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尙玟 “黨 메시지, 한동훈에 過負擔…다른 候補들은 묻혀”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8日 09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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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요한, 直接補完보다 順機能役割…큰 보탬 될 것"
"國會世宗移轉 때문에 票 크게 左右되진 않을 것"
"李鐘燮, 빨리 搜査臨해 '逃亡' 誤解拂拭시켜야"

李尙玟國民의힘 議員은 28日 “아무래도 只今黨의 메시지를 하는 게 한동훈 非對委員長만 나가고, 또 言論도 거기만 反映하고, 그러니까 다른 候補들이나 이런 건 묻히지 않나”라며 “그런 點에서 한동훈 非對委員長이 過負擔 되고 있다는 생각은 든다”고 말했다.

李議員은 이날 午前 MBC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과의 인터뷰에서 “國民의힘 形便이 只今 그러니까 最善을 다해야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國民의미래 選對委員長을 맡은 人요한 前革新委員長에 對해 “直接的인 補完役割을 한다기보다 純機能的役割은 하지 않겠나”라며 “國民의힘에는 큰 보탬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黨忠淸圈域共同選對委員長人李議員은 前날 한 非對委員長이 發表한 ‘國會의 完全한 世宗移轉’ 公約에 對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도 “다만 그것 때문에 票가 왔다갔다 그렇게 크게 左右할 것 같지는 않다”고 내다봤다.

大田 유성을 候補인 그는 世宗議事堂公約이 大戰票心에 미칠 影響力에 對해서도 “그게 막 暴發的으로,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민주당이 왜 안 했겠나”라고 反問했다.

그 理由에 對해서는 “이미 相當部分의 政府部處가 (世宗에) 내려와 있고, 國會에 常任委가 몇 個 오느냐는 그다지 큰 問題가 아니다”라고 說明했다.

李議員은 現在與野를 向한 民心에 對해 “民主黨이 돈封套나 李在明代表의 여러 搜査裁判 이것만 떠올리면 만나는 분들 中에 宏壯히 齒를 떠는 분들이 많다”며 “國民의힘도 尹錫悅政府의 限界도 있고 缺陷도 있다. 어느 黨 할 것 없이 穩全하지는 않다”고 評價했다.

다만 最近入國한 李鐘燮濠洲大使問題에 對해서는 “빨리 積極的인 姿勢로 (搜査에) 臨함으로써 ‘도망간 것’이라는 誤解를 拂拭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次元에서 公搜處度 빨리 搜査進行을 해야 한다”고 促求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