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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의 터치네트|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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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의 터치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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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리그 최초 아시아쿼터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강홍구의 터치네트]

    V리그 最初 아시아쿼터 觀戰 포인트 세 가지[강홍구의 터치네트]

    V리그에 아시아쿼터 時代가 열린다. 21日 午後 2時 서울 麻浦區 스탠포드호텔에서 2023 한국배구연맹(KOVO) 女子部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實施된다. 數年間 論議가 되풀이돼왔던 아시아쿼터는 最近 들어 急물살을 탔다. 女子部 아시아쿼터 觀戰 포인트를 짚어봤다.●태국 세터 폰푼, 1址…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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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홍구의 터치네트]OK금융그룹과 10년 동행 마치는 석진욱 감독 “성적 못내 미안”

    [강홍구의 터치네트]OK金融그룹과 10年 同行 마치는 석진욱 監督 “性的 못내 未安”

    프로排球 男子部 OK金融그룹의 석진욱 監督(47)李 팀을 떠난다. 排球界에 따르면 席 監督은 最近 球團에 辭意를 밝히고 팀을 떠났다. 2019~2020시즌부터 팀 指揮棒을 잡았던 席 監督은 올 시즌으로 契約期間을 마쳤다. 이番 2022~2023시즌을 앞두고 1年 再契約을 했다.? V里…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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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천히, 꾸준히 걸어온 최석기의 ‘500 블로킹’[강홍구의 터치네트]

    천천히, 꾸준히 걸어온 최석기의 ‘500 블로킹’[강홍구의 터치네트]

    3日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排球 男子部 우리카드와 KB損害保險의 競技에서 또 하나의 意味 있는 記錄이 나왔다. 바로 우리카드 미들블로커 최석기(36)의 500 블로킹 記錄이다. 前날까지 499個를 記錄하고 있던 최석기는 이날 1세트 15-14에서 相對 팀 한성정의 퀵오픈을 막아…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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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터에 총 없이 나가는 기분”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의 ‘공인구’ 작심발언 [강홍구의 터치네트]

    “戰爭터에 銃 없이 나가는 氣分” 國家代表 세터 한선수의 ‘公認球’ 作心發言 [강홍구의 터치네트]

    “後輩들은 더 좋은 環境에서 (準備) 해야죠.”최근 만난 國家代表 세터 한선수(37·大韓航空)는 全혀 豫想하지 못한 말을 꺼냈다. 國家代表팀 競爭力 强化에 關한 이야기를 나눌 때였다. 男子 排球代表팀은 2000年 시드니 올림픽 以後 20年 넘게 올림픽 本選 舞臺를 밟지 못하고 있다. …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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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이해할 수 없는 배구협회의 여자 대표팀 볼 트레이너 채용[강홍구의 터치네트]

    [單獨]理解할 수 없는 排球協會의 女子 代表팀 볼 트레이너 採用[강홍구의 터치네트]

    韓國 女子排球 代表팀은 1日 鎭川選手村에 召集됐다. 다음달 23日부터 네덜란드, 폴란드에서 열리는 2022 國際排球聯盟(FIVB) 世界選手權을 위한 담금질에 突入했다. 지난달 끝난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12戰 全敗로 最下位에 그친 韓國은 世界選手權을 통해 그동안 잃었던 랭킹抛…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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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 메이트로 보는 여자배구 ‘꿀 케미’[강홍구의 터치네트]

    룸 메이트로 보는 女子排球 ‘꿀 케미’[강홍구의 터치네트]

    45年 만의 올림픽 메달에 挑戰하는 女子排球 代表팀이 4日 待望의 8强戰을 펼친다. 이날 午前 9時 日本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터키와 맞붙는다. 5세트 12-14 劣勢를 뒤집은 韓日戰 勝利는 2020 도쿄올림픽 韓國 選手團의 名場面 中 하나로 꼽힌다. 宣傳의 祕訣로 選手들이…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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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서 자라는 여자배구 막내 정지윤-박은진[강홍구의 터치네트]

    도쿄에서 자라는 女子排球 막내 鄭芝潤-박은진[강홍구의 터치네트]

    世界 最高의 舞臺 올림픽은 有望株들에게 跳躍의 발板이 되는 舞臺다. 2020 도쿄올림픽 女子排球 競技가 열리는 日本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도 成長의 滋養分을 듬뿍 머금고 자라는 이들이 있다. 바로 女子排球 代表팀 막내 박은진(22·KGC人蔘公社), 鄭芝潤(20·現代建設)이다. 둘은 …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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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 속 끝난 FA 협상, ‘차거상’의 선택은?[강홍구의 터치네트]

    고요 속 끝난 FA 協商, ‘車擧上’의 選擇은?[강홍구의 터치네트]

    2021 프로排球 女子部 自由契約選手(FA) 協商期間이 幕을 내렸다. 女子部 歷代 2位 報酬 總額(銃 6億 5000萬 원)으로 KGC人蔘公社 유니폼을 選擇한 레프트 이소영을 除外하면 별다른 移動 없이 協商期間이 마무리 됐다. 또 디그女王 리베로 김해란이 흥국생명으로 復歸했다. 主戰 歲…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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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프전 마지막 5세트에 숨은 이야기들[강홍구의 터치네트]

    챔프戰 마지막 5세트에 숨은 이야기들[강홍구의 터치네트]

    지난달 30日 仁川 繼養體育館에서 열린 女子部 챔피언決定戰 3次戰에서는 이番 시리즈 唯一하게 5세트까지 競技가 이어졌다. GS칼텍스의 3-0 一方的인 勝利가 이어졌던 1,2次戰과 달리 흥국생명은 3次戰 仁川 안房 팬들의 應援 熱氣 속에 景氣를 最終 5세트까지 몰고 갔다. 1,2세트를 …

    •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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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룰’ 논쟁 그 이상의 문제 [강홍구의 터치네트]

    ‘로컬룰’ 論爭 그 以上의 問題 [강홍구의 터치네트]

    V리그에 때 아닌 ‘로컬룰’ 論爭이 불붙고 있다. 國際排球聯盟(KOVO) 基準과는 다른 한국배구연맹(KOVO)만의 競技 運營 룰이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면서다. 現場의 混亂은 加重되고 甚至於 責任 所在 攻防도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事案을 가만히 살펴보면 論爭 以上의 問題가 있다. …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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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합류 앞둔 센터 정호영의 ‘희망가’[강홍구의 터치네트]

    팀 合流 앞둔 센터 鄭鎬瑛의 ‘希望歌’[강홍구의 터치네트]

    “木발도 補助祈禱 떼고 이젠 잘 걸어 다녀요.” 受話器 너머 목소리는 생각보다 더 밝았다. 女子部 KGC人蔘公社의 2年次 센터 鄭鎬瑛(20)은 現在 세 달째 再活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10月 18日 시즌 開幕展에서 왼쪽 무릎이 바깥쪽으로 꺾이는 不意의 負傷으로 前方十字靭帶…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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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소휘가 ‘나보다 당차다’고 말하는 2년차 권민지[강홍구의 터치네트]

    강소휘가 ‘나보다 당차다’고 말하는 2年次 권민지[강홍구의 터치네트]

    GS칼텍스의 2年次 권민지(20)는 每日 밤 다이어리를 쓴다. 高1 때부터 쓰기 始作해 고3 以後로는 줄곧 거르지 않고 써왔다고 한다. 10年 뒤 돌아보면 뿌듯할 거란 생각에 始作한 習慣이다. 排球에 對한 苦悶부터 日常生活이나 自身의 體重 같은 시시콜콜한 內容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적고…

    •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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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 밖을 보라♬” V리그의 ‘언택트 크리스마스’[강홍구 기자의 터치네트]

    “窓 밖을 보라♬” V리그의 ‘언택트 크리스마스’[강홍구 記者의 터치네트]

    “窓 밖을 보라. 窓 밖을 보라♬” 最近 景氣 龍仁市 프로排球 OK金融그룹 體育館에 때 이른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졌다. 카메라 앞에 선 外國人 選手 펠리페와 主戰 레프트 송명근은 自身들이 直接 부른 ‘窓 밖을 보라’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올해로 韓國 生活 4年次인 펠리페는…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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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돌아온 여자배구의 계절, 컵 대회 관전 포인트는?[강홍구 기자의 터치네트]

    다시 돌아온 女子排球의 季節, 컵 大會 觀戰 포인트는?[강홍구 記者의 터치네트]

    女子프로排球가 돌아온다. 30日 忠北 堤川體育館에서 堤川·MG새마을金庫컵 프로排球大會 女子部 競技가 始作한다. 지난시즌 史上 처음으로 平均 視聽率 1%(1.05%)高地를 넘은 女子프로排球는 올 시즌 本格 人氣몰이에 나서겠단 覺悟다. 팬들로선 10月 正規리그를 앞두고 各 팀이 어떻…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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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벤저스’의 마지막 퍼즐을 꿈꾸는 리베로 박상미[강홍구 기자의 터치네트]

    ‘흥벤저스’의 마지막 퍼즐을 꿈꾸는 리베로 박상미[강홍구 記者의 터치네트]

    女子部 統合優勝에 挑戰하는 흥국생명의 마지막 퍼즐은 ‘리베로’다. 國家代表 主戰인 레프트 金軟景(32), 이재영(24)과 세터 이다영(24)이 있는 先發 라인업은 6個 球團 中에서도 壓倒的이라는 評價다. 라이트 루시아(29), 센터 김세영(39), 이주아(20)도 이미 지난시즌 競爭力…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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