣고 群衆들과 함께 道廳으로 向한다. 그 모습이 外信記者의 카메라에 담기게 되고 또다시 江商社와 만나게 된다. 이를 빌미로 ‘國家顚覆을 위한 反國家 事犯’이라는 罪目을 뒤집어쓰고 矯導所에서 오랜 歲月을 보내게 된다. 出所한 甲首는 그에게 커다란 傷處를 안겨 주었던 江商社가 新都市에서 통닭 집을 한다는 消息을 듣고 그를 찾아가 姜商社를 찾아가고 過去는 잊었다는 듯 平凡한 生活을 하는 그를 보게 된다. 甲首는 親舊와 家族들에게 連絡을 한 뒤 姜商社를 칼로 찔러 殺害한다. ^{[1] [2] [3] [4] [5]}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감우성  : 정갑수 役 - 나이트클럽 營業 社員
• 김여진  : 英美 驛 - 룸살롱 從業員에서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民主 鬪士로 變身
• 명계남  : 江 商社 役 - 戒嚴軍 搜査官. 拷問技術者
• 김하균  : 朴 所長 驛

그 外 人物 [ 編輯 ]

• 未詳 : 은철 驛 - 糧米의 동생
• 未詳 : 태준 驛 - 戒嚴軍에 쫓기는 大學生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