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購買한 記念品과 寫眞을 찍고 있다. [1月 19日 撮影/寫眞 出處: 新華社]
[인민망 韓國語版 1月 21日] 베이징 冬季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다가오자 마스코트인 ‘빙둔둔’(?墩墩)과 ‘쉐룽룽’(雪容融) 그리고 各種 記念品에 對한 關心도 더욱 커지고 있다. 陶瓷器로 만든 마스코트 商品도 例外는 아니다. 함께 푸젠(福建)省 취안저우(泉州)市 더火(德化)縣의 陶瓷器 스마트 工場을 탐방해보자.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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