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時間乳酸菌發效韓紅蔘으로 家族健康 챙기자”

東亞日報
入力 2022年 1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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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長期化로 健康에 對한 關心이 늘어나고 故鄕訪問이 어려워지면서 名節膳物로 健康食品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特히 60代以上年齡層에서 人蔘類購買가 增加하는 가운데 乳酸菌 100% 發效한 發效紅蔘製品이 注目받고 있다.

hy는 2013年에 發效紅蔘製品을 市場에 처음 선보였다. 2019年에는 브랜드를 ‘發效紅蔘發揮(以下發揮)’로 再整備하고 全年齡層 맞춤型製品 라인업을 構築했다. 發揮는 지난해에만 350億 원 賣出을 達成했고 累計賣出은 1850億 원에 이른다.

發揮 브랜드 核心은 50年發效技術을 集約해 만든 ‘HY發效紅蔘濃縮液’인데 농협에서 認證한 國內産 6年根紅蔘을 乳酸菌 100% 醱酵해 만든다. 特許乳酸菌 ‘HY8002’을 包含한 2種의 비피더스菌으로 18時間에 걸쳐 純粹發效한다. 이를 통한 優秀한 體內利用率이 特徵이다.

國內企業中乳酸菌만으로 紅蔘을 醱酵해 製品化한 事例는 매우 드문데 이는 大量의 乳酸菌이 必要할 뿐 아니라 投入量에 따라 製造費用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hy는 自體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를 保有하고 있어 乳酸菌大量生産과 이를 통한 紅蔘發效가 可能하다. 實際發效紅蔘濃縮液 12.5kg을 만들기 爲해서는 1kg假量乳酸菌粉末이 투여된다. 菌株數로 換算할 때 濃縮液 1g當乳酸菌 10億 마리가 必要하다.

브랜드 代表製品은 ‘發揮發效紅蔘K’다. HY發效紅蔘濃縮液에 辰生베리, 鹿茸, 차가버섯 等 15가지 副原料를 넣어 만들었다. 紅蔘特有의 쓴 맛이 적어 온 家族健康飮料로 좋다.

最近에는 브랜드 모델로 俳優 이제훈을 拔擢하고 新規 CF를 公開했다. 새로운 廣告는 發揮의 優秀한 體內利用率을 알리는 內容을 담고 있다. 廣告에서 이제훈은 活力있는 모습으로 發揮의 優秀한 體內利用率을 짧고 强烈하게 傳한다.

최영택 hy 健康食品CM팀長은 “發揮 브랜드는 乳酸菌을 통한 機能性發掘과 트렌드를 反映한 新製品出市로 發效紅蔘市場을 이끌어왔다”며 “설 名節을 맞아 家族, 親知等에 感謝한 마음을 傳할 좋은 膳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便 hy는 名節을 맞아 發揮製品群外에 人氣健康食品을 20% 割引販賣한다. 仔細한 事項은 온라인 몰 프레딧에서 確認할 수 있다.

태現地記者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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