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둥難大學 가장 아름다운 벚꽃敎室 “粉紅色으로 물들다”

[인민망 韓國語版 3月 28日] 봄철 둥亂(東南)大學 ‘벚꽃敎室’이 最高의 鑑賞時期를 맞았다. 該當 學校 쓰파이러우(四牌樓) 캠퍼스 첸宮(前工) 講義棟 附近 벚꽃이 활짝 피어 記念 寫眞을 찍는 이들로 북적이며, ‘벚꽃敎室’의 봄날 風景이 펼쳐졌다.

둥難大學 ‘벚꽃敎室’은 窓 밖 벚꽃나무로 인해 붙여진 이름이며, ‘난징에서 가장 文化藝術的 벚꽃 鑑賞地’로도 한 때 불렸다. 敎室 窓으로 보이는 바람에 흩날리는 粉紅色 벚꽃과 손에 닿을 距離에 있는 아름다운 가지로 인해 浪漫的인 벚꽃 바다를 聯想케 한다. (飜譯: 조미경)

原文 및 資料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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