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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洪翼杓 “양문석, 道德性 最下點에도 通過…임혁백 責任있다”|동아일보

野 洪翼杓 “양문석, 道德性 最下點에도 通過…임혁백 責任있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8日 16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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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民主黨 洪翼杓 院內代表가 盧武鉉 前 大統領 卑下 論難이 불거진 양문석 候補(京畿 安山甲)가 막말 論難에도 公薦을 받은 것에 對해 “公館委員 여러 名이 道德性 項目 等에서 거의 最下點을 줬다. 임혁백 公薦管理委員長度 一部 責任이 있다”고 18日 指摘했다. 李在明 代表가 連日 兩 候補를 斗頓하며 公薦 飜覆은 없다는 點을 分明히 하는 것에 對해 異見을 드러낸 것. 兩 候補는 이날 午前 慶南 烽下마을을 찾아 盧 前 大統領 墓域에 謝罪 參拜를 했지만 過去 盧 前 大統領을 向한 막말이 追加로 더 드러나면서 黨內 反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洪 院內代表는 이날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兩 候補의 막말 問題는 黨 公薦管理委員會 審査 때부터 提起됐던 것”이라며 “盧 前 大統領 卑下, 悲鳴(非李在明)系 貶下 等 只今 論難이 되고 있는 兩 候補의 모든 發言이 이미 公官委 候補 審査 때도 모두 指摘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임 公官委員長이 그냥 通過시켰고 結局 候補로 確定됐다”고 했다. 洪 院內代表는 그러면서 “(陽 候補의) 선당후사 모습이 必要하다”며 自進辭退 決斷을 促求했다.

李 代表는 이날도 兩 候補의 公薦 維持 立場을 維持했다. 그는 서울 麻浦 地域 支援 遊說에서 兩 候補 막말 論難 立場을 묻는 取材陣 質問에 “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해도 될 것 같다”며 答을 避했다. 그러면서 “國民을 主權者로 尊重하지 않거나 貶下하는 行爲에 對해선 責任을 물어야 한다”며 “湖南 卑下 發言을 하면 안되고, 親日 發言을 하면 안 된다”고 與黨으로 화살을 돌렸다. 그러면서 “兩 候補의 發言은 지나쳤고 謝過해야 하지만 그 以上의 責任을 물을지는 國民이 判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兩 候補는 이날 午前 盧 前 大統領의 墓域에서 3分間 무릎을 꿇은 채 굳은 表情으로 參拜했다. 다만 그의 謝罪에도 黨內 反撥은 이어지고 있다. 兩 候補가 2007年 盧 前 大統領을 向해 “假面 쓴 美國人”이라며 “韓國 땅을 밟지 못하도록 空港을 閉鎖해 쫓아내야 한다”라고 쓴 事實이 追加로 드러나면서다. 그가 過去 强性 유튜브 채널에 出演해 “(議員이 돼도 法案) 發議엔 關心이 없다. 民主黨 내 整風 運動에 앞장설 것”이라며 “‘‘수박(겉은 民主黨, 속은 國民의힘이란 意味로 非명系를 卑下하는 隱語)’들과 맞짱뜨려고 國會에 들어가려는 것”이라고 發言한 것도 뒤늦게 論難이 됐다. 安山甲 競選에서 兩 候補에게 敗北한 非명系 現役 3選인 電解鐵 議員은 이날 立場文에서 “兩 候補의 막말은 失手가 아니다. 世上을 보는 視角이자 認識의 表出”이라고 批判했다.

안규영 記者 kyu0@donga.com
김은지 記者 eun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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