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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괌 攻擊 그 後…|週刊東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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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괌 攻擊 그 後…

“‘華城-12型’ 發射臺 設置에 2時間…美 스텔스機, 토마호크로 爆擊” 北 長射程砲 首都圈 攻擊해도 反擊으로 焦土化…中國 介入 與否가 關鍵

  • 凉燠 韓國國防安保포럼 WM對應센터長 naval@nate.com

    入力 2017-08-18 16: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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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韓이 칼을 빼 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大陸間彈道미사일(ICBM)級 ‘華城-14型’의 2次 發射를 自祝하던 北韓이 突然 美國領인 괌(Guam) 包圍射擊 計劃을 세우겠다고 發表했다. 北韓의 잇단 挑發에 도널드 트럼프 美國 大統領이 “只今까지 全 世界가 보지 못한 ‘火焰과 憤怒(fire and fury)’에 直面하게 될 것”이라고 異例的인 强性 發言을 던지자, 이에 反駁하듯 8月 9日 새벽 2時 電擊的으로 미사일 發射 計劃을 發表한 것이다. 北韓은 朝鮮人民軍 總參謀部 代辯人 名義로 “미제의 核 戰略爆擊機들이 틀고 앉아 있는 앤더슨 空軍基地를 包含한 괌도의 主要 軍事基地를 制壓·牽制하고 美國에 嚴重 警告 信號를 보내기 위해 5月 14日 試驗發射했던 華城-12兄으로 ‘包圍射擊’을 하겠다”고 밝혔다.



    괌 攻擊은 美·蘇 冷戰 時節에도 없던 戰略 미스

    北韓이 괌을 打擊하겠다고 밝혔는데, 美國의 아시아·太平洋 軍事戰略에서 괌이 갖는 意味를 보면 그 理由를 알 수 있다. 1898年 미서戰爭(America-Spanish War)을 통해 美國이 괌을 占領한 以後 괌은 太平洋과 印度洋을 잇는 中間 寄着地로서 美國에게 戰略的 柔軟性을 提供하는 核心 基地였다. 特히 괌 東쪽 앤더슨 空軍基地는 第2次 世界大戰 當時 日本 本土를 爆擊한 B-29의 前進基地였고, 히로시마에 原爆을 投下한 爆擊機 ‘에놀라 게이’가 離陸하던 곳도 괌 隣近 티니언 섬이었다. 以後 괌은 美國의 核心 前進基地가 됐고, 2001年 9·11테러로 始作된 對테러戰爭에서도 爆擊機들의 主要 作戰基地로 기능했다. 

    北韓에게 괌은 恐怖의 對象이다. 北韓을 壓迫하는 B-52나 B-1 戰略爆擊機가 前進 配置된 곳이 앤더슨 空軍基地이기 때문이다. 괌 아프라項은 美 海軍 原子力潛水艦(原蠶)李 前進 配置된 곳이기도 하다. 最近에는 北韓 挑發에 對備해 니미츠級 航空母艦이나 潛水艦發射彈道미사일(SLBM)을 運用하는 오하이오級 戰略 원잠이 入港하기도 했다.

    따라서 北韓은 美國 本土 攻擊에 앞서 괌 攻擊 能力을 갖추고자 彈道미사일 開發에 執着했다. 첫 走者는 最大 射距離 3500km로 評價되는 ‘舞水端 미사일(華城-10型)’이었다. 2006年부터 實戰配置됐다고 하지만 北韓이 試驗發射에 成功한 것은 지난해 6月 22日이었다. 그리고 올해 5月 14日 北韓은 射距離가 늘어난 彈道미사일 ‘華城-12型’을 선보였다. 火星-12型은 500~650kg의 小型 核彈頭를 裝着할 수 있고, 射距離는 3700~6000km로 評價받는다. 무엇보다 火星-12型은 最大 速度가 마하 18(時速 約 2萬2000km)을 넘어 舞水端보다 빠른 攻擊이 可能한 것으로 推定된다.



    北韓은 바로 이 火星-12兄으로 괌 包圍射擊을 하겠다고 밝혔다. 自身들의 能力을 誇示하려고 미사일 發射 經路까지 發表했는데, 北韓 主張에 따르면 火星-12型은 日本 시마네縣과 히로시마縣 上空을 通過해 射距離 3356.7km를 1065秒 동안 飛行한 後 괌 周邊 30?40km 海上 水域에 彈着할 것이라고 한다. 北韓 戰略軍은 8月 14日 金正恩 조선노동당 委員長에게 具體的인 射擊計劃을 報告했다. 마치 當場 미사일을 쏠 것만 같던 北韓은 “어리석고 미련한 美國놈들의 行態를 좀 더 지켜볼 것”이라며 한 발 빼는 스탠스를 醉했다. 하지만 “우리의 自制力을 試驗하면서 朝鮮半島(韓半島) 周邊에서 危險千萬한 妄動을 繼續 부려대면 이미 闡明한 대로 重大한 決斷을 내릴 것”이라고 脅迫을 이어갔다. 8月 21日부터 始作되는 韓美聯合訓鍊 ‘을지프리덤가디언(UFG)’과 잇단 B-1B 爆擊機의 韓半島 出動을 牽制하겠다는 속셈이다.

    實際로 北韓이 괌을 向해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 어떻게 될까. 먼저 北韓이 主張하는 包圍射擊이 實際로 可能할지는 疑問이다. 그동안 試驗發射 結果만 보면 華城-12兄이 괌까지 날아갈 수 있다 해도 問題는 正確性이다. 北韓의 火星-12型 試驗發射는 4次例 進行된 것으로 보이지만, 正常的인 角度로 最大 射距離를 發射해 正確度를 立證한 적은 없다. 다만 北韓의 ICBM 技術力이 1960年代 初盤 옛 蘇聯 技術과 類似하다고 假定하면 미사일의 正確性을 表現하는 ‘原形公算誤差’(CEP·發射된 誘導彈의 折半 以上이 命中하는 圓의 半徑)는 1~3km假量으로 評價된다. 北韓 主張대로 問題없이 發射한다 해도 괌 領海 밖에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美國이 이른바 北韓의 ‘包圍射擊’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全혀 다른 얘기다. 發射角이나 速度로 보면 괌 本土 射擊과 괌 隣近 包圍射擊을 區分하는 것은 거의 不可能하다. 미사일이 自國 領土에 떨어질 危險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는 美國에 對한 攻擊行爲로 解釋될 餘地가 있다. 對峙 中인 國家의 領土 隣近에 미사일을 試驗發射한다는 發想은 過去 冷戰 時節 美國과 蘇聯도 想像하지 못한 일이다. 오히려 ‘能力’ 있는 兩國은 서로를 挑發하지 않으려고 注意했을 程度다. 北韓의 行動은 核戰略의 메시지 傳達 構造를 理解하지 못한 失手로 보인다.



    美國 미사일防禦網 뚫을 確率은 0.0001%

    그러나 이런 失手가 가져올 結果는 悽慘하다. 美國은 北韓의 火星-12型 發射를 核미사일 發射로 看做한다. 이는 괌 政府가 現地 住民에게 配布한 ‘住民 非常行動守則’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守則은 미사일 火焰을 보지 말라거나, 待避所에 24時間 머무르라거나, 露出 時 겉옷을 벗어버리라는 等 ‘核 攻擊 時 生存法’을 알려주고 있다. 北韓이 試驗發射라고 하든 아니든, 괌을 向한 미사일 發射를 美國 領土에 對한 核攻擊으로 看做하고 對應한다는 意味다.

    美國은 冷戰 以後 北韓 같은 ‘不良國家’가 자국을 向해 彈道미사일을 發射할 것을 豫想했다. 蘇聯이 解體된 以後에도 꾸준히 미사일防禦(MD)體系를 開發했고, 特히 彈道미사일을 終末 段階에서 邀擊하는 高高度미사일防禦體系 사드(THAAD)는 2015年부터 괌에 永久配置 中이다. 괌 사드 包袋는 날아오는 火星-12兄을 高度 40~150km에서 邀擊한다. 

    勿論 最高 邀擊速度가 마하 14(時速 約 1萬7000km)로 알려진 사드가 最高 速度 마하 20에 이르는 것으로 評價되는 火星-12兄을 正確히 邀擊할지는 疑問이다. 또한 사드를 突破하고자 欺瞞體(decoy·邀擊미사일이 目標物로 誤認하게 하는 物體)를 使用하는 等 華城-12兄도 그 나름의 防禦策을 活用할 것이란 觀測도 있다.

    그러나 美國은 사드 性能을 꾸준히 向上시키고 있고, 7月 30日 알래스카에서 中距離미사일 試驗邀擊에 成功한 바 있다. 조지 차퍼로 괌 國土安保 顧問이 “北韓 미사일이 괌에 配置된 사드 防禦層을 뚫을 可能性은 0.0001%”라고 自信感을 내비친 理由도 이 때문이다. 

    勿論 사드 하나만 믿고 있을 美國이 아니다. 美 海軍 이지스 巡洋艦과 驅逐艦은 ‘SM-3’라는 또 다른 彈道彈 邀擊미사일을 運用한다. SM-3는 사드보다 더 높은 高度(250~500km) 上空에서 邀擊할 수 있어 괌보다 前方에 配置돼 미사일 威脅을 探知, 邀擊한다. 慶北 星州에 配置된 사드 砲隊 X밴드 레이더도 北韓 미사일 發射를 感知할 수 있지만, ‘邀擊 모드’로 設定돼 限界가 있다. 오히려 日本 샤理키와 교가미사키에 配置된 X밴드 레이더는 前方 監視 用途로만 쓰여 北韓 미사일 發射 直後 方向과 角度를 追跡할 수 있다.

    邀擊미사일로 막는 것이 全部는 아니다. 美國의 미사일防禦 作戰은 △積極防空 △消極防空 △攻擊作戰 △任務指揮 等 4個 分野로 區分된다. 積極防空과 消極防空은 날아오는 미사일을 直接 邀擊하거나 隱蔽와 掩蔽를 통해 打擊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뜻한다. 攻擊作戰도 미사일防禦 作戰의 一環이다. 이런 攻擊作戰은 敵 미사일이 날아오기 前 선제타격하거나 報復打擊으로 實施될 수 있다.



    日 機智 스텔스, 1時間 內 平壤 攻擊

    北韓이 火星-12兄을 發射하기 前에 事前 除去하는 先制打擊도 充分히 可能하다. 北韓은 괌 包圍射擊을 公表하면서 發射 場所가 新浦 隣近이라고 넌지시 밝히기도 했다. 무수단里 等 隱密하게 미사일을 發射할 場所도 많다. 이 모든 地域을 同時 監視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美國은 5月 글로벌호크 高高度無人偵察機 5臺를 日本 요코다 空軍基地에 配置 完了했고, 最近 北韓 미사일 發射 威脅 以後 偵察衛星의 監視도 集中하고 있다.

    火星-12型에는 決定的 弱點이 있는데, 스커드나 勞動, 舞水端 미사일과 달리 미사일 發射車輛에서 곧바로 發射할 수가 없다. 新型 ‘白頭山 엔진’의 열기로 車輛이 爆發할 危險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別途로 簡易發射臺를 設置한 다음 發射臺에 세우고 車輛을 分離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火星-14兄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發射를 準備하는 데 大略 2時間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美軍으로선 發射 準備를 探知하고 除去하는 데 充分한 時間을 벌 수 있다. 

    實際 先制打擊에 動員될 前歷도 充分하다. 隱密하게 接近하면서도 가장 빠르고 正確하게 火星-12兄을 打擊할 수 있는 것은 亦是 스텔스 戰力이다. B-2 스텔스 爆擊機를 動員하면 確實하지만, 괌에서 날아오는 데 2時間 걸리고 美國 本土에서는 8時間이 所要돼 適切하지 않다. 그 代身 F-22나 F-35 같은 스텔스 戰鬪機를 活用하면 된다. F-22는 通商 日本 요코打 空軍基地에 不定期的으로 前進 配置되는데, 平壤까지 1時間이면 充分히 날아갈 수 있다. 지난해부터 海兵隊가 運用하는 F-35B는 올 1月부터 오키나와 이와쿠니 航空基地에 常設 配置됐다. 스텔스 戰鬪機가 海外 基地에 常設 配置된 것은 F-35B가 처음이다.

    스텔스 外에도 攻擊願잠이나 巡航미사일原蠶, 또는 알레이버크級 이지스驅逐艦에서 發射되는 토마호크 미사일도 있다. 東海 公海上에서 發射할 境遇 30分 程度면 目標地點을 打擊할 수 있다. 發射했다 中間에 目標物이 바뀌어도 關係없다. 美軍의 最新型 택티컬 토마호크(TACTOM)는 發射 後 目標를 修正할 수 있고, 目標를 찾을 때까지 上空에서 大氣 飛行도 可能하다. 精密度는 1~2m級이어서 標的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다.

    비록 核戰略에서는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北韓도 美國의 先制打擊이나 報復 膺懲을 計算했을 터. 따라서 北韓은 괌 包圍射擊 計劃을 밝히면서 大韓民國에 對한 脅迫도 덧붙였다. 萬若 美國이 先制打擊을 하면 “서울을 包含한 傀儡 1, 3 野戰軍 地域의 모든 對象을 불바다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1994年 ‘서울 불바다’ 發言과 같은 脈絡이다. 또한 “南半部(韓國) 前 縱深에 對한 同時 打擊과 太平洋作戰地球의 美軍 發進基地들을 制壓하는 全面的인 打擊을 하겠다”며 日本 側에도 脅迫을 加했다. 大韓民國과 日本을 人質 삼아 美國을 脅迫하는 典型的인 ‘人質戰略’이다.

    北韓의 脅迫은 全面戰 威脅이나 다름없다. 全面戰에는 應當 全面戰으로 對應해야 한다. 北韓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 前歷은 미사일보다 亦是 首都圈을 겨냥한 1000餘 問議 長射程砲와 放射砲다. 特히 最大 射距離 50~60km에 이르는 170mm ‘谷山’ 自走砲와 射距離 延長彈을 쓰면 70km까지 날아가는 240mm 放射砲가 核心 戰力이다. 이러한 脅迫이 두려워 1994年 1次 北核 危機 때 김영삼(YS) 政府는 美國 클린턴 政府에 寧邊 核施設을 爆擊하지 말 것을 呼訴했다.



    北進으로 北 政權 崩壞?

    그런데 北韓의 불바다 脅迫에는 明白한 限界가 있다. 먼저 北韓의 長射程砲, 放射砲는 서울까지 날아가는 四거리를 確保하는 데 注力하다 보니, 막상 破壞力은 떨어진다. 2010年 延坪島 砲擊에서도 北韓 放射砲彈은 엄청난 火焰과 破片을 일으킨 것처럼 보였지만, 建物을 貫通한 境遇는 드물었다. 特히 耐力壁으로 構成된 建物은 뚫을 수 없었다.

    또 하나는 北韓은 攻擊만 念頭에 두고 戰略을 構成했다는 點이다. 韓美聯合軍이 北進(北進)하면 이를 막을 수 있는 電力이 如意치 않다. ‘선군호’ ‘天馬號’ 하면서 大規模 閱兵式에서 新型 電車를 자랑하지만, 在來 前歷이 무너진 지 한참 됐다. 韓美聯合軍의 北進을 막을 唯一한 手段이 바로 放射砲와 長射程砲 戰力이다. 이렇게 所重한 前歷을 서울에 對한 報復攻擊에 다 써버리고 나면 發射 位置가 綻露나 그 戰力은 焦土化된다. 放射砲·長射程砲 前歷이 없어지면 北韓은 더는 有效한 防禦手段이 없다. 서울이나 首都圈이 制限的 被害를 입더라도 實際 全面戰 局面에서는 韓美聯合軍이 顯著하게 有利하다. 

    問題는 그다음이다. 全面戰 狀況으로 擴散돼 韓美聯合軍이 北進하면 實際 軍事的으로는 거칠 것이 없다. 北韓軍은 1991年 걸프戰이나 아프가니스탄戰爭, 이라크戰爭의 敎訓을 學習해왔기에, 韓美聯合軍의 精密打擊 電力이 얼마나 强力한지 알고 있다. 오히려 北韓軍은 壓倒的인 在來 戰力에 對抗하기보다 自身들의 坑道陣地나 强化陣地에서 머물며 韓美聯合軍의 뒤통수를 노리는 게릴라전을 펼칠 蓋然性이 높다.

    그런데 北韓이 아무리 脆弱해도 韓美聯合軍은 北進을 躊躇할 수밖에 없다. 中國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 執權 以後 北·中 關係가 惡化됐다고 하지만, 如前히 組中(朝中)相互防衛條約은 有效하며, 中國은 北韓의 軍事同盟이다. 北韓이 거듭된 유엔 安全保障理事會 制裁에도 延命할 수 있는 것은 中國의 利害關係와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4月 中國 官營 ‘환추(環球)時報’는 “萬若 韓美 兩國이 38線을 넘어 北韓을 攻擊하고 北韓 政權을 顚覆하려 하면 中國도 卽刻 軍事的 介入을 進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괌 包圍射擊 論難과 關聯해서는 “北韓이 먼저 괌을 攻擊하면 韓國과 美國이 反擊해도 中立을 지키겠지만, 韓美가 先制打擊을 하면 介入할 것”(8月 11日)이라고 發表하면서도, 如前히 “韓美聯合訓鍊을 中斷해야 한다”(8월 14日)고 主張하는 等 北核 問題 解決보다 自國 安保 利益만 追求하는 모습이다. 結局 이런 ‘中國 變數’ 때문에 韓美聯合軍이 北韓으로 進擊해 政權을 무너뜨리는 狀況은 簡單치 않아 보인다.

    美國의 軍事 對應 可能性이 高調되자 정작 北韓은 괌 包圍射擊 計劃에서 한 발 빼는 모습이다. 金正恩은 8月 14日 戰略軍司令部를 訪問한 자리에서 괌 包圍射擊 計劃을 報告받고도 이를 採擇하지 않았다. 危險 水位를 調節하는 것이다.

    한便 文在寅 大統領은 8月 15日 光復節 慶祝辭를 통해 “韓半島에서 軍事行動은 大韓民國만이 決定할 수 있고, 누구도 大韓民國의 同意 없이 軍事行動을 決定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韓美 兩國이 同時에 ‘北韓을 때릴 수도 있다’는 可能性을 明示的으로 表明하지는 않았다. 戰爭은 堂堂히 마주할 準備를 하는 者는 避하고, 避하려는 者에게 찾아오는 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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