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6月 9日] 반짝이는 義足을 찬 ‘빛나는 少女’가 中國 인터넷上에서 話題다. ‘빛나는 少女’의 이름은 後웨(胡月), 원촨(汶川) 地震 當時 크게 다쳐 다리를 切斷했다. 樂觀的인 그女는 自身만을 위한 반짝이는 義足을 디자인했는데, 아주 멋지다.
??원촨 地震으로 왼쪽 종아리 잃었지만 洞契패럴림픽 開幕式 公演 參席 以後로 생각에 變化
少女 後웨
2008年 원촨 地震 當時 12살이었던 後웨는 學校에서 埋沒되었고, 負傷이 深刻해 救出된 後에도 다리 切斷 手術을 받아 왼쪽 종아리를 永遠히 잃게 되었다. 當時 後웨는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 多幸이라고 생각했고, 醫師에게 다리를 切斷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도, 父母님을 어떻게 慰勞해야 할지가 가장 念慮되었을 뿐, 手術 前後로 後웨는 全혀 눈물도 흘리지 않았다.
‘냐誤差誤’에서 親舊와 記念寫眞을 찍은 後웨
다리 切斷 後 後웨 亦是 다른 사람들의 視線이 걱정되어 義足을 긴 바지 안에 감추었다. 2018年에야 그女는 半바지를 입게 되었는데, 올해 初 그女의 心境에 큰 變化가 있었다. 올해 3月 後웨는 2022年 베이징 洞契패럴림픽 開幕式 公演에 招請을 받아 國家體育張인 ‘냐誤差誤’(鳥巢)에 自身의 노래소리를 남겼다.
中國登山協會 會員이며 遲滯障礙人 運動選手로 主務랑마봉에 오른 最初의 人物, 샤보위
“이 期間 동안 나와 마찬가지로 다리를 切斷한 親舊들, 샤보위(夏伯?) 할아버지를 包含해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다. 샤 할아버지는 두 다리를 잃고도 如前히 主務랑마(珠穆朗瑪)峯에 올라 나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주었다. 다리가 切斷된 사람도 얼마든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고, 나도 나의 꿈을 좇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視線은 神經 쓸 必要가 없다는 事實을 깨달았다.”
??義足 반짝거리게 裝飾, 누구나 自身 있게 自身을 드러내길
最近 後웨는 自身의 義足에 반짝이는 效果 裝飾을 더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人氣를 얻었는데, 모두가 後웨를 ‘반짝이는 少女’로 親近하게 稱했다.
後웨는 디자인을 工夫한 親舊와 함께 이 반짝이는 義足 裝飾을 디자인했다고 했다. 요즘 멋진 義足을 차고 길을 걸을 때면 後웨는 더욱 自信感이 생긴다고 했다. “치마를 입으면 모두의 視線이 同情이 아니라 멋지다고 느끼길 바란다.” 後웨는 “다리가 切斷된 이들 大多數가
自尊感이 떨어지는데,
이 반짝이는 義足을 만들려고 한 것도 이들이 더욱 自信感을 갖고 멋지게 自身을 表現하길 바랐기 때문이다”고 했다.
??“다치기도 하지만 運動을 하면서 즐거움 찾아”
後웨는 잘 웃고 熱情이 넘친다. 餘暇 時間에 그女는 스케이트보드나 춤과 같은 運動을 즐긴다. 그女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보드 위에 발을 딛고 바람을 느낄 때면 너무 爽快하고 또 너무나 자유롭게 느껴져 어디든 갈 수 있을 것만 같다.”
가끔 넘어지기도 하지만 스케이트보드에 對한 熱情은 식지 않았다. 그女는 “다치기도 하지만 運動하면서 즐거움을 찾고 있다”고 했다. (飜譯: 조미경)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CCTV뉴스 위챗 公式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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