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與黨은 醫大增員 規模도 調整할 必要가 있다는 立場인데요.
政府는 또 한番 一蹴했습니다.
“醫療改革, 흥정하듯 뒤집는 일은 없다”고요.
정성원 記者입니다.
[記者]
政府는 모든 國民이 醫療 改革의 當事者라며 끝까지 밀어붙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수 / 保健福祉部 2次官]
"多數의 國民이 願하는 醫療改革을 特定 直譯과 흥정하듯 뒤집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5千萬 國民을 뒤로하고 特定 直譯에 屈服하는 不幸한 歷史를 反復하지 않겠습니다."
醫大 2千 名 增員을 包含해 醫療 改革에 反對하는 醫師 團體 等에 妥協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離脫한 專攻醫들에게는 復歸를, 醫大 敎授들에게는 辭職 撤回를 要請하며 對話하자고 促求했습니다.
專攻醫 離脫 長期化로 어려운 病院들 달래기에도 나섰습니다.
曺圭鴻 保健福祉部 長官은 오늘 午前 私立病院長들을, 한덕수 國務總理는 午後에 서울 5代 病院長들을 만나 이탈 醫療陣들의 復歸를 說得해달라고 要請했습니다.
[한덕수 / 國務總理]
"5大 病院의 診療 空白이 더 커진다면 國民들께서 診療에 對한 不便함을 넘어 心理的으로도 큰 不安感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專攻醫와 醫大敎授가 政府와의 對話에 나설 수 있도록 役割을 해달라고 注文했습니다.
重症 應急 患者 中心의 非常 診療 體系를 維持해달라고 當付하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映像取材 : 김기범 이기상
映像編輯 : 江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