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남은 13日, 民生政策으로 다가갈 것…힘 모아달라”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8日 14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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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團의 政治攻勢 속에서도 與黨責任感으로 다가갈 것”
“21代國會, 多數黨議會暴擧·防彈障壁…22代 탈바꿈해야”

4·10 總選까지 13日을 남겨둔 28日國民의힘은 “正正堂堂하게 民生政策으로 國民께 다가가겠다”며 支持를 呼訴했다.

薄情하 國民의힘 中央選對委公報團長은 이날 論評을 내고 “政爭이 蔓延하고 極端의 政治가 橫行하는 政治攻勢 속에서도 國民의힘은 執權與黨의 責任感으로 國民께 眞心으로 切迫하게 다가가겠다”고 다짐했다.

朴團長은 “國民의힘과 政府는 民生을 最優先으로 쉼 없이 달렸지만 21代國會의 門턱은 限없이 높았다”며 “민주당은 議席數를 武器로 議會暴擧를 끊임없이 恣行했고, ‘巨大野黨’이라는 ‘防彈障壁’에 가로막혀 民生은 뒷전이었다”고 主張했다.

이어 “22代國會에서는 반드시 民生과 經濟를 最優先價値로 오직 國民을 위한 ‘일하는 國會’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지켜봐달라. 應援해달라. 그리고 國民의힘에 힘을 모아달라”고 要請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