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臨時 簡易病院에서 열린 醫學 博士의 課外 授業

[인민망 韓國語版 4月 14日] “아이들이 臨時 簡易病院에서 醫學 博士의 課外를 받을 수 있어 正말 고맙다.” 지난 11日, 상하이 新國際엑스포센터(SNIEC) W2 臨時 簡易病院의 아이들은 온라인으로 授業을 하고 있다. 후베이(湖北)城에서 온 醫療陣들은 팀을 만들어 業務 時間 外 아이들에게 學習 指導를 하고 있다.

火中(華中)科學技術大學校 附屬 퉁紙(同濟)病院 支援 醫療陣인 藷芋잉(周瑩), 둥수이린(董水林), 장링(蔣玲)은 業務 交代 後, 擔當하는 C1, C2 區域의 아이들에게 온라인 授業 現況을 묻고, 1代1로 工夫 中 어려운 點이나 知識을 알려주고 宿題를 고쳤다. “男便이 中學校 敎師다. 옆에서 敎授法을 배워서 親戚 아이들을 가르치곤 했다. 마침 도움이 될 수 있어 多幸이다. 이곳의 아이들이 學習에 不足함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藷芋剩은 말했다.

W2 臨時 簡易病院의 病床은 1320個로 퉁紙病院이 4月 6日 午後부터 후베이省 19個 醫療팀과 共同으로 管理하고 있다. 病院 內 어린이는 347名으로 大多數의 어린이가 初等學生이다. 퉁紙病院 醫療陣은 大多數의 팀員이 碩士나 博士 學位가 있다는 特徵을 活用하여 팀을 構成해 業務 時間 外 어린이들에게 學習 指導와 會話, 書法 等 多彩로운 授業을 提供하며 따뜻한 ‘臨時 簡易病院 學校’를 運營하고 있다.

이 밖에도 醫療陣은 어린이 눈 健康 保護, 口腔 保護, 營養 等 學父母의 關心度가 높은 健康 問題와 醫療 知識 授業도 提供하고 있다.

醫療陣은 또한 어린이들이 臨時 簡易病院 生活을 豐富하게 보낼 수 있게 ‘醫學 博士 이야기’라는 讀書 코너를 만들고 人體의 神祕를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自身의 身體를 理解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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