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血壓에 白斑症까지…살기 위해 運動, 只今은 크로스핏 地圖” [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몸무게 108kg, 代謝症候群에 高血壓, 高脂血症, 白斑症까지…. 이러단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사람하고 相議해 會社를 그만두기로 했죠. 그 때부터 집안일 돌보면서 運動에 集中했습니다.” 金聖泰 크로스핏스틸 代表(41)는 職業이 두 個다. ‘專業主婦’도 겸하고 있다.… 2023-01-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싶어 運動 始作… 달리니 幸福해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會社員 김보은 氏(35)에게 2017年은 人生의 큰 變曲點이었다. 집안의 큰일을 겪은 것을 契機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게 됐다. 會社도 옮겼고 家族과 떨어져 獨立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다. 그 始作이 運動이었다. 只今은 하루라도 안 달리면 안 되는 달리기 마니아가 됐다. “… 2023-01-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스키, 제대로 배우면 70代도 즐길 수 있죠…함께 타면 더 재밌어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김자호 間三建築 會長(77)은 2016年부터 國內 첫 시니어 스키클럽人 誤파스(OPAS, Old People with Active Skiing)를 이끌고 있다. 家族, 親舊들과 스키를 즐기고 있던 터에 知人들이 ‘60歲 以上만 參與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어 會長을 맡아 달라고 해 선… 2022-12-3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려서 運動한 習慣 德에 일흔일곱에도 슬로프 疾走해요” [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競技中·高校 時節 아이스하키 選手였다. 그땐 엘리트 選手라기보다는 純粹하게 아이스하키를 즐겼다. 工夫도 하고 運動도 하는 眞正한 生活 體育이었다. 建築設計를 工夫하러 日本에 갔을 땐 스키를 배웠다. 김자호 間三建築 會長(77)은 八旬을 앞두고도 每年 겨울 오스트리아, 日本 等을 돌아다… 2022-12-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不治病? 抗老化? 100歲 時代, 이젠 내가 줄기細胞 키워 直接 맞는다” [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美國에서 癌治療를 위해 줄기細胞 1億 個를 몸에 投與하는데 5億 원, 日本에선 1億 9000萬 원이 든다. 癌이나 不治病에 걸린 사람들에게 ‘萬病通治藥’으로 알려진 줄기細胞 治療를 받고는 싶지만 費用이 너무 비싸다. 그림의 떡이라고 할까. 돈이 없으면 줄기細胞 治療 近處에도 가지 못한… 2022-12-2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머니 살려달라’ 山神靈께 祈禱하며 每週 山 올랐죠” [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2017年 어느 날부터 每 週末 山을 탔어요. 어머니께서 갑자기 氣力이 떨어지셨죠. 제가 할 수 있는 게 山에 올라 山神靈님께 어머니 健康하시게 해달라고 祈禱하는 것밖에 없었어요. 그랬더니 神奇하게도 어머니가 健康을 되찾으셨고, 저도 健康해졌죠.”컨설팅&유통 業體 비즈니스플러… 2022-12-1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어머니 健康 祈願하며 山을 탔는데 제가 더 健康해졌어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慶北 蔚珍郡 書面(金剛松面) 불영계곡에서 나고 자라 어렸을 때부터 山이 좋았다. 젊었을 때 事業 失敗로 落膽했을 때 山에 올라 希望을 찾았다. 2017年부터는 어머니 健康을 爲해 祈禱하는 마음으로 每週 山을 탔다. 2年間 大韓民國 100代 名山을 涉獵했고 只今까지 204個 山 頂上에 … 2022-12-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예순살이지만 골 넣을땐 孫興慜 안 부럽죠”…매주 공 차는 ‘蹴球狂’ 醫師[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아 正말 幻想的이었습니다. 韓國이 포르투갈을 꺾다니…”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院長은 3日 열린 카타르 월드컵 H組 韓國과 포르투갈 競技를 現場에서 지켜봤다. 病院 日程上 景氣報告 바로 飛行機에 올랐지만 아직 그 感動을 잊을 수가 없다. 비록 韓國이 브라질과의 16强戰에서 1-4로 져… 2022-12-1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60歲에도 그라운드에 서면 ‘孫興慜’이 됩니다”[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올해로 韓國 나이 예순人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院長은 每 週末 蹴球하는 재미로 산다. 選手는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공을 차면서 希望을 키웠고 只今은 스트레스를 날리고 健康을 다지기 위해 공을 찬다. “고려고 2學年 때 築構하다 골키퍼와 부딪쳐 前方十字靭帶가 끊어졌어요. 大學 땐 工夫한다… 2022-12-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일흔에도 마라톤 풀코스 完走…挑戰 없는 삶은 죽은 것”[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제가 마라톤 풀코스를 40回 程度 달렸어요. 그런데 完走를 위한 달리기 訓鍊을 하지 않는다면 믿으시겠어요? 眞짜입니다. 前 걷는 것으로 마라톤 訓鍊을 代身했어요. 그렇게 4時間 20分에서 30分에 完走했습니다. 大會 2個月 前부터 많이 걸었을 땐 3時間47分에 完走하기도 했죠.” 文… 2022-11-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걷기 德分에 일흔에도 學部 테니스 챔피언에게 안 져”[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大學 1學年 때 不足한 工夫 따라가려고 無理하게 밤을 새우다 쓰러졌다. 急性 肝炎으로 숟가락 젓가락도 못 들 程度로 氣力이 빠졌다. 回復된 뒤로 蹴球공을 늘 메고 다니며 공을 차고 몸을 다졌다. 大學院 時節 테니스를 치기 始作했다. 50歲를 앞둔 2000年부터는 마라톤 풀코스 42.1… 2022-11-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무릎 軟骨 다 닳았지만…주짓수로 땀 흠뻑 흘려야 사는 맛 느껴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映畫 ‘흐르는 江물처럼’으로 有名한 美國 몬태나주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스키를 즐겼다. 몬태나는 스키의 名所이다. 里샤오룽(李小龍) 映畫에 푹 빠지면서 14살부터는 跆拳道를 배우기 始作했다. 美國 跆拳道國家代表까지 지낸 스티븐 캐프너 서울여대 英文科 敎授는 滿 63歲에도 … 2022-11-1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激烈하게 주짓수를 할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 [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美國 跆拳道 國家代表 出身 스티븐 캐프너 서울여대 英文科 敎授(63)는 負傷으로 兩쪽 무릎 手術을 5番씩 받아 軟骨이 다 닳았지만 요즘도 株 2, 3回 주짓수를 激烈하게 해 땀을 흘려야 사는 맛을 느낀다. 20餘 年 前 주짓수를 익혔고 跆拳道 발차기를 더 以上 할 수 없게 되자 주짓수… 2022-11-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살 빼고 몸 만드는데 케틀벨 스윙이 最高”[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케틀벨(KettleBell)’을 아시나요? 쇠로 만든 공에 손잡이를 붙인 重量機構로 소의 목에 다는 벨과 模樣이 類似해 붙여진 이름. 링 웨이트(Ring Weight)라고도 한다. 케틀벨이 짧은 時間에 가장 效果的으로 살을 뺄 수 있는 홈트레이닝 運動器具로 人氣를 끌고 있다. 김금자… 2022-11-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예순 넷에 特戰司 訓鍊”…“마라톤 德에 身體나이 40大亂 評價 받아요” [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제가 아직 特戰司 訓鍊 받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처음 만났을 때 예순이 넘은 마스터스 마라토너라는 생각이 全혀 들지 않았다. 함께 간 寫眞 記者도 “이렇게 젊어 보일 수가 없다”고 했다. 노수영 메리츠證券 常務(63)는 “달리기 德分”이라고 했다. 業務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 2022-11-05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