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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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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당, 의정갈등 속 ‘간호사법’ 발의…“간호법과 전혀 달라”

    與黨, 議政葛藤 속 ‘看護師法’ 發議…“看護法과 全혀 달라”

    醫大 定員 2000名 增員을 두고 政府와 醫師團體 間 對立이 平行線을 달리는 가운데, 與黨인 國民의힘이 28日 看護師法을 發議했다. 專攻醫들이 大擧 離脫한 狀況에서 診療支援(PA) 看護師의 業務 範圍를 明確히 規定했다는 건데, 지난해 더불어民主黨 主導로 國會 本會議를 通過했으나 윤석…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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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홍석준 “사전투표 독려 안해” 발언에…여당 긴급 진화 나서

    與홍석준 “事前投票 督勵 안해” 發言에…여당 緊急 鎭火 나서

    國民의힘 選擧對策위 綜合狀況部室長인 홍석준 議員이 公式 選擧運動 첫날인 28日 “一部 支持者들이 事前投票에 對해 一部 問題를 提起해 事前投票 督勵까지 하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가 論難이 일었다. 그러자 與黨은 “國民의힘은 事前投票 督勵에 最善을 다할 것”이라고 解明했다. 한동훈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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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음 유세’ 나선 원희룡…“학력평가 방해하면 안 돼”

    ‘無騷音 遊說’ 나선 元喜龍…“學歷評價 妨害하면 안 돼”

    仁川 桂陽乙에서 李在明 더불어민주당 候補와 맞붙는 元喜龍 國民의힘 候補가 28日 公式 選擧運動 첫날 ‘無騷音 遊說’에 나섰다. 高等學生들이 치르는 3月 全國聯合學力評價에 妨害가 되지 않겠다는 趣旨다.원 候補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高校生들이 ‘3月 全國聯合學力評價’ 試驗을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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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커 나눈 與…선거운동 첫날 한동훈 ‘수도권’, 인요한은 ‘호남’

    스피커 나눈 與…選擧運動 첫날 한동훈 ‘首都圈’, 人요한은 ‘湖南’

    旅券 總選 ‘투톱’인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과 人요한 國民의미래 選擧對策委員長은 公式 選擧運動 첫날인 28日 各各 首都圈과 湖南으로 向했다. 한 委員長에게 메시지가 쏠리면서 ‘源톱 限界論’이 提起됐던 만큼, 이에 對應하기 위한 選擧戰略으로 풀이된다. 한 委員長은 이날 子正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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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적의 정권교체 이뤘던 우리, 범죄자 집단에 질 수 없다”

    한동훈 “奇跡의 政權交替 이뤘던 우리, 犯罪者 集團에 질 수 없다”

    한동훈 國民의힘 總括選擧對策委員長 兼 非常對策委員長은 28日 “우리는 이겼던 黨이고, 이길 수 있는 黨”이라며 黨員들에게 督勵 메시지를 보냈다. 한 委員長은 이날 午後 黨員 團體 文字 메시지에서 “2年 前 그 모든 어려움을 뚫고 結局 勝利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 委員長은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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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정부에 서민 생필품 부가가치세 절반 인하 요구”

    한동훈 “政府에 庶民 生必品 附加價値稅 折半 引下 要求”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이 28日 庶民의 生活과 密接한 分野에 對해 限時的으로 附加價値稅를 折半(10%→5%)으로 낮추는 것을 政府에 强力하게 要求했다고 밝혔다. 한 委員長은 이날 午後 서울 동대문구 回基驛 遊說에서 “어제 政府에서 民生點檢會議를 했다. 高物價에 힘들어하는 市民…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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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정부에 출산·육아용품, 밀가루 등 부가세 절반 인하 요구”

    한동훈 “政府에 出産·育兒用品, 밀가루 等 附加稅 折半 引下 要求”

    한동훈 國民의힘 總括選擧對策委員長 兼 非常對策委員長은 28日 “政府에 出産·育兒用品, 라면·卽席밥·桶조림 等 加工食品, 雪糖·밀가루 等 食材料 等 庶民 生活에 密接한 分野에 對해 限時的인 附加價値稅 折半 引下를 剛하게 要求했다”고 밝혔다.한 委員長은 이날 午後 서울 동대문구 回基驛 有…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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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운동 첫날 한동훈 “이재명·조국, 사적 복수…정치 개같이”

    選擧運動 첫날 한동훈 “李在明·祖國, 私的 復讐…政治 개같이”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兼 總括選擧對策委員長은 28日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와 曺國 曺國革新黨 代表를 겨냥 “私的 復讐를 위해 政治한다”고 批判했다. 또한 “政治를 개같이 하는 게 問題지 政治 自體에는 罪가 없다”고도 했다.22대 總選 公式 選擧運動 첫날인 이날 0時 서울 송…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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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남은 13일, 민생 정책으로 다가갈 것…힘 모아달라”

    與 “남은 13日, 民生 政策으로 다가갈 것…힘 모아달라”

    4·10 總選까지 13日을 남겨둔 28日 國民의힘은 “正正堂堂하게 民生 政策으로 國民께 다가가겠다”며 支持를 呼訴했다.박정하 國民의힘 中央選對委 公報團長은 이날 論評을 내고 “政爭이 蔓延하고 極端의 政治가 橫行하는 政治攻勢 속에서도 國民의힘은 執權與黨의 責任感으로 國民께 眞心으로 切迫…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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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정치 개같이 하는 게 문제, 정치 자체는 죄 없어”

    한동훈 “政治 개같이 하는 게 問題, 政治 自體는 罪 없어”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兼 總括選擧對策委員長은 28日 “政治를 개같이 하는 게 問題지 政治 自體에는 罪가 없다”고 밝혔다. 한 委員長은 公式 選擧運動일 開始日인 이날 午前 서울市 서대문구 신촌에서 進行한 集中遊說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저는 그렇기 때문에 政治를 하기 위해 나왔…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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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5·18 왜곡 광주시민 두번 죽이는 것…처벌 강화해야”

    人요한 “5·18 歪曲 光州市民 두番 죽이는 것…處罰 强化해야”

    光州를 訪問한 人요한 國民의미래 中央選擧對策委員長이 28日 “5·18民主化運動 歪曲에 對한 處罰을 强化해야 한다”고 밝혔다. 人요한 委員長은 이날 午前 光州 北區 운정동 國立5·18民主墓地를 찾아 五月 英靈을 기린 뒤 이같이 말했다. ‘5·18 歪曲이 社會的 問題가 되고 있다’는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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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투표장서 ‘국민’만 찍으면 세상 바뀌어…이·조 심판해야”

    한동훈 “投票場서 ‘國民’만 찍으면 世上 바뀌어…이·조 審判해야”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 兼 總括選擧對策委員長은 28日 “投票場에 들어가서 그냥 ‘國民’만 보고 찍으면 된다. 그러면 世上이 바뀔 것”이라면서 與黨에 對해 支持를 呼訴했다. 한 委員長은 이날 子正을 起點으로 公式 選擧運動을 始作한 뒤 첫 支援 遊說 日程으로 麻浦 望遠市場을 찾은…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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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이재명-조국 심판” vs 李 “尹정권 심판”…선거운동 첫날

    韓 “李在明-曺國 審判” vs 李 “尹政權 審判”…選擧運動 첫날

    28日 0時를 期해 4·10 總選 公式 選擧運動의 幕이 올랐다.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은 農産物 市場을 찾아 物價·需給 動向을 살펴봤고, 더불어民主黨 李在明 代表는 出勤 時間帶 自身의 地域區에서 出勤길 人事를 하며 選擧運動의 첫발을 뗐다. 한 委員長은 이날 새벽 첫 公式 선…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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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尹, 실수도 했고 안 좋은 일 있지만 고쳐나갈 용기 있어”

    人요한 “尹, 失手도 했고 안 좋은 일 있지만 고쳐나갈 勇氣 있어”

    人요한 國民의미래 選擧對策委員長은 28日 “우리 大統領도 그렇고 政治人이 아니다. 이제 失手도 했고 안 좋은 일들도 있지만 이걸 고쳐나갈 勇氣도 있고 國民의 목소리를 낮은 姿勢로 들을 姿勢가 돼 있다”고 傳했다. 人 委員長은 이날 라디오 ‘전종철의 電擊示唆’에서 “더 큰 問題點은 민…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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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당 메시지, 한동훈에 과부담…다른 후보들은 묻혀”

    李尙玟 “黨 메시지, 한동훈에 過負擔…다른 候補들은 묻혀”

    李尙玟 國民의힘 議員은 28日 “아무래도 只今 黨의 메시지를 하는 게 한동훈 非對委員長만 나가고, 또 言論도 거기만 反映하고, 그러니까 다른 候補들이나 이런 건 묻히지 않나”라며 “그런 點에서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過負擔 되고 있다는 생각은 든다”고 말했다. 李 議員은 이날 午前 MB…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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