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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중환자 놔두고 어떻게 떠나나”…새벽 당직에 쉰 목소리 교수들

    [單獨]“重患者 놔두고 어떻게 떠나나”…새벽 當直에 쉰 목소리 敎授들

    “週 52時間이요? 週 100時間씩 일해왔고 只今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도상 서울聖母病院 大腸肛門外科 敎授)“應急醫學科 敎授는 戰爭 中에도 應急室을 떠날 수 없습니다. 저 亦是 마지막까지 最善을 다해 자리를 지킬 겁니다.” (이경원 龍仁세브란스病院 應急醫學科 敎授)專攻醫(인턴…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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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총리, 내일 빅5 병원장과 간담회…정부와 대화 당부

    韓總理, 來日 빅5 病院長과 懇談會…政府와 對話 當付

    한덕수 國務總理는 29日 午後 2時 政府서울廳舍에서 5代 病院長과 懇談會를 進行할 豫定이라고 總理室이 28日 밝혔다.한 總理는 懇談會에서 醫療改革에 關한 빅5 病院 協助를 當付하며 政府와 對話에 나와줄 것을 要請할 것으로 豫想된다.한 總理는 이날도 患者團體와 만난 자리에서 “醫療界는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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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대의대 교수들 사직서 일괄 제출…“정부, 전공의와 조건없이 대화해야”

    盛大醫大 敎授들 辭職書 一括 提出…“政府, 專攻醫와 條件없이 對話해야”

    全國 40個 醫科大學 敎授들이 지난 25日부터 辭職書 提出에 同參한 가운데 빅5 病院인 三星서울病院을 修鍊病院으로 두고 있는 성균관대 醫大 敎授들도 辭職書를 一括 提出했다. 이들은 “政府가 바로 只今 專攻醫와의 條件 없는 眞摯한 對話에 나설 때”라고 거듭 强調했다. 成均館醫大 敎授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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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권 의대 ‘0명’ 증원 공방…“하나의 유기체” vs “적격 없다”

    서울圈 醫大 ‘0名’ 增員 攻防…“하나의 有機體” vs “適格 없다”

    政府의 醫科大學 入學定員 增員 方針과 關聯해 박단 大韓專攻醫協議會(大專協) 非常對策委員長이 提起한 訴訟의 執行停止 審問에서 凍結된 서울 所在 醫大 入學定員 增員 規模가 또 다른 爭點이 됐다. 서울行政法院 行政3部(部長判事 최수진)는 28日 朴 非對委員長이 保健福祉部·敎育部 長官을 上…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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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단체마다 대화조건 제각각…정부 “조건 없이 대화의 자리로 나와달라”

    醫師團體마다 對話條件 제各各…政府 “條件 없이 對話의 자리로 나와달라”

    政府가 連日 醫師團體에 大會 協議體 參與를 要請하고 있지만 醫師團體 사이에선 增員 與否 및 對話의 條件을 놓고 立場이 千差萬別인 狀況이 이어지고 있다. 政府 안팎에선 尹錫悅 大統領이 當付한 ‘醫療人과의 建設的 協議體 構成’李 물건너가는 것 아니냐는 憂慮도 나온다.전병왕 保健福祉部 保健…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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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의협회장 “국회 20~30석 좌우할 전략 있어”

    次期 義俠會長 “國會 20~30席 左右할 戰略 있어”

    임현택 次期 대한의사협회(醫協) 會長이 “醫大 增員에 對해 原點서 再論議하지 않고 醫師에 對한 法的 處分을 敢行한다면 總選 캠페인·總罷業 等을 통해 鬪爭하겠다”고 밝혔다. 林 當選人은 28日 中央日報와의 인터뷰를 통해 “會長으로서의 最優先 課題는 醫大 增員과 必須醫療 政策 패키지 文…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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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vs 의사’ 대치, 끝은 있을까…빅5 교수, 오늘 줄사직

    ‘政府 vs 醫師’ 對峙, 끝은 있을까…빅5 敎授, 오늘 줄辭職

    政府가 醫大 敎授들에게 辭職 中斷을 거듭 促求했지만 가톨릭대와 성균관대 醫大 敎授들도 28日부터 辭職書 提出에 合流해 敎授들의 集團 辭職은 ‘빅5’ 病院 全體로 擴大됐다. 이날 政府는 醫療界를 向해 對話 要請에 豫算 論議를 參與했지만 專攻醫를 비롯 辭職한 決意한 大學敎授들의 마음을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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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韓, ‘의대 정원’ 문제 3차 충돌 피하는 까닭[용썰]

    尹-韓, ‘醫大 定員’ 問題 3次 衝突 避하는 까닭[龍썰]

    龍山 大統領室에서는 沈默 속에도 온갖 썰이 넘쳐납니다. 동아일보 大統領室팀 記者들이 함께 쓰는 디지털 專用 콘텐츠 [龍썰]은 大統領室을 오가는 말의 팩트를 찾아 半 발짝 더 내디뎌 봅니다.“의대 增員 規模가 大學別로 確定됨으로써 醫療改革을 위한 最小限의 必要條件이 만들어졌다. 醫大 增…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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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간 김동연 “정부 밀어붙이기식 대응이 문제”

    盆唐서울大病院 間 金東兗 “政府 밀어붙이기식 對應이 問題”

    金東兗 京畿道知事가 28日 午前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現場 醫療陣을 激勵하고, 病院 運營現況을 點檢했다. ‘醫師 集團行動’과 關聯해 지난달 24日 京畿道醫療院 水原病院을 찾은 以後 두 番째 現場 訪問이다. 金 知事는 이날 송정한 病院長 等을 만나 “醫大 增員 必要性에 對해 共感帶가…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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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세까지 月 20만 원씩…‘한부모가족 양육비 선지급제’ 대상-기간 확대

    18歲까지 月 20萬 원씩…‘한父母家族 養育費 先支給第’ 對象-期間 擴大

    이르면 來年 導入 豫定인 ‘한父母家族 養育費 先支給第’의 支給 對象과 期間이 擴大된다. 한父母家族 養育費 先支給制는 離婚 後 子女 養育費를 못 받는 家庭에 國家가 養育費를 代身 支給하고 나중에 非養育者에게 받아내는 制度다. 女性家族部는 28日 政府서울廳舍에서 第3次 社會關係長官會議…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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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專攻醫 連續勤務 줄인다…필수의료 專攻醫 月 100萬원 手當

    保健福祉部가 올해 5月부터 專攻醫 連續 勤務時間 短縮 示範事業을 實施하기로 했다. 參與하는 病院에는 專攻醫 庭園 配定 等 인센티브도 提供한다. 전병왕 保健福祉部 保健醫療政策室腸은 28日 政府世宗廳舍에서 進行된 醫師 集團行動 中央事故收拾本部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前 室長은 “知…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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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가장 많이 받는 수급자…개인 월 266만원, 부부 469만원

    國民年金 가장 많이 받는 受給者…個人 月 266萬원, 夫婦 469萬원

    國民年金을 가장 많이 받는 受給者의 月 需給額은 個人 266萬원, 夫婦 469萬원 以上인 것으로 나타났다. 保健福祉部와 國民年金公團은 2023年 12月 基準 國民年金 公表 統計를 29日 發表했다. 18~59歲 加入 對象 人口 中 73.9%가 國民年金에 加入했고 65歲 以上 高齡…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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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올해 인턴 합격자, 4월2일까지 등록 안하면 상반기 수련 못해”

    政府 “올해 인턴 合格者, 4月2日까지 登錄 안하면 上半期 修鍊 못해”

    政府가 올해 인턴 合格者의 境遇 4月2日까지 修鍊環境評價委員會에 登錄하지 않으면 上半期 내 修鍊이 不可하다고 밝혔다. 전병왕 醫師 集團行動 中央事故收拾本部 總括官은 28日 午前 政府世宗廳舍에서 브리핑을 열고 “올해 인턴으로 合格한 분들의 境遇 4月2日까지 修鍊環境評價委員會에 任用等…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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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서 ‘홍국’ 성분 건강식품 섭취 신장병 사망자 나와

    日서 ‘紅麴’ 成分 健康食品 攝取 腎臟病 死亡者 나와

    日本에서 食品 原料 ‘紅麴’으로 因한 被害가 發生한 것으로 傳해져 消費者들의 각별한 注意가 要求된다. 日本 製藥社 고바야시 制約은 지난 27日 ‘紅麴 콜레勝테 헬프’ 製品을 攝取한 消費者 100名 以上이 腎臟病 等으로 入院하고 2名이 死亡했다고 發表했다. 쌀을 쪄서 홍국균을 넣어 發效…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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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택 “지금 택배하는 전공의도 있어…지역, 의사가 아닌 환자가 부족”

    임현택 “只今 宅配하는 專攻醫도 있어…지역, 醫師가 아닌 患者가 不足”

    임현택 大韓醫師協會長은 “政府가 바른 姿勢로 나온다면 언제든 對話할 姿勢가 돼 있다”고 했다. 바른 姿勢가 무엇인지에 對해선 △ 醫大 入學定員 2000名 增員 白紙化 △ 曺圭鴻 保健福祉部 長官, 朴敏秀 2次官 等 責任者 處罰이라고 했다. 林 會長은 28日 KBS라디오 ‘電擊 示唆…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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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수도권은 정시·지방은 학생부교과 많이 늘 듯

    醫大 增員…首都圈은 定試·地方은 學生簿敎科 많이 늘 듯

    政府가 늘어나는 醫科大學 定員 2000名을 大學別로 配定했지만 大入 受驗生 立場에선 아직 增員이 마무리된 것이 아니다. 醫大 定員이 늘어난 全國 32個 大學이 隨時와 定試, 典型類型別로 定員을 얼마나 配定할지 決定하는 作業이 남아 있다. 28日 大學未來硏究所에 따르면, 景氣·仁川圈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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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강성’ 새 의협회장 등장에 의료계도 ‘난감’…“답이 안 보인다”

    ‘超强性’ 새 義俠會長 登場에 醫療界도 ‘難堪’…“答이 안 보인다”

    대한의사협회를 이끌어갈 새 人物로 ‘民生討論會 입틀幕 退場 醫師’로 有名한 임현택 大寒小兒靑少年科의사회 會長이 當選되면서 醫療界 內部에서 憂慮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醫大 增員에 反撥해 專攻醫와 專任醫들이 離脫하고 敎授들마저 辭職 行列이 이어지면서 議政 葛藤은 最惡의 狀況을 맞고…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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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 고수’ 속내 복잡… 한동훈 “정원 조정문제 열어둬야” 입장 전달

    大統領室 ‘醫大 增員 2000名 固守’ 속내 複雜… 한동훈 “定員 調整問題 열어둬야” 立場 傳達

    大統領室과 政府는 “醫大 定員 2000名 增員” 立場을 固守하고 있지만 속내는 複雜하다. 議政 葛藤이 長期化하고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을 비롯한 與黨 指導部에서 “議題를 制限하지 않고 建設的인 對話를 해야 한다”고 發言한 以後 ‘原則論’과 ‘柔軟론’ 사이에서 苦心하는 氣流다.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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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과감한 투자”

    政府 “必須醫療 特別會計 新設, 果敢한 投資”

    政府가 來年부터 必須醫療 特別會計를 新設해 保健醫療 分野에 果敢하게 投資하겠다고 밝혔다. 辭職書를 낸 醫大 敎授 및 專攻醫(인턴, 레지던트)에게 增員 規模 調整 代身 大規模 財政 投入을 ‘당근策’으로 提示한 것이다. 성태윤 大統領政策室長은 27日 龍山 大統領室에서 브리핑을 갖고 “윤석…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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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블랙홀’에 인재 쏠림 우려… 이공계 활성화 대책도 필요”

    “‘醫大 블랙홀’에 人材 쏠림 憂慮… 理工系 活性化 對策도 必要”

    “‘醫大 블랙홀’ 때문에 半導體, 바이오, 人工知能(AI) 分野에서 人材가 안 나오면 우리나라의 未來는 없습니다. 工大에 進學하면 ‘敗北者’로 認識하는 雰圍氣가 繼續되면 안 됩니다. 政府가 (醫大 庭園을 둘러싼) 專攻醫 및 醫大 敎授와의 問題를 빨리 解決하고, 理工系 士氣를 振作시킬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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