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革新農業으로 100萬 일자리를|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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革新農業으로 100萬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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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여년 노력끝에 스마트영농 결실… ‘오미자 6차산업’의 꿈 함께 영근다

    10餘年 努力끝에 스마트營農 結實… ‘五味子 6次産業’의 꿈 함께 영근다

    乘用車를 타고 17日 慶北 문경시 동로면에 들어서자 氣溫差가 確然하게 느껴졌다. 山으로 둘러싸인 景天 楮注紙를 달리다가 窓門을 내려 보니 선선한 바람까지 솔솔 불어왔다. 마을 入口에 들어서자 ‘五味子 産業 特區’를 알리는 造形物이 눈에 들어왔다. 五味子 밭은 거의 大部分 山비탈에 …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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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직거래로 유통망 넓히고… 요리교실-카페로 영역 확장

    인터넷 直去來로 流通網 넓히고… 料理敎室-카페로 領域 擴張

    “會社 다니기보다 農事짓는 게 마음이 便하고, 벌이도 더 좋은 것 같아요.” 김주빈 氏(34)와 유제우 氏(35)는 兄弟처럼 지내는 ‘강소(强小) 農夫’로 通한다. 職場을 그만두고 仁川 江華島에 定着한 지 各各 4, 5年이 됐다. 이들은 2014年 江華郡農業技術센터에서 進行한 韓中…

    •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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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미생물로 키운 배추, 귀농 10년 청년의 꿈 ‘활짝’

    親環境 微生物로 키운 배추, 歸農 10年 靑年의 꿈 ‘활짝’

    “歸農해서 10年 동안 많이 배웠으니 이젠 本格的으로 收入을 올려야죠.” 7日 午前 江原 강릉시 旺山面 海拔 700m 高冷地 배추밭에서 만난 고승연 氏(36)는 밝은 表情으로 말을 꺼냈다. 前날 江陵 都心에는 많은 비가 내려 被害가 發生했지만 旺山面에는 適當量의 비가 내려 가뭄을 …

    •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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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커 꿈꾸던 청년, 토마토 밭에서 ‘ICT 유리온실’ 비법을 캐다

    해커 꿈꾸던 靑年, 토마토 밭에서 ‘ICT 琉璃溫室’ 祕法을 캐다

    낮 氣溫이 36度까지 치솟은 1日 全南 寶城郡 벌교읍의 한 琉璃溫室. 溫室 옆에 서 있으면 剛한 햇볕에 살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안으로 들어서자 暴炎의 氣勢가 금세 누그러졌다. 天障에서는 3分 間隔으로 ‘쏴’ 하는 소리가 들렸다. 6m 높이의 天障에서 물이 안개로 噴射돼 熱氣를…

    •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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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농업으로 100만 일자리를…굼벵이 반려견 사료로 대박

    革新農業으로 100萬 일자리를…굼벵이 伴侶犬 飼料로 大박

    ■ 표고버섯 새 栽培法 開發한 忠南舒川 한길營農組合 이성희 代表 2日 午後 忠南 舒川郡 한산면 한길營農組合法人 표고버섯 톱밥 배지(培地·종균이나 작은 植物을 增殖하는 營養源) 培養室. 暴炎이 氣勝을 부리는 바깥과는 달리 比較的 시원한 培養室에서 이성희 代表(37)는 隨時로 스마트팜 …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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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자본 없어 걱정?… 임대형 스마트팜서 창업 도전해보세요

    初期資本 없어 걱정?… 賃貸型 스마트팜서 創業 挑戰해보세요

    政府는 靑年 農業人을 育成하기 위해 스마트팜 支援에 나서기로 했다. 스마트팜은 事物인터넷(IoT)과 빅데이터로 農場을 制御할 수 있어 次世代 農業 技法으로 꼽히지만 初期 資本에 對한 負擔으로 靑年 農夫들의 接近性이 떨어진다는 指摘이 있었다. 8日 農林畜産食品部에 따르면 政府는 2…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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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폐사율 50%→0.3% 뚝, 파프리카 생산량 40% 껑충…스마트팜 매직

    돼지 斃死率 50%→0.3% 뚝, 파프리카 生産量 40% 껑충…스마트팜 매직

    낮 最高氣溫이 38度를 넘어섰던 지난달 31日 京畿 楊州市 南面 매곡리에 位置한 돼지農場. 繼續된 暴炎으로 畜産農家들이 家畜 斃死를 막기 위해 戰爭을 치른다는 記事를 보았던 터라 豚舍 內部는 찜질房日 거라고 豫想했다. ‘養豚 디자이너’라는 文句가 적힌 名銜을 받아들고 따라간 이…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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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지자체 ‘귀농 지원 서비스’ 두드리세요

    政府-地自體 ‘歸農 支援 서비스’ 두드리세요

    經驗이 不足한 靑年 歸農人들이 農村에 定着해 安定的인 所得을 올리기가 말처럼 쉬운 건 아니다. 專門 機關으로부터 컨설팅을 받고, 先輩 歸農人들에게 諮問하며 施行錯誤를 줄이는 게 必須的이다. 政府와 地方自治團體도 當場 資本이나 노하우가 不足한 靑年 農業人들을 支援하기 위해 多樣한 프…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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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 짜본 학생들 “저도 커서 목장할래요”… 創農 꿈을 심어주다

    牛乳 짜본 學生들 “저도 커서 牧場할래요”… 創農 꿈을 심어주다

    “전 牧場에서 태어나 現在까지 牧場에서 일하고 있는 農夫입니다. 이젠 사람보다 젖소가 더 좋아요.”(김지은 ‘은아牧場’ 代表) 지난달 27日 競技 驪州市 街남邑. 自動車 한 臺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山 밑 좁은 道路를 올라가다 보니 ‘은아牧場 가는 길’이라고 적힌 案內板이 보였다…

    •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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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가수 지망생, ‘배추 創農 아이돌’로

    아이돌 歌手 志望生, ‘배추 創農 아이돌’로

    歸農 4年 次인 全南 海南郡 海南平和農水産物 代表 장평화 氏(34)는 아이돌 歌手 志望生이었다. 2003年 19歲에 스타를 꿈꾸며 演藝奇劃社에 들어갔지만 歌手의 길은 쉽지 않았다. 地方 行事場들을 돌면서 自然스럽게 農業人들과 만난 21歲 무렵부터 農業이 平生 職業이 될 수 있겠다고 生…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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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료 선택 발상의 전환으로 대박… “농업은 기회의 땅”

    原料 選擇 發想의 轉換으로 大박… “農業은 機會의 땅”

    靑年 農夫들이 革新的인 아이디어로 農村에 일자리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農業은 投資 對比 雇傭效果가 높고 必要 人力이 많아 꽉 막힌 靑年 失業難에 숨筒을 틔울 수 있는 代案이 될 수 있다고 專門家들은 보고 있다. 靑年들의 挑戰精神과 創意力에 尖端 技術과 新槪念 流通網이 더…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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