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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靈끌’ 1, 2位 地域은?…집값 덜 뛴 ‘盧-官-中’ 最近 買收 몰려|동아일보

2030 ‘靈끌’ 1, 2位 地域은?…집값 덜 뛴 ‘盧-官-中’ 最近 買收 몰려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11月 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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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패닉바잉’ 리포트]立地 選好 江西-성동 3年째 “사자”
全體 去來量中 30代以下 50% 넘어… 집값 오르자 資金動員 어려워져
永登浦-動作-麻布는 順位서 밀려

2030世代는 交通과 住居與件이 良好하면서 價格이 相對的으로 적게 오른 ‘틈새 地域’을 옮겨 다니며 아파트를 買收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2年 前만 해도 젊은층의 靈끌 買收 리스트에 없던 蘆原區, 冠岳區, 중랑구 地域이 올해 急浮上한 것으로 보인다.

1日 韓國不動産院의 ‘買入者 年齡帶別 住宅賣買 去來現況’에 따르면 올해 1月부터 8月까지 30代 以下 比重이 높은 서울 自治區 톱5는 江西區(52%), 城東區(50.7%), 蘆原區(49.3%), 冠岳區(46.9%), 中浪區(46.8%)였다. 강서구와 성동구는 漢江邊人 데다 業務地區와의 接近性이 比較的 좋아 2019年부터 20, 30臺가 꾸준히 사들인 地域으로, 이들 地域을 除外하면 蘆原區, 冠岳區, 중랑구가 올해 새롭게 登場했다.

2019年만 해도 영등포구와 銅雀區, 마포구가 2030이 많이 사들인 上位 3, 4, 5位를 나란히 차지했다. 서울 中心部에 位置해 交通이 便利하고, 江南과 汝矣島, 光化門 等 業務地區와 가깝기 때문이다. 當時에는 이들 地域에서 2030이 接近 可能한 9億 원 以下의 아파트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김상훈 國民의힘 議員室이 韓國不動産院으로부터 받은 ‘서울 아파트 賣買 時勢現況’에 따르면 2019年 6月 麻浦區의 9億 원 以下 아파트 比重은 55.8%였고, 동작구와 영등포구는 70%가 넘었다. 하지만 올해 6月 基準 마포구는 14.6%, 永登浦區 38.5%, 銅雀區 20.8%로 急減했다.

하지만 最近 2年 사이 집값이 急騰하며 資金餘力이 달리는 2030에게 이들 地域의 靈끌 買收가 어려워졌다. 特히 노원구는 學院街 等 交通이 優秀하고, 中小型 坪型臺의 아파트가 많아 靈끌 買收 막車를 타려는 需要가 가장 많이 몰렸다. 올해 1∼8月 蘆原區 아파트 去來(5057件) 中 30代 以下 買入 比重이 49.3%(2492件)에 達했다. 이는 前年보다 10.7%포인트 늘어난 水準이다. 노원구는 서울에서 前年 對比 上昇幅이 가장 큰 自治區인 데다 30代 以下 去來 件數도 가장 많았다. 고준석 東國大 法務大學院 敎授는 “노원구의 境遇 2030이 實居住뿐만 아니라 投資 目的으로도 많이 찾는 地域”이라고 傳했다.



최동수 記者 firefly@donga.com
#靈끌 #資金動員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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