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
1965年
1月 30日
~ )은
大韓民國
의 아나운서 出身
俳優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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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5年 1月 30日 서울特別市 동작구에서 아버지 오희영(1932. 10. 10 ~ 1970. 6. 17)과 어머니 천수임 사이에서 태어났다.
- 아버지 오희영은 甲種幹部候補生으로 大韓民國 陸軍에 入隊한 將校 出身으로, 駐월韓國軍司令部 軍事情報部隊 所屬 中領으로 베트남 戰爭에 參戰했다가 1970年 6月 17日 호찌민 時 附近에서 諜報 蒐集 中에 車輛 顚覆 事故로 殉職했다.
- 한 달 뒤인 7月 29日 有害가 國內로 奉還되어 국립서울현충원 51墓域에 安葬되었다.
- 1987年 KBS 公採 아나운서 15期로 아나운서 經歷을 始作했으며 歌謠톱10을 爲始한 藝能프로그램은 勿論 TV幼稚園부터 9時뉴스 週末앵커까지 아나운서가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分野에서 活動했다.
- 本人 末路는 서서 하는 프로그램은 열린음악회 빼고는 다 해본 것 같다고. 1997年 育兒를 위해 退社한 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活動했다.
- 2008年 SBS 아내의 誘惑에서 정하늘 役을 演技하면서 事實上 演技者로 轉業했다.
- 따라서 그 時點부터는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다.
- 參考로 正하늘이 延期 첫 데뷔 캐릭터였는데 知的障礙 캐릭터여서 처음 演技하기엔 부담스러웠으나 完璧하게 잘 消化해내어 큰 好評을 얻었다.
- 2010年 甲狀腺癌으로 手術을 받고 完治되었으며 以後에도 助演으로 꾸준히 活動 中이다.
- MBC 覆面歌王 96次 競演에서 나의 1勝을 알리지 말라! 光化門廣場으로 나와 스앵님! 우리 애 꼭 월스트리트 가야해요! 월스트리트와 같이 이상우_ '그女를 만나기 100m 전'을 부른 다음 김지연의 '찬 바람이 불면'을 부르면서 正體를 밝혔다.
- 2010年代 中盤부터 소처럼 일한다는 表現이 語塞하지 않을 程度로 어마어마한 活動量을 자랑하고 있다.
- 特히 힘들기로 有名한 日日드라마를 放送社를 交代해가며 連續 出演하고 있다.
- 本館
은
海州
(海州)이며, 身長은 159cm이고 體重은 49kg이다.
- 서울
에서 出生하였으며
京畿道 시흥군 과천면
에서 暫時 幼年期를 보낸 적이 있다.
- 1987年
KBS
15期 公採
아나운서
로 入社하여 여러 프로그램을 進行하였으며, 1990年
서울대학교病院
專攻醫였던 現在의 男便과 結婚하여 膝下 2男을 두었다.
- 以後 育兒 問題 等으로 1997年 4月에 KBS를 退社하였으며, 退社 以後에는
프리랜서
活動을 하고 있다.
- 2008年 ~ 2009年에는
텔레비전 드라마
《
아내의 誘惑
》에 出演하여 活動 領域을
俳優
分野로 넓혔는데 이 作品에서 白眉인 驛으로 나온
금보라
는 오영실의 中學校 1年 後輩인 개그맨
김국진
과 함께 MBC 《
眞짜 眞짜 좋아해
》에서
[1]
呼吸을 맞추기도 했다.
- 2010年
甲狀腺癌
으로 手術을 받았으나 以後 完快되어 다시 活潑히 活躍하고 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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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學位 修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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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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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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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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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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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
EBS FM
《EBS 冊 읽는 라디오 朗讀 시리즈》
CF 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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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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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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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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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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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配偶者: 남석진(1961年~ )
- 長男: 남혁수(1991年~ )
- 次男: 남종수(1994年~ )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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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드라마本部의
곽기원
PD와는 KBS 公採 15期로 入社한 動機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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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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