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것이 궁금해지죠.
果然 選菅委는 設置된지도 몰랐던 거냐.
管理 責任者인 選菅委, 選擧 始作 前에는 地自體 責任이라고 합니다.
조현진 記者 報道 보시고 아는기자 이어갑니다.
[記者]
[A氏 / 유튜버 ]
"事前投票 풀映像 撮影에 成功했습니다. 該當 證據로 檢察에 不正選擧 告發措置를 했습니다. 投票場에 들어갔던 實際 人員과 開票 人員과는 差異가 發生했습니다."
A氏가 5달 前 유튜브에 올린 映像입니다.
지난해 서울 講書區廳長 補闕選擧 當時 選菅委의 妨害를 뚫고 撮影하는 法을 알아냈다고 主張합니다.
그러면서 事前投票所를 오가는 사람들을 찍은 映像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지난 20日엔 2022年 大統領選擧 事前投票所에서 찍었다는 映像도 올렸습니다.
關聯 映像이 다섯달 넘게 온라인에 떠돌았는데도 選擧管理委員會는 별다른 措置를 取하지 않았습니다.
不法카메라 論難이 擴散된 뒤에야 오늘 緊急 點檢을 했고, 最終 點檢은 事前投票 하루 前인 다음달 4日에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事前投票所 管理 責任에는 線을 그었습니다.
事前投票所가 차려지는 行政福祉센터나 公共機關은 選菅委 所有가 아니라는 理由니다.
反面 地自體들은 開放된 空間 特性上 事前投票所를 一一이 지키는데 限界가 있다고 反駁했습니다.
[地方自治團體 關係者]
"郡區에서 管理하고 있지만 行政力에 限界가 있다. 洞事務所를 못 들어가게 하면 말이 안되잖아요."
關聯 機關들이 責任 攻防을 벌이는 가운데 事前投票所 管理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映像取材 : 윤재영 金德龍
映像編輯 : 김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