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會長과 關聯한 確認되지 않은 疑惑들이 1年 以上 사그라지지 않고 持續的으로 提起되고 있다. 最近에는 ‘一夫一妻制를 지키기 위한 市民모임’(日誌모)이라는 生硬한 團體까지 加勢했다. 有名 人士들과 關聯한 疑惑은 大衆이 쉽게 事實로 믿을 수 있다는 點에서 ‘週刊東亞’가 疑惑의 眞僞 與否를 集中的으로 파헤쳤다.

가장 最近 提起된 論難은 8月 初 SK證券 賣却이다. SK證券 賣却과 關聯해 SK 側은 “持株會社의 金融會社 支配를 禁止하는 ‘獨占規制 및 公正去來에 關한 法律’(公正去來法)에 따라 SK(株)가 保有한 SK證券 持分(10%)을 處分했다”고 밝혔지만, 一角에서는 이番 去來 背後에 崔 會長의 同居女 金某(42) 氏가 있는 것 아니냐는 疑惑을 提起한 것이다. 金氏가 自身과 特殊關係에 있는 隱謀 前 맥쿼리資産運用 代表를 내세워 SK證券과 SK플래닛 M&C 部門 賣却 等에 關與했다는 것이다. 殷氏는 지난해 1月 SK그룹 수펙스追求協議會 傘下 IFST(Integrated Financial Solution Team) 팀長에 內定됐다 取消된 人物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番 論難은 SK證券이 케이프投資證券으로 最終 賣却되면서 가라앉았다. 그前까지는 殷氏가 背後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某 業體가 有力한 引受 對象者라는 所聞이 돌았지만 該當 業體가 最終的으로 탈락한 것이다.

이와 關聯해 SK그룹 한 關係者는 “金氏와 殷氏는 一面識도 없으며, 背後說은 대꾸할 價値도 없는 正體不明의 루머다. 引受合倂(M&A) 關聯 企業의 意思決定 構造를 全혀 모르고 하는 소리로, 必要하다면 理事會 會議錄을 보여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崔 會長의 한 側近은 “崔 會長 個人事를 빌미로 말도 안 되는 所聞을 퍼뜨리는 勢力들이 있다. 인터넷에에 虛僞事實을 여러 次例 올려 問題를 일으킨 一部 極盛 누리꾼을 選別的으로 告訴했으며, 警察 搜査 結果가 나오면 이들의 잘못된 行爲가 明白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日誌모’ 記者會見에 姜容碩 辯護士 登場

崔 會長은 지난해 12月 惡性댓글을 持續的으로 但 51個 아이디(ID)를 名譽毁損 嫌疑로 告訴·告發했고, 警察은 그中 身元이 確認된 21名을 檢察로 送致했으며 나머지 人士는 現在 搜査가 進行 中이다. 崔 會長 側 關係者는 “1年餘 동안 崔 會長과 關聯된 虛僞 內容의 댓글을 달아 오다 法院에서 懲役刑을 宣告받았고, 一部 악플러는 現在 警察과 檢察의 搜査를 받고 있지만 이들의 活動은 如前하다. 崔 會長과 同居女 사이에서 낳은 딸, 同居女 母親에 對한 身體 危害性 댓글도 있어 到底히 가만 보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던 中 7月 19日 被告訴人들이 團體行動을 하고 나서면서 事件은 새로운 局面을 맞았다. 이들은 ‘日誌모’라는 團體와 함께 서울 中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記者會見을 열고 “大韓民國 3大 財閥인 SK그룹의 崔泰源 會長이 本妻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館長과 離婚도 하지 않은 狀態에서 不倫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內緣女와 사이에서 낳은 딸까지 公開해 一夫一妻制라는 우리 社會의 根幹을 흔들고 있다”고 非難했다.

崔 會長으로부터 告訴當해 罰金 500萬 원을 宣告받았다고 主張하는 主婦 車某(56) 氏는 “留學 中인 아이와 함께 美國에서 살고 있는데 放學을 맞아 잠깐 韓國에 들어왔다 告訴를 當했다. 지난해 1月 記事를 보고 火가 나서 댓글을 달기 始作한 건 맞지만 大企業 總帥가 나 같은 아줌마를 告訴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現在 被告訴人들은 法律代理人으로 姜容碩 法務法人 넥스트로 代表辯護士를 選任했다. 記者會見에서 姜 辯護士는 “告訴人은 崔 會長인데 이番에 問題가 된 댓글은 大部分 內緣女나 內緣女 母親에 關한 것”이라면서 “夫人도 아닌 사람을 事實上 告發에 가까운 形式을 빌려 法的으로 保護하는 것이 社會的 通念에 맞는 건지 모르겠다”고 批判했다.

하지만 崔 會長의 告訴事件을 代理하는 法務法人 원 側은 “人當 最大 4000件의 惡性댓글을 다는 게 平凡한 主婦들의 所行은 아니라고 본다. 特히 平凡한 主婦들이 業務用 航空機나 M&A를 素材로 ‘假짜뉴스’를 만든다는 건 쉽지 않다. 日誌毛의 組織的 行步에 第3勢力 介入 可能性이 提起되는 理由”라고 指摘했다.

그렇다면 果然 어디까지가 所聞이고, 어디까지가 眞實일까. 現在 崔 會長과 金氏에 對한 所聞은 特定 記事의 댓글을 비롯해 證券街 ‘지라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같은 個人的인 經路를 통해서도 擴散되고 있다. 이에 對해 주간동아가 事實 與否를 確認해봤다.?

먼저 金氏의 出身 背景에 對한 所聞을 들 수 있다. 이 事件과 關聯해 60代 女性인 K氏는 지난해 9月 言論人 조某 氏로부터 名譽毁損 嫌疑로 被訴돼 1審 裁判에서 懲役 8月에 執行猶豫 2年, 社會奉仕命令 160時間을 判決받았다. 이로써 一旦 法院은 同居女 金氏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조氏는 “K氏 等이 崔 會長에게 同居女 金氏를 紹介해준 人物로 나를 指目하고 金氏가 ‘꽃뱀 出身’이라는 等 根據 없는 非難을 퍼부었다”며 警察에 K氏를 告訴했다. 現在 K氏가 法院 判決에 不服해 抗訴審이 進行 中이다.

只今도 金氏에 對한 所聞은 온라인上에서 떠돌고 있다. 2003年 ‘SK글로벌 事態’로 崔 會長이 拘置所에 收監 中일 때 金氏가 心理相談家로 僞裝해 接近하면서 첫 因緣을 맺었다는 主張이 代表的이다. 하지만 當時 拘置所에는 心理相談家를 活用하는 矯正敎化 프로그램이 存在하지 않았다. 이에 對해 法務法人 원은 “金氏는 心理相談家가 아닐뿐더러, 2003年에는 두 사람이 全혀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拘置所를 訪問한 記錄도 全혀 없다”고 말했다.

同居女 ‘學歷 洗濯’ 所聞은 事實과 달라

한 가지 눈에 띄는 點은 K氏가 崔 會長의 夫人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館長이 代表로 있는 奉仕團體 ‘未來回’ 會員이라는 것이다. 一角에서는 日誌모 亦是 未來會와 關聯이 있는 것 아니냐는 疑惑이 提起된다. 日智謀가 姜 辯護士를 選任하는 過程에서 K氏가 中間 다리 구실을 했다는 얘기도 나돈다. 이에 對해 姜 辯護士는 “K氏는 얼굴도 모르는 사이다. 日誌모 會員 가운데 한 名이 e메일로 事件을 맡아달라고 問議해왔고, 被告訴人 몇 名을 直接 만나 얘기를 나눈 뒤 事件을 맡았다”고 말했다.

한便 崔 會長과 同居女 金氏 兩쪽 모두를 아는 한 關係者에 따르면 崔 會長과 金氏가 처음 만난 건 2000年代 後半이다. 여러 名이 함께 보는 親睦 圖謀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고, 以後 몇 番 더 만나면서 2000年代 後半부터 個人的인 親分이 싹텄다는 것. 두 사람 사이에 딸이 태어난 건 2010年이다.

이 關係者는? “2000年代 中盤부터 崔 會長과 盧 館長은 破鏡 狀態였고, 同居女 金氏도 前男便과 離婚 節次를 事實上 마무리한 狀況이었다”면서 “最近 檢察 調査를 통해 알려졌듯이, 노 館長은 崔 會長이 橫領 等 嫌疑로 拘束됐을 때 박근혜 前 大統領에게 男便의 赦免을 反對하는 內容의 便紙를 보내지 않았나. 두 사람 사이가 얼마나 不便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6月 22日 崔 會長은 朴 前 大統領의 賂物 嫌疑 裁判에 證人으로 出席해 檢事로부터 “盧 館長이 朴 前 大統領에게 崔 會長에 對한 否定的 內容이 담긴 書信을 보낸 걸 알고 있느냐”는 質問을 받았고, “들은 적 있다”고 答한 바 있다. 當時 關聯 內容이 報道되자 盧 館長은 한 言論을 통해 “全혀 그런 적 없다. 男便의 赦免을 促求하는 便紙를 보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7月 2日 한 綜合編成채널은 安鍾範 前 大統領祕書室 政策調整首席의 手帖에 적힌 內容을 바탕으로 盧 館長의 赦免 反對 便紙가 靑瓦臺에 傳達된 게 事實이라고 報道했다.

崔 會長 側이 問題 삼는 댓글 中에는 金氏의 學歷과 關聯된 內容도 相當하다. 被告訴人들은 여러 댓글을 통해 金氏의 學歷이 ‘中卒’이라고 主張한다. 또한 이들은 崔 會長 側이 名譽毁損을 問題 삼기 以前에 金氏의 學歷에 對해 搜査機關의 徹底한 調査가 必要하다고 强調한다.

하지만 金氏의 學歷 資料를 살펴보면 最終 學歷은 延世大 MBA(經營學 碩士)다. ‘學位登錄番號 經營院(昔)第02xxx號’로 記錄된 延世大 學位機에는 金氏가 經營學 碩士라는 事實이 明確하게 적혀 있다. 또 1999年 이화여대 大學院(美術學部) 碩士課程에 入學했으나 끝까지 마치지는 못한 것으로 確認됐다. 學士課程은 中國의 美術專門 大學인 베이징中央美術學院에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對해 法務法人 원 側은 “몇 年 前 한 歌手의 虛僞 學歷 論難 때도 海外 名門大가 直接 發給한 學歷證明書까지 僞造됐다고 主張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았나. 當事者로서는 正말 답답한 노릇일 것”이라고 말했다.

同居女 金氏 SK 任員 登載 虛僞로 드러나

또한 日誌모 側은 2008年 金氏가 서울 반포동의 高級 아파트 SK아펠바움을 15億 원에 사들였고 2010年 SK그룹 系列社가 이를 다시 24億 원에 再買入한 點을 問題 삼고 있다. 姜 辯護士는 “金氏가 13億5000萬 원으로 傳貰 契約을 맺은 狀態에서 該當 아파트를 購買했는데, 當時 32歲였던 金氏가 經濟活動을 한 적이 없음에도 어떻게 그 돈을 마련했는지 모르겠다. 甚至於 傳貰 貰入者는 金氏의 아버지로 推定된다. 萬若 그렇다면 이는 ‘公正證書原本不實記載罪’에 該當하고 不法贈與 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다”고 主張했다.

이에 對해 法務法人 원 側은 “當時 아파트 買入 資金에 對한 事實關係는 이미 지난해 國稅廳 調査에서 充分히 確認됐다. 아파트 買入에 不足한 一部 金額을 父親에게 빌린 게 맞다. 借入金 擔保 目的으로 傳貰契約을 맺어 傳貰權登記를 設定했으며, 나중에 아파트를 罵倒한 後 全額 辨濟했다”고 밝혔다.

日誌모 側은 金氏의 母親 權氏가 1997年 末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그린벨트 地域에 住民登錄申告를 해놓고 實際로는 용산구 한남동에 居住해 住民登錄法을 違反했다고 主張한다. 法務法人 원은 “權氏가 高德洞 住所地를 買入할 때 이미 그곳에 집이 있었고, 實際 居住도 했다”고 反駁했다.

金氏가 SK그룹 所有의 業務用 航空機를 타고 다니며 會社 돈으로 海外에서 名品 쇼핑을 즐겼다는 所聞도 떠돈다. 金氏가 崔 會長이 2015年 8月 15日 光復節 特赦로 풀려나기 한 달 前 이를 事前에 알고 SK그룹 專用機를 타고 美國으로 건너가 崔 會長에게 膳物할 옷 等 5萬 달러(約 5700萬 원)어치 쇼핑을 했다는 게 要旨다.

그러나 지난해 進行된 惡플러에 對한 搜査 過程에서 金氏의 業務用 航空機 利用 記錄이 全無하다는 證據資料는 現在 警察 等 搜査機關에 提出돼 있으며, SK 側 關係者는 “金氏가 會社돈으로 海外에서 5萬 달러어치 쇼핑을 한 事實이 없음을 確認했다고”고 밝혔다.

또한 被告訴人 가운데 一部는 金氏와 母親 權氏가 書類上 SK 任職員으로 登載돼 相當한 給與를 支給받고 있다는 內容의 댓글도 作成한 것으로 알려졌다. 法務法人 원 側은 “지난해 國稅廳 等에서 SK 給與支出 關聯 金錢去來 明細를 精密 調査했으며, 關聯 去來 內容이 全혀 없었다. 必要하면 甲勤稅 納付證明書를 公開하겠다”고 말했다.

崔 會長의 子女들에 對한 所聞도 자주 오르내린다. 崔 會長과 盧 館長 사이에는 子女 3名이 있다. 長女 윤정(28) 氏는 7月 SK바이오팜에 代理級으로 入社했다. 윤정 氏는 中國 베이징에서 國際學校에 다니다 美國으로 건너가 2012年 시카고大 生物學科를 卒業했다. 바이오 分野를 專攻한 만큼 앞으로 글로벌 新藥開發 및 마케팅 關聯 業務를 맡을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2014年 海軍將校로 入隊해 話題를 모았던 둘째 民政(25) 氏는 現在 海軍 中尉로 服務 中이며, 11月 全域을 앞두고 있다. 長男 隣近(22) 氏는 美國 브라운大에 在學 中이다.

同居女 金氏는 前男便과 사이에 낳은 아들이 있고, 崔 會長 사이에서 딸을 뒀다. 이를 두고 一部 누리꾼은 ‘崔 會長이 長男 隣近 氏를 멀리하고, 金氏의 아들을 더 예뻐해 後繼者로 삼을 것’이란 推測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崔 會長의 한 側近은 “崔 會長의 나이나 健康 狀態 等을 考慮할 때 只今 後繼者 얘기를 한다는 것 自體가 난센스다. 崔 會長이 隣近 君을 멀리한다는 所聞 等은 崔 會長의 離婚 意圖를 歪曲하려는 特定 勢力이 퍼뜨리는 말에 不過하다”고 主張했다. 이어 그는 “隣近 軍은 放學 中 韓國에 머물며 隨時로 아버지를 만나 聖經工夫를 같이 하거나 向後 進路相談 等을 하고 있다. 한때 隣近 軍의 健康이 좋지 않다고 알려졌지만 이 亦是 지나치게 부풀려진 얘기로 日常生活에 全혀 問題가 없을 뿐 아니라 事實上 完治된 狀態”라고 說明했다.

同居女의 둘째 出産泄道 ‘코미디 水準’

마지막으로 눈에 띄는 댓글은 金氏의 ‘둘째 出産설’이다. 金氏가 崔 會長과 사이에서 낳은 딸 外에도 둘째 아이를 出産했다는 所聞이 그것인데, 이도 事實이 아닌 것으로 確認됐다. 金氏의 知人인 B氏는 “無人島에 숨어 사는 것도 아닌데 둘째가 世上에 나왔으면 어떻게 只今까지 露出이 안 됐겠나. 코미디 水準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崔 會長은 7月 19日 盧 館長을 相對로 法院에 離婚調整을 申請했다. 財産分割調整 申請은 하지 않았다. 萬若 盧 館長이 離婚에 同意하고 財産分割을 願할 境遇 調整 申請을 할 수 있다. 現在 證券街에서는 ‘두 사람이 離婚하면 財産分割로 SK그룹의 支配構造에 問題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도 나돈다. 하지만 이에 對해 SK 側은 “法的으로 不可能한 ‘루머’에 不過하다”고 一蹴했다.

所聞의 基本 스토리는 ‘SK의 韓國移動通信(現 SK텔레콤) 引受는 盧 館長의 아버지인 노태우 當時 大統領의 힘으로 成事된 것이다. 따라서 財産 形成 寄與度 等을 考慮할 때 離婚 時 SK텔레콤은 노 館長의 것이 될 可能性이 크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SK는 盧 大統領 在任 時節인 1992年 第2移動通信事業權을 獲得했으나 特惠 論難이 일자 事業權을 返納했다. 以後 김영삼 大統領 執權期인 94年 韓國移動通信을 引受해 移動通信事業에 進出했다. 또한 崔 會長은 SK텔레콤 株式을 全혀 所有하고 있지 않아 SK텔레콤이 法的으로는 財産分割 對象이 되지 않는다는 게 法曹界의 一般的 觀測이다.?

SK 側 關係者는 “SK텔레콤의 株主 構成 等 SK그룹의 支配構造 狀況을 볼 때 崔 會長이 離婚해 財産分割이 이뤄진다 해도 SK텔레콤이 노 館長의 所有가 된다는 건 常識的으로 不可能하다. 財産分割 規模는 法院 判斷에 따라 달라지겠으나, 財産分割 關聯 法理上 매우 象徵的인 線에서 이뤄질 것으로 豫想된다”고 말했다. 한便 盧 館長은 如前히 離婚할 意思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法務法人 원 關係者는 “日智謀가 ‘惡플 爆彈’으로 苦痛을 준 데 對해 反省하기는커녕 記者會見과 示威, 虛僞 事實에 基盤을 둔 檢察 告發狀 公開 等으로 名譽毁損을 한 것에 對해 强力히 對應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法曹界에선 이番 崔 會長과 日誌모 會員 댓글 關聯 事件의 向背가 崔 會長이 提起한 離婚 調整 申請에도 影響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