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춘윈의 特別한 風景, 家族과 함께 故鄕으로 가는 아가들

[인민망 韓國語版 1月 20日] 지난 17日 40日間의 춘윈(春運: 설 特別輸送)李 幕을 올렸다. 북적거리는 故鄕으로 돌아가는 人波 中 장난치며 周邊을 둘러보는 ‘꼬마 철새’들이 있다. 바로 父母와 함께 故鄕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다. 旅行 가방은 장난감이고 父母의 품은 寢臺다. 아이들에게 春節 大移動은 즐거운 겨울 旅行이다. 어린아이들이 春節 大移動에 색다른 風景을 더한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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