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番 週 美術界’는 한 週 간 눈 여겨 볼만한 美術 消息을 整理해드리는 코너로 每週 金曜日 發送되는 뉴스레터 ‘令監 한 스푼’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美術館에 가면 創意性이 샘솟기를 期待하지만, 보기만 해서 무언가를 떠올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令監 한 스푼’은 國內 美術館 展示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創意性의 事例를 紹介하는 뉴스레터입니다.
아래 링크로 購讀 申請을 하면 每週 金曜日 아침 7時에 뉴스레터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來日은 東獨 出身으로 繪畫를 固執해 美術市場의 注目을 받은 畫家를 紹介합니다.
▶令監 한 스푼 뉴스레터 購讀 申請 링크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5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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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自體 競賣 나선 한국화랑협회
한국화랑협회가 設立 以後 처음으로 自體 競賣를 열었습니다. 26日 웨스틴 朝鮮 서울 호텔에서 會員 畫廊들만 參加하는 競賣를 연 건데요.?이번 自體 競賣는 國內 兩大 競賣死因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을 向한 抗議性 行動입니다.
2007年, 兩大 競賣社와 畫廊協會는 ‘競賣를 年 4回로 制限하고, 作品에 對한 評價가 可能하도록 製作年度가 2~3年이 지난 作品을 出品한다’는 等의 內容인 紳士協約을 맺었는데요. 協會 側은 競賣社들이 協約을 깨면서 美術品 投機를 助長하고, 젊은 作家들의 長期 成長을 막는다고 主張합니다.?
○ 虐待 兒童 主題로 한 展示 ‘밤을 넘는 아이들’
서울市 관악구 서울대美術館에서 ‘家庭에서 아이들이 當하는 暴力’이라는 微視的인 主題로 展示를 엽니다. 保護가 必要한 兒童들이 오히려 家庭에서 暴力에 露出되고, 또 隱蔽되는 問題를 다룹니다.
30~40代 作家 10名이 自身의 經驗과 社會的 이슈를 바탕으로 繪畫, 寫眞, 設置, 映像 等 90餘 點을 내놨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24/111397848/1
김태언 記者 b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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