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 “올해 인턴 合格者, 4月2日까지 登錄 안하면 上半期修鍊 못해”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8日 13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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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部病院非常經營, 力量變化等禮儀注視"
來日부터 癌診療協力病院 100→150個擴大
"特定直譯의 反對에 밀려 後退하지 않겠다"

政府가 올해 인턴 合格者의 境遇 4月2日까지 修鍊環境評價委員會에 登錄하지 않으면 上半期 내 修鍊이 不可하다고 밝혔다.

전병왕 醫師集團行動中央事故收拾本部總括官은 28日午前政府世宗廳舍에서 브리핑을 열고 “올해 인턴으로 合格한 분들의 境遇 4月2日까지 修鍊環境評價委員會에 任用登錄할 것을 案內한 바 있으며, 이 期間까지 任用登錄이 되지 못할 境遇上半期 인턴 睡蓮은 不可能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9月부터 始作하는 下半期에 인턴 修鍊을 始作 하거나 來年 3月에 始作해야 한다”며 “3月 안에 修鍊病院으로 復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醫大敎授들에게 “條件 없이, 形式에 拘礙받지 말고 對話의 자리로 나와주시기 바란다”며 “來年度豫算案과 醫療改革 4大課題履行方案을 政府와 함께 論議하면서 保健醫療의 發展을 위한 作業에 專攻醫, 醫大敎授님 等醫療界가 함께 同參해주실 것을 呼訴한다”고 했다.

또 前統制官은 政府가 專攻醫離脫長期化에 따라 一部病院에서 非常經營體系를 稼動한데 對해 診療力量等을 銳意注視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非常診療體系가 한 달 以上持續되면서 現場醫療陣의 疲勞感이 增加하고 있으며, 一部病院에서는 非常經營體系를 運營하고 있다”며 “政府는 非常診療體系를 더욱 강고히 維持하되 重症, 應急患者診療에 問題가 없도록 應急醫療機關의 背後診療力量變化等을 持續銳意注視하겠다”고 말했다.

前날 한덕수 國務總理는 大田 충남대병원에서 非常診療體系를 點檢했고 이날 午後에는 韓國稀貴·難治性疾患聯合會를 訪問해 患者들의 隘路事項을 聽取한다.

이날 中收本에서는 非常診療體系內에서 癌患者가 適時에 診療를 받을 수 있도록 診療協力體系强化方案을 論議했다. 이를 위해 診療協力病院을 100個所에서 150個所로 擴大한다.

同時에 政府는 專攻의 修鍊內實化와 處遇改善을 통해 專攻醫가 力量있는 專門醫로 成長할 수 있도록 支援할 豫定이다.

前統制官은 “特定直譯反對에 밀려 後退하지 않을 것이며 利害關係에 따라 左顧右眄하지 않겠다”며 “政府가 醫療改革을 完遂할 수 있도록 끝까지 支持와 聲援을 付託드린다”고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