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子의 香氣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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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의 香氣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MBC TV
放送 期間 2003年 5月 14日 ~ 2003年 7月 10日
放送 時間 每週 수,목 밤 9時 55分
放送 回數 18部作
原作
하병무의
  • 小說
  • 《男子의 香氣》
製作 이찬규
演出 이대영
劇本 鼓動率 , 도현정
出演者 안재모 , 한은정 , 김정현 , 正餐 , 김태연
닫는 曲 이민영 - 묻어버린 아픔
HD 放送 與否 SD 製作 . 放送
外部 링크  男子의 香氣 홈페이지

男子의 香氣 》는 2003年 5月 14日 부터 2003年 7月 10日 까지 放映된 MBC 水木 미니시리즈 로, 하병무 의 小說 《男子의 香氣》를 原作으로 하고 있다.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全羅道 群山 出身으로 뱃沙工이였던 정득룡의 외아들이다. 어릴 적부터 拳鬪에 뛰어난 實力을 發揮했고, 배다른 동생인 恩惠를 동생 以上의 感情으로 목숨 걸고 사랑하는 純情派다. 라이벌이었던 조덕재가 恩惠를 劫奪하자 이에 激忿해 조덕재 牌거리에게 무섭게 報復하고 警察에 붙들리게 된다. 몆 年 後 出監한 혁수는 새人生을 살아보려 하지만 社債를 쓴 恩惠 때문에 도끼派의 條件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을 契機로 도끼派에 加入하며 暗黑世界에 발을 들이게 된다. 도끼派의 副頭目으로 各 組織을 接受해 가던 中 도끼派의 보스였던 獨孤가 잡혀들어가고, 毒鼓의 말에 따라 黑聖會에 加入하게 되고 오래 되지 않아 中間보스로 昇格하게 된다. 하지만 過去 恩惠를 劫奪하고 自身을 끓임없이 憎惡하던 조덕재가 黑聖會의 라이벌 組織인 신성회의 보스가 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對決이 始作된다.
혁數의 의붓 동생. 어릴 적부터 革數를 좋아했고 親오빠 以上의 感情을 느끼고 자라났다. 港口에서 술판을 벌이던 조덕재 一黨에게 劫奪을 當하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自身의 復讐를 하고 警察에 붙들린 혁數 때문에 더 憂鬱한 나날을 보낸다. 혁수가 出監하고 아르바이트 자리를 紹介해주며 새 出發을 해보려 하지만, 도끼派가 運營하는 貸付業界에서 私債를 쓰게 되고 그것 때문에 혁수가 解決士로 나서자 가슴 아파한다. 혁數의 도움으로 大學에 다니게 되지만 自身을 끈質지게 求婚 하던 정태환 議員의 아들 정철민에게 강간당하고 妊娠하여 結婚하게 되고, 그것 때문에 혁수가 마음 아파하자 괴로워한다. 하지만 혁數와의 사이를 疑心한 男便 정철민의 暴力으로 인해 家庭이 깨지게 되고, 結局 破滅로 치닫게 된다.
國會議員 정태환의 아들이자 서울 中央 地檢 檢事. 大學時節 恩惠를 보고 첫눈에 반했고 그女에게 끈질기게 求婚하다 結局 强姦해 妊娠시켜 結婚하게 된다. 하지만 恩惠 곁을 혁수가 끓임없이 맴돌자 疑心이 暴發하고, 結局 恩惠를 暴力이라는 사슬로 묶어두려고 한다. 그러나 恩惠를 지키려는 혁數와 恒常 맞부딪치게 되고 結局 恩惠에게 살해당하며 破滅하게 된다.
大韓民國에서 第一 勢力이 큰 신성회의 보스. 혁數의 라이벌. 群山港口에서 組織을 結成해 組暴이 되었고, 신성회 件數를 하나 處理해 신성회에 줄을 달고 行動大將으로까지 發展했다. 恩惠 强姦事件의 主犯이며, 끓임없이 혁數와 對立하는 人物이다. 自己의 보스를 쳐내고 신성회를 掌握한 後 끓임없이 혁數와 反目하며 對決을 벌인다.
혁數의 政府利子 나이트클럽 댄서. 出世 志向的이고 自己 出世를 위해서라면 혁數와 덕재 모두를 利用할 줄 안다. 以後 혁數에게 眞心을 느끼게 되지만 덕재에 依해 革數를 利用하는 올가미로 作用하게 된다.

周邊 人物 [ 編輯 ]

혁數의 忠僕. 本名은 정회룡이다. 힘이 天下壯士로, 元來는 한 區域을 맡아보던 組織의 보스였으나 혁數에게 敗한 뒤 平生 忠誠을 猛새했다. 혁수가 무슨 일이 있든지 恒常 그의 곁을 지키며 혁數와 恩惠의 아픈 사랑을 지켜본다.
河 會長의 딸이자 恩惠의 親舊. 革數를 좋아한다.
强力係 組暴擔當 刑事이자 혁數의 親舊. 혁數와 高等學校 時節 同門受學하며 拳鬪를 익힌 拳鬪部長이다. 組暴들에겐 人情事情 없지만 親舊인 혁數에게만은 親近하게 對하며 끝까지 親舊로서의 義를 다하려고 努力한다.
혁數와 高校 同期. 拳鬪部 出身. 스포츠센터에서 祈禱 일을 보고 있는데 폼 잡는 것을 좋아해 若干의 虛風이 있으나 人間性은 좋다.
別名 까치. 혁數의 高校 同期. 拳鬪部 出身. 黑聖會에서 管理하는 나이트클럽 댄서들의 運轉士로 大部分의 하루를 스포츠센터에서 보낸다. 한탕 멋지게 벌어 네팔에서 히말라야 山을 보며 사는 게 꿈이다.
혁數의 高校 同期. 일찍 結婚해 아이가 幼稚園에 다니고 있다. 群山에서 食堂을 하다가 한철식의 紹介로 스포츠센터의 賣店을 맡는다.
恩惠의 女高 動機. 오영만과 눈이 맞아 妊娠한 뒤 學校를 中退하고 살림을 차린다.
혁數의 아버지이자 漁夫.

그 外 人物 [ 編輯 ]

서울中央地檢 檢事이자 정철민의 先輩. 정철민 殺害事件 擔當檢事. 組暴들에게 惡名으로 불리는 組暴擔當 檢事로, 常數의 實力을 알아보고 最側近으로 起用한다. 정철민 殺害 直後 정태환 議員의 付託으로 搜査팀을 꾸리고 事件의 眞相을 파헤친다.
정철민의 아버지이자 國會議員. 物慾과 權力慾의 化身이며 恩惠를 탐탁히 보지 않는다. 정철민이 殺害되자 아들의 名譽를 위해 事件을 造作하고 革數를 죽음으로 몰려한다.

參考 事項 [ 編輯 ]

  • 이 드라마는 性暴行 場面을 실어 非難을 샀다. [1]

外部 링크 [ 編輯 ]

문화방송 水木 미니시리즈
以前 作品 作品名 다음 作品
威風堂堂 그女
(2003年 3月 12日 ~ 2003年 5月 8日)
男子의 香氣
(2003年 5月 14日 ~ 2003年 7月 10日)
앞집 女子
(2003年 7月 16日 ~ 2003年 8月 21日)

各州 [ 編輯 ]

  1. 김인정 (2003年 5月 17日). “[TV안 TV밖]드라마속 性暴行 場面 /소름끼친다” . 한겨레新聞 . 2015年 11月 21日에 確認함 .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