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썬이 住居團地 檢査所에서 住民들이 줄 서는 것을 돕고 있다. [1月 15日 撮影/寫眞 出處: 新華社]
[인민망 韓國語版 1月 20日] “距離두기 間隔을 지켜주세요. 이 팀은 人員이 다 찼으니 앞으로 가주세요.” 톈진(天津)市 둥리(東麗)區 둥里後(東麗湖)가도[街道: ‘舊’(區) 아래의 작은 行政單位로 韓國의 ‘東’에 該當]의 한 住居團地, 한 아프리카 留學生이 서툰 中國語로 3次 코로나19 傳受檢査를 위해 줄을 선 톈진 住民을 案內한다.
올해 26歲인 완썬은 아프리카 기니비사우에서 온 留學生이다. 現在 톈진大學校 3學年에 在學 中이다. 톈진에서 코로나19街 感染이 發生하자 쉬고 있던 완썬은 위챗 채팅房에 올라온 自願奉仕者 募集 公告를 보고 바로 支援했다. 또한, 함께 지내던 짐바브웨 國籍의 女子親舊 쿠짜니도 防疫 自願奉仕者로 나섰다.
每番 코로나19 檢査 때마다 완썬은 檢査所를 오가며 市民들의 줄서기를 案內하고 職員들을 위해 따뜻한 茶를 내왔다. 防疫 物資 運搬도 돕는 그는 “코로나19 狀況에서 우리는 모두 함께 일어서서 努力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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