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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者라면 올해 가기 前 節稅 팁 3가지 꼭 챙기세요|주간동아

週刊東亞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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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資者라면 올해 가기 前 節稅 팁 3가지 꼭 챙기세요

IRP·ISA로 節稅, 海外株式 損失 確定해 讓渡稅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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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경 記者

    hklee9@donga.com

    入力 2021-12-23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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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投資收益率을 點檢할 때다. 남은 期間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節稅와 새로운 投資로 收益率을 높일 수 있다. 或是 놓친 것은 없는지 하나씩 꼼꼼히 챙겨보자.

    1 年金貯蓄과 IRP에 700萬 원 넣으면 115萬 원 稅額控除

    年金貯蓄과 個人型 退職年金(IRP)은 納付 限度가 年 1800萬 원이다. 年金貯蓄은 最大 年 400萬 원까지, IRP는 最大 年 700萬 원(年金貯蓄 加入者는 合算)까지 稅額控除가 된다(표 參照). 稅額控除率은 給與에 따라 다른데 總給與 5500萬 원 以下는 16.5%, 5500萬 원 超過는 13.2%가 適用된다. 滿 50歲 以上은 2022年 12月 31日까지 限時的으로 年金貯蓄에서 最大 600萬 원을 包含해 900萬 원까지 稅額控除를 받는다.

    맞벌이 夫婦 中 한쪽 年俸이 5500萬 원 以下로 더 적다면 稅額控除 限度 金額까지 年金貯蓄과 IRP에 于先 納付하는 것이 유리하다. 例를 들어 年俸 6000萬 原因 男便과 4000萬 原因 아내가 各各 700萬 원과 300萬 원을 納付하면 男便은 92萬4000원, 아내는 49萬5000원으로 總 141萬9000원 稅額控除를 받는다. 反對로 男便이 300萬 원, 아내가 700萬 원을 納付하면 總 155萬1000원을 돌려받는다. 12月 31日까지 加入해야 稅額控除 惠澤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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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SA 活用하면 總收益 200萬 원까지 非課稅

    個人綜合資産管理計座(ISA)는 預積金, 펀드, 派生商品, ETF(上場指數펀드) 等 다양한 金融商品을 담아 運用하는 計座다. 2016年 처음 선보였을 때는 銀行에서 加入하는 信託型(投資者가 金融商品을 指定해 포트폴리오 構成), 一任型(金融社가 만든 旣存 포트폴리오에 따라 運用)밖에 없었지만 올해 證券社에서 加入하는 仲介型이 新設되면서 個別 株式投資도 可能해졌다.

    ISA의 境遇 一定 期間 商品을 運用해 發生한 利益과 損失을 通算한 後 純利益 基準으로 稅制 惠澤을 附與한다. 일반형은 計座에서 發生한 總收益 中 200萬 원, 庶民型(所得 5000萬 원 以下 勤勞者, 所得 3500萬 원 以下 事業者·農漁民)은 400萬 원까지 非課稅되며, 이 範圍를 넘는 追加 收益은 9.9%(一般計座 15.4%)로 分離課稅된다. 例를 들어 特定 商品에 投資해 400萬 원 金融所得을 얻었을 境遇 一般計座에서 去來했다면 金融所得 課稅率 15.4%를 適用해 61萬6000원을 稅金으로 내지만 ISA에서는 庶民型의 境遇 稅金을 한 푼도 내지 않는다.



    ISA는 人當 하나밖에 만들 수 없으며 義務 加入 期間이 3年이다. 期間 內 解止할 境遇 稅制 惠澤이 消滅하고 稅制 惠澤分이 追徵될 수 있다. 年間 納付 限度는 2000萬 원으로 最大 5年間 1億 원까지 넣을 수 있다. 納付 二月이 可能하므로 올해 加入해 限度 2000萬 원을 確保해두면 來年에 4000萬 원까지 納付할 수 있어 유리하다.

    特히 2023年부터 ‘金融投資所得稅’가 新設돼 國內에서 株式投資로 年 5000萬 원 以上, 1億 원 以下 收益이 發生하면 22% 稅金을 내야 하고, 1億 원 以上 所得에 對해서는 27.5% 稅率이 適用된다. 하지만 ISA를 통해 國內株式이나 國內 公募 株式型펀드에 投資할 境遇에는 讓渡나 還賣 所得에 對해 全面 非課稅가 可能하다.

    最近에는 一部 銀行에서 加入하는 信託型 ISA도 國內株式을 담을 수 있지만 時價總額 上位 20個 種目밖에 去來가 안 되고 最大 200萬 원까지만 株式에 投資할 수 있다. 따라서 投資 性向이 攻擊的이라면 證券社 ISA를 選擇하는 것이 좋다.

    3 海外株式, 評價 損失 確定해 讓渡差益 줄여라

    非課稅(特定 種目을 持分率 1% 以上 保有하거나 特定 種目 保有額이 10億 원을 超過하는 大株主 除外)인 國內株式과 달리 海外株式은 讓渡所得稅를 내야 한다. 1月 1日부터 12月 31日까지 發生한 收益이 課稅 基準이다. 投資 種目의 收益과 損失을 합친 後 250萬 원을 超過한 收益에 讓渡所得稅率 22%가 適用된다. 萬若 올해 海外株式이나 ETF 讓渡差益이 많이 發生했다면 收益率이 마이너스인 種目을 올해 안에 罵倒한 後 再買收하는 戰略을 쓴다. 이렇게 株式 數나 資産 規模의 變動 없이 評價損失만 確定하면 課稅 對象 讓渡差益을 줄일 수 있다.

    注意할 點은 株式은 注文 時點과 決濟 時點에 差異가 있어 12月 31日까지는 決濟를 完了해야 한다는 것이다. 美國株式의 境遇 株式 注文을 締結하고 3去來日 뒤 決濟가 完了되기 때문에 決濟 時點을 確認하고 賣買 計劃을 세워야 한다.

    家族 間 贈與를 通한 節稅도 可能하다. 海外株式을 贈與하면 受贈者는 贈與한 날의 前後 2個月, 總 4個月을 基準으로 贈與稅를 計算해 申告 納付해야 한다. 受贈者는 賣渡 時 贈與받은 平均價額보다 높게 罵倒한 差益에 對해서만 讓渡所得稅를 내면 돼 節稅가 可能하다. 贈與稅는 10年 동안 배우자는 6億 원, 成年 子女는 人當 5000萬 원, 未成年 子女는 人當 2000萬 원까지 控除받을 수 있다. 共濟 超過 部分에는 10~50% 累進 稅率이 適用된다.


    配當株로 막판 收益率 높이기

    年末은 配當株에 對한 關心이 높아지는 時期다. 配當落日(配當을 支給하기로 公示할 때 明示되는 날짜로, 配當落日에 株式을 買入하는 投資者는 配當金을 받을 수 없음)이 12月 29日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12月 15日 金融情報業體 에프앤가이드가 發表한 內容에 따르면 올해 5% 以上 配當收益率을 記錄할 것으로 豫想되는 上場社는 모두 22곳이다. 三星證券(7.35%)이 가장 높고 NH投資證券(6.82%), 우리金融持株(6.75%), 하나금융持株(6.51%), DGB金融持株(6.40%), 三星카드(6.36%), 企業銀行(6.25%), BNK金融持株(6.20%), JB金融持株(6.06%), 포스코(5.73%), 金壺石油(5.72%), 신한지주(5.66%), KT&G(5.64%), 韓國電力(5.59%), SK텔레콤(5.49%)이 그 뒤를 잇고 있다. 配當株는 配當落日 以後 株價가 크게 떨어지는 傾向을 보이는 만큼 買收 時點이 重要하다. 配當落日에 臨迫해 株式을 사들이면 配當收益率보다 配當樂 以後 株價 下落 幅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配當主義 境遇 株價가 配當收益率 以上으로 오르면 配當落日 前 파는 戰略도 考慮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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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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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寧하세요. 週刊東亞 이한경 記者입니다. 關心 分野인 巨視經濟, 不動産, 財테크 等에 關한 取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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