來日부터 電子領收證-리필勇氣 쓰면 最大 7萬 원 돌려받는다

東亞日報
入力 2022年 1月 18日 16時 54分

朴聖敏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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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炭素中立實踐포인트制’ 19日부터 施行

앞으로 빈 勇氣를 가져가 洗劑를 購入하거나 종이 代身電子領收證을 發給받으면 現金이나 信用카드 포인트를 돌려받게 된다. 環境部는 이 같은 內容을 담은 ‘炭素中立實踐포인트制’를 19日부터 施行한다고 18日 밝혔다. 炭素中立에 도움이 되는 消費活動을 하면 年間最大 7萬 원을 돌려받는 制度다.

大型마트나 百貨店에서 電子領收證을 發給받으면 該當業體會員計定에 件當 100원 씩 積立된다. 上限額은 年間 1萬 원이다. 1年에 100張까지 發給이 可能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모든 賣場과 一部百貨店賣場等에서 施行된다.

一回用 플라스틱 使用을 줄이는 方案도 包含됐다. 洗劑나 化粧品을 購入할 때 ‘吏筆 스테이션’으로 指定된 賣場에 多回用器를 가져가면 2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配達飮食注文市多回用器를 選擇하면 1000원이 積立된다. 다만 포인트 積立地域은 制限的이다. 配達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는 서울 江南區에서, 競技도 公共配達앱은 京畿華城市·東灘市에서 于先施行한다. 리필 容器와 多繪容器使用時還給上限額은 各各年間 1萬 원이다.

環境部는 올해 인센티브 支給豫算으로 約 24億 원을 配定했다. 利用者들이 個別業體會員計定이나 앱에 積立한 포인트는 5月부터 炭素中立積立포인트 홈페이지에서 現金이나 카드 포인트로 轉換 할 수 있다.

朴聖敏記者 m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