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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요한 “尹, 失手도 했고 안 좋은 일 있지만 고쳐나갈 勇氣 있어”|동아일보

人요한 “尹, 失手도 했고 안 좋은 일 있지만 고쳐나갈 勇氣 있어”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8日 09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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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病院 訪問…좋은 消息 나올 것"

ⓒ뉴시스
人요한 國民의미래 選擧對策委員長은 28日 “우리 大統領도 그렇고 政治人이 아니다. 이제 失手도 했고 안 좋은 일들도 있지만 이걸 고쳐나갈 勇氣도 있고 國民의 목소리를 낮은 姿勢로 들을 姿勢가 돼 있다”고 傳했다.

人 委員長은 이날 라디오 ‘전종철의 電擊示唆’에서 “더 큰 問題點은 民主主義를 威脅하는 只今 主張들. 조국 敎授가 (大統領을) 끌어내려야 된다, 이런 것을 그냥 보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젯밤에는 보니까 野黨 쪽에서 다 합치면 200席을 가져간다. 아주 心亂한 言論의 內容도 나오더라”며 “只今 민주당은 한 사람이 다 掌握해서 自己 마음대로 다 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健康하다. 우리는 民主主義를 지킬 것”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무슨 우리가 議會 獨裁를 했는데 우리를 審判하겠다고 하는데 機會를 줬나. 우리가 마음껏 뭐를 할 수 있었나. 아무 것도 못했다”며 “지난 政權에서 事實은 어려운 經濟 與件을 만들어 놓은 걸 우리가 치우고 있다”고 밝혔다.

議政 葛藤에 對해선 “公開를 할 수 없지만 많은 對話를 어젯밤 늦게까지도 內部的으로 많은 意見을 줬다”며 “韓 委員長이 세브란스 病院을 訪問해서 醫師들을 만났고 첫 단추를 꿰었고 이제 좀 肯定的인 方向으로 갈 거라고 저는 믿는다. 곧 좋은 消息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人 委員長은 “우리한테 機會를 주신다면 우리는 잘못된 걸 是認하고 고쳐나갈 勇氣가 있다”며 “그 勇氣를 높이 좀 評價해주고 올바른 選擇을 제발 呼訴한다. 付託드린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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