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水晶
(
1970年
12月 24日
~ )은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履歷
[
編輯
]
- 1994年
SBS
의 公採 MC 1期에
지석진
,
조영구
等과 選拔되어 放送人으로 入門하였고,
1995年
MBC
特輯劇 《七甲山》에 出演하며 演技者로 活動을 始作했다.
- SBS
드라마 《解氷》(1995)에서 南韓(大韓民國) 靑年과 사랑에 빠지는 北韓(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엘리트 女性 驛, 《鰱魚가 돌아올 때》(1996)에서 生母를 찾는 海外 入養兒 役을 맡으면서 淸純, 純粹한 이미지로 注目받기 始作했다.
- 演技 活動 外에도 專門 MC 出身의 經驗을 살려 音樂 프로그램 《生放送 音樂캠프》, 演藝情報 프로그램 《
섹션TV 演藝通信
》 進行 外에도 여러 施賞式의 進行者로 活躍했다.
- 1999年
MBC
史劇 드라마 《
許浚
》에서 女主人公 豫診 아씨 逆으로 端雅한 이미지로 暴發的인 人氣를 얻으며, 理想的인 新婦감, 며느릿감 1位에 손꼽히기도 했다. 以後 드라마 《
엄마야 누나야
》(2000), 《
네 姊妹 이야기
》(2001)에 出演했지만 드라마 撮影時 錄畫時間 펑크 等 不誠實한 點이 드러났고 演技力 不足하다는 評을 받았다.
[1]
- 2001年 3月에는
KBS 第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로 拔擢됐으나, 드라마 撮影 스케줄 衝突 等으로 結局 同年 6月에 下車했다. 黃水晶의 下車 後 後任 DJ로
孫美娜
아나운서가 들어오기 前까지
성시경
이 臨時 DJ를 맡았다.
- 2001年
11月에 필로폰 投與 嫌疑로 電擊 拘束되었고, 以外에도 有婦男과의 姦通 嫌疑까지 追加돼 大衆들에게 큰 衝擊을 안겼다.
[2]
[3]
懲役刑 執行猶豫 判決을 받은 黃水晶은 物議를 일으킨 演藝人이라는 理由로 大衆들에게 따가운 視線을 받으며 約 6年 동안 演技者로 活動하지 못했다.
- 2007年
SBS
드라마 《소금人形》과 2008年 映畫 《밤과 낮》으로 演藝界에 復歸했다.
[4]
[5]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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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出演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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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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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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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外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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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行(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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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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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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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2001年 KBS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DJ
放送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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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 1995年
SBS
《TV 最强戰》
- 1997年
KBS1
《體驗, 삶의 現場》
- 1997年
KBS1
《TV는 사랑을 싣고》
- 1997年
SBS
《이홍렬쇼 - 칵테일 토크》
- 1998年
SBS
《이승연의 歲이세이歲이》
- 2000年
SBS
《김혜수 플러스 有》
- 2000年
MBC
《日曜日 日曜日 밤에 - 國民드라마》(서경석은 許浚이다 篇)
- 2000年
MBC
《이소라의 사랑할까요 - B&B 토크》
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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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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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報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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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告(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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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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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年
SBS 演技大賞
드라마部門 新人演技賞 《解氷》
- 2000年 第13回 韓國放送撮影監督聯合會 '그리메 施賞式 最優秀女子演技賞' 《許浚》
- 2000年
MBC 演技大賞
女子 最優秀演技賞, 放送記者團 選定 올해의 탤런트上 《許浚》
- 2000年 韓國演藝協會 歌手分課委員會 '歌手가 뽑은 最高演技者上'
事件/事故 및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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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投與 嫌疑, 姦通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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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年 11月
, 黃水晶은 지난 8月 中旬과 11月, 새벽 等 두 次例에 걸쳐 서울 江南區 驛三洞 自宅에서 姜氏와 필로폰 投與 嫌疑로 電擊 拘束되었으며
[7]
[8]
, 이 事件으로 懲役刑 執行猶豫 判決을 받았다.
[9]
또한 有婦男(遊興業所 社長)과의 姦通嫌疑가 追加 告訴 되었는데,
[10]
黃水晶과 함께 拘束起訴된 姜某氏를 姦通 嫌疑로 告訴했던 姜氏 夫人 朴某氏가
2002年 1月
, 水原의 某 辯護士 事務室에서 黃水晶의 아버지와 姜氏 어머니를 만나 姦通 嫌疑에 對한 告訴를 取下하였고, 黃水晶과 姜氏는 姜氏의 夫人 朴某氏에게 各各 1億원과 5000萬원의 合意金과 姜氏는 두 딸의 養育費를 補助하는 條件으로 姦通 嫌疑에 對한 告訴 取消에 合意했다.
[11]
또한 이에 對한 調査 過程에서 그 동안 72年生으로 알려진 것이 70年生
[12]
으로 確認됐다.
撮影 펑크 外 巨額 出演料 要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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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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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年
드라마 《네 姊妹 이야기》의 큰딸 惠政 驛에 當初 內定됐던
김지수
의 代打로 急히 合流하게 된 黃水晶은 巨額의 出演料를 要求하며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當時
KBS 第2라디오
에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 活動을 겸하고 있던 黃水晶은 드라마 撮影이 始作되자 健康上의 理由로 每番 撮影을 遲延시켜 製作陣과 드라마 內部에서 不平의 소리가 나왔고, 이로 인해 여러 演技者들이 待機해야 하는 狀況이 자주 벌어지며 問題가 되었다. 結局
2001年
6月에 黃水晶이 밤그대의 DJ에서 中途 下車하며 마무리되는 듯 보였지만 스태프들과 放送 스케줄을 짜면서 自身의 立場만을 固守해, 드라마 팀의 士氣를 없앤다는 所聞이 茂盛하게 퍼지면서 다시 同僚 演技者들 사이에서 不滿이 提起되었다.
[13]
黃水晶이 中途 下車한 後 밤그대는
성시경
이 代打를 맡아 DJ로 進行했으며, 以後
孫美娜
아나운서에게 넘겼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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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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