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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釜山 出馬宣言 0名…市長選擧 候補 찾기 求人難|東亞日報

與, 서울-釜山 出馬宣言 0名…市長選擧 候補 찾기 求人難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3月 2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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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地方選擧 69日 앞으로
‘李在明 基盤’ 京畿知事 出馬者들만 몰려
“首都圈 3곳 中 1곳以上 반드시 이겨야”
정작 主要 地域 候補群 不透明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民主黨 尹昊重 非常對策委員長(왼쪽)李 23日 午前 國會에서 열린 非常對策委員會議에서 發言하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6·1 地方選擧를 69日 앞두고 더불어民主黨이 ‘人物難’에 빠졌다. 아직까지 서울·釜山市長 挑戰 意思를 公式的으로 밝힌 人士가 한 名도 없는 狀況에서 마땅한 重量級 人士도 찾기 어려운 狀況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23日 金泳鎭 事務總長을 團長으로 한 地方選擧企劃團을 꾸렸다. 企劃團은 靑年公薦 義務化 等 細部的인 公薦案을 定할 計劃이다. 그러나 本格的인 選擧 채비 突入과 別個로 主要 地域의 候補群이 如前히 不透明하다는 點이 민주당의 苦悶이다.

서울市長의 境遇 再選의 朴柱民 議員 外에는 뚜렷한 候補가 없는 狀態다. 與圈 關係者는 “朴映宣 中小벤처企業部 長官, 秋美愛 前 法務部 長官, 임종석 前 大統領祕書室長 等도 候補로 꼽히지만 本人들의 意志가 아직까지 確實하지 않은 狀況”이라며 “이番 大選에서 민주당이 서울에서 4%포인트 以上 差異로 졌고, 吳世勳 市長의 現役 프리미엄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서울 地域 議員들을 中心으로 송영길 前 代表가 서울市長에 나서야 한다는 意見도 커지고 있다.

釜山 亦是 마찬가지다. 지난해 4·7 補闕選擧에 나섰던 김영춘 前 海洋水産部 長官은 最近 政界 隱退를 宣言했고 釜山地域 現役 議員 3名(박재호, 崔仁昊, 田載秀)도 出馬를 考慮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4月 補闕選擧 當時 金 前 長官과의 競選에서 敗했던 변성완 前 釜山市長 權限代行과 朴仁映 前 釜山市議會 議長 等이 候補로 꼽힌다.

李在明 前 京畿道知事의 政治的 基盤인 京畿道의 境遇 5選의 趙正湜 안민석 議員과 水原市長을 세 茶禮 지낸 廉泰英 前 市長이 出師表를 낸 狀況. 여기에 崔宰誠 前 議員도 候補群으로 擧論된다.

그러나 國民의힘이 京畿道知事 選擧에 劉承旼 前 議員 等 大選 走者級 人事의 投入을 考慮하고 있어 민주당 內에서도 “重量感 있는 人士가 맞對決에 나서야 한다”는 意見이 나온다. 이에 따라 새로운물결 金東兗 代表도 민주당 候補로 京畿道知事 選擧에 나서는 方案을 考慮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金 代表 側 關係者는 “민주당과 政治改革에 對한 立場이 合意가 되면 地方選擧 出馬 地域과 方式에 對해선 민주당의 意見을 얼마든지 受容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特히 민주당은 京畿道知事마저 내줄 境遇 全國 選擧 連敗의 늪에 빠질 수 있다고 보고 候補 選出을 苦悶하고 있다. 京畿 地域의 한 민주당 議員은 “李明博, 朴槿惠 政府 時節 朴元淳 서울市長이 버텨준 것이 野黨 生活의 큰 힘이 됐다”며 “이番에도 首都圈 세 곳(서울, 仁川, 京畿) 中 한 곳 以上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권오혁 記者 hy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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