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黃金馬車
》는
MBC
에서
2002年
7月 1日
부터
2003年
3月 1日
까지 放映된
文化放送 아침드라마
이다.
한便,
2019年
開國한
MBC ON
에서 再放送되었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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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的인 價値觀에 익숙한 언니와 多少 傳統的인 女人像을 堅持하고 있는 동생. 두 異腹 姊妹를 통해 傳統과 現代의 價値觀이 衝突하면서 빚어지는 狀況을 그린다. 두 姊妹로 代辯되는 現代 女性과 傳統的인 女性像, 그리고, 黃氏 집안의 庶民的인 모습과 財閥家 李氏 집안의 優雅한 生活相을 眞摯하면서도 輕快하게 다룬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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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名의 똘똘이 엄마가 있다. 두 사람은 異腹 姊妹이다. 事實은 언니가 똘똘이를 낳은 親엄마이지만, 동생이 똘똘이의 엄마로 되어 있고, 또한 엄마 노릇을 한다.
黃氏 姊妹의 집안은 무척 가난하고, 아버지도 새엄마도 經濟的으로 無能하다. 어쩌다 보니, 그동안의 生計는 姊妹의 姑母가 책임지고 있었는데, 일찍 혼자가 된 美貌의 姑母는, 親庭이랍시고, 어린 아들을 親庭 엄마에게 맡겨 키울 心算으로 어린 아들을 데리고 親庭에 들어 왔다가, 20年이 넘게 발목이 붙잡힌 꼴.
無能하고 主대 없이 큰 소리만 치는 아버지를 싫어하는 큰딸 황유정은 오로지 이 집안에서 脫出하는 것만이 꿈이라, 어려서부터 利己的이었고 工夫를 무척 熱心히 했다. 그래서인지 家族 모두 쌀쌀맞은 遺精에게는 家族答紙 않은 距離感을 느끼는데, 唯一하게 고某만이 날 닮아서 이쁘고 똑똑한 조카라며, 親딸처럼 油井을 예뻐한다. 그런 姑母 德에 언니 유정만이, 밖에서는 富者집 딸인 줄로 알 만큼 제 할 짓은 다하고 컸다.
한便, 언니 유정은 大學 때 富者집 아들을 캠퍼스 커플로 사귀어 妊娠을 했는데, 아이를 빌미로 結婚과 同時에 留學을 가려는 欲心으로 中絶 手術을 안 한 채 休學을 했지만, 男子의 집안에서는 男子만을 外國으로 빼돌리고 遺精에게는 妊娠 6個月에 無理한 中絶 手術을 해야 하는 代價로 若干의 慰勞金만을 支拂했다. 그러나 혼란스러웠던 惟政은 아이를 낳았고, 그 아이는 冷靜한 유정과 힘 없는 家族들에 依해 어느새 둘째 딸의 아이로 遁甲해 버렸다. 유정에게는 밝은 未來가 있어 보였고, 아이는 유정의 未來에 너무나 큰 障礙物이 될 것이라는 자연스런 생각들 때문이었다.
反面 마음이 맑고, 늘 궂은 일을 도맡아 해 온 둘째 딸 純情은 高等學校만 卒業한 後에 生計에 보탬이 되고자 職場에 다니고 있었는데, 아이를 親子息처럼 예뻐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걷기 始作하고 말을 하기 始作한 아이가 둘째 純情에게 엄마라고 부르고, 實際 엄마인 遺精에게는 姨母라고 부르게 되버린 셈. 그러나, 아무도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안한 채 慇懃슬쩍 아이는 純情에게 떠맡겨지고 純情은 未婚母처럼 되어 버렸다.
아이의 出生 經緯가 經緯인 만큼 처음에는 家族 모두가 아이의 이름조차 짓기가 難堪해서 태어난 後로도 한참 동안 出生 申告도 못하고 똘똘아, 똘똘아 부른 것이 아직까지 똘똘이. 이 어느덧 똘똘이는 7살의 귀여운 男子 아이가 되어 버렸고, 이런 까닭에 두 名의 똘똘이 엄마가 있게 된 것.
純情과 유정은 結局 한 집안의 兄弟와 各各 結婚하게 된다. 언니 유정은 여러 迂餘曲折을 꿋꿋이 이겨 내고, 그러나 마치 신데렐라처럼, 未來가 保障된 兄 이강석과 結婚한다. 강석은 財閥家의 長男으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엘리트이다. 純情은 이강석의 동생 이한석과 結婚. 동생 한석은 家出해서 혼자 살고 있는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靑年. 그러나 마음이 맑고 따뜻하고 재밌는 男子이다.
유정은 어렵게 成事된 婚事인 만큼 結婚과 同時에 親庭 食口들을 나 몰라라 하고, 媤父母의 마음을 빼앗으려 하지만, 非協調的인 親庭 아버지나 姑母가 골칫거리다. 親庭 때문에 媤어머니와의 葛藤이 繼續 深化된다.
한便 純情은, 戀愛하는 동안 줄곳 孤兒인 줄로만 알았던 이한석의 집안에 對해 結婚을 앞둔 時點에서 알게 되고, 괴로워한다. 한석의 집안 亦是 家出했던 둘째 아들이 未婚母와 結婚을 하겠다고 하니, 발칵 뒤집어진다. 게다가 媤同生이 未婚母와 結婚을 하는 줄 알고 媤어머니 便에 서서 함께 反對하던 惟政, 이윽고 그 女子가 다름 아닌 自身의 女同生인 것을 알게되고, 더구나 그 아이가 事實은 自身의 아이가 아닌가. 한석의 집안은 極烈한 反對로 結婚을 막아서지만, 한席과 純情은 너무도 아름다운 사랑을 했기에 到底히 헤어질 수가 없다. 또한 한석은 純情의 아이, 똘똘이에게 너무나 多情多感하다.
結局 모든 難關을 다 뚫고 유정과 純情, 李氏 집안의 두 며느리가 되지만, 어느새 陰地가 양지되고, 陽地가 陰地되듯, 유정과 純情의 祕密이 벗겨지기 始作한다. 그리고 終局에는 世上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보고 讓步하며 살아온 순정이의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된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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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氏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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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다. 똑똑하지만, 每事에 欣快히 讓步를 잘한다. 高等學校 卒業 後 百貨店 多種의 販賣職을 거쳐, 現在는 百貨店 食品部에서 김치를 잘 팔고 있다. 食品會社 直營 販賣 社員. 異腹 언니 유정이가 事故처럼 낳아 버린 똘똘이의 엄마 노릇을 얼마나 야무지게 잘하는지. 김치 販賣 實績도 좋고 살림도 잘 돕는 씩씩하고 귀엽고 밝은 雰圍氣. 꿈이 하나 있다면 김치 販賣 많이 해 販賣王이 되고 돈 많이 貯蓄해서 스무坪 庶民 아파트라도 마련해 父母님을 모시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只今 사는 집은 뜨거운 물도 안나오는 낡은 골목 비탈의 韓屋. 李氏 집안의 反對를 무릅쓰고 한席과 結婚하여 苦楚를 겪지만 아이를 낳고 幸福하게 산다.
- 冷靜하고 머리가 宏壯히 좋으며 美貌도 뛰어나고 話術도 좋다. 放送局 아나운서로 放送局에 就職한 後에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고 있다. 태호와의 結婚을 위해 집으로 들어오려 하고 移徙를 가자고 한다. 親아들인 똘똘이에게 일부러 더 冷靜하게 군다. 特히 家族들이 보는 앞에서는 더욱 더. 무슨 일이 있어도 願하는 것은 꼭 이루려 한다. 財閥 2歲 講釋과 結婚하지만, 純情이 東西로 들어오자 自身의 祕密이 밝혀질까 戰戰兢兢하며 純情을 괴롭힌다. 모든 事實이 밝혀지고 不妊이라는 事實을 알게 되자 강석에게 離婚을 要求하고 괌으로 떠난다.
- 姊妹의 할머니. 每事에 걱정이 많지만 精神은 또렷하다. 돈 벌어 오는 딸 때문에 며느리에게는 큰 소리치고 산다. 어쩔 수 없는 狀況에 빠진 유정과 純情을 모두 안타까워한다.
- 姊妹의 姑母. 일찍 혼자 되었고, 다시 結婚하면 안되는 八字라는 占쟁이의 말을 믿고, 여러 男子에게 心的인 依託을 하며 살아왔다. 親庭에 더부살이 하러 들어왔다가 오히려 발목 잡혀 生活費를 대고 있다. 좁은 洞네 골목에서 촌스런 看板을 달고, 이름만 카페인 술집을 하고 있다. 왈왈, 푸르르 하는 性格과 다소곳한 女子 性格을 두루 갖춘 술 못 마시는 女子.
- 民資의 아들. 軍隊 除隊 後, 다니던 專門 大學校 復學을 안 한 채 엑스트라 生活을 하고 있다. 大스타가 되겠다는데, 食口들이 보기엔 問題兒 같다. 허나, 알고 보면 엄마를 끔찍이 사랑하고 속情이 깊다.
- 大聲의 女子 親舊. 民資의 카페 뒷房에 貰든 處女. 시골에서 올라와 메이크업을 배우러 다니며 自身의 꿈을 키우는 똑소리 나는 아가씨. 大聲과의 앞날이 궁금하다.
- 姊妹의 아버지. 市場에서 바베큐 치킨 ,生水 代理店, 미니스커트 장사를 잠깐 한 적이 있었지만, 이내 가게가 亡했다. 本人은 熱心히 했는데 時代가 따라 주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姑母, 卽 女同生 民資가 집으로 들어온 以後에는 아예 일손을 놓은 셈이다. 世上 第一의 美德은 男子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하지만 큰소리만 땅땅, 하루에도 열두 番씩 親舊 贊돌과 담배값 2千 원 때문에 싸운다.
- 유정의 生母가 죽은 後 後妻로 들어와 純情을 難産으로 낳고, 그 後 아이를 못 낳아 罪人처럼 살아 왔다. 無能한 男便이지만, 떠받들고 살며 새벽에는 요구르트 配達도 한다. 前妻 子息 遺精에게는 쩔쩔매고, 別 期待 없던 純情에게는 便한 마음에 어려서부터 집안 살림을 다 시켰다. 똘똘이의 事件 以後에 親딸 순정이가 未婚母처럼 되버린 것도 鬱火가 치미는데 純情이 유정에게 脈없이 當하는 것을 알자 말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아무도 모르게 끙끙.
- 純情의 아들이자 惟政의 親아들. 너무 예쁘고 귀엽고 똘똘하고 눈이 크고 착하고 탐스러운 아이. 純情의 다리를 꼭꼭 주물러 주고 幼稚園에서 남은 間食을 가져와 純情에게 먹여주는 착한 아들.
李氏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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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貨店 財閥의 長男. 생각도 빠르고 말도 빠른 엘리트. 父母에게는 너무도 자랑스런 아들. 女子에게는 自身의 氣分에 따라 로맨스도 즐기는 男子. 最高 經營者 授業을 하고 있으며, 最近에는 百貨店 系列로 百貨店 오픈을 推進 中이다. 유정의 接近이 意圖인 줄 알면서도 自信있게 그女를 받아들이지만, 太湖와 두리의 存在를 알고 그女의 二重人格에 齒를 떤다.
- 自由 放浪者. 아무에게도 말 안하는 映畫監督의 꿈이 있으나 집에서 나와 비디오 出張 技士를 하고 있다. 비디오를 찍으며 作品 構想을 하고, 經驗을 쌓고 世上을 두루 구경하려 한다. 孤兒 같은 態度에 純情은 강석이 孤兒인줄 알고, 安心하고 사랑에 빠진다. 未婚母 純情을 眞心으로 사랑하고 똘똘이에게도 너무도 多情多感하다. 가슴이 따뜻하고 속이 깊다. 그러나 밝고 正直하며 뚝심도 있다.
- 百貨店 財閥로 謙遜하지만 自信感 있는 中年. 出身 大學 同窓會長을 맡고 있으며 社會的으로도 인정받는 事業家. 때론 子息에게도 冷靜한 아비, 獅子가 되는 嚴重한 아버지. 그러나 아내도 認定해줄 줄 알고, 아내를 위해 百貨店의 갤러리를 내어 준 寫眞과 小說, 그림에도 關心이 있는 高級 趣向의 男子. 先親에게서 基盤이 될 만한 작은 쇼핑몰을 물려 받아 불을 일으키듯 키웠다. 純情과 한석의 結婚을 反對하는 아내를 說得한다.
- 兄弟의 어머니. 優雅하고 多情한 性格이지만 慇懃한 固執이 있다. 작은아들에 對한 걱정이 泰山같지만,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 않는다. 큰아들을 男便 맞잡이만큼 尊重해 주고, 子息들에게 늘 激勵를 아끼지 않는 어머니. 美大를 다니다가 卒業 마지막 學期를 남겨두고, 프랑스 留學을 보내 준다는 말에 或 해서 結婚해 버렸지만 自意半 他意半으로 歌詞에 專念해 왔다. 갤러리를 오픈하면서 어찌저찌 大學 卒業狀도 마저 따고 大學院도 마쳤다. 하지만, 아주 儉素하고 端正한 服裝이다. 社會에 龜鑑이 될만한 夫人이 되고 싶기에.
- 집안의 막내딸. 착하고 活潑한 性格으로 父母와 오빠들 사이를 調律한다. 유정의 大學 1年 後輩로, 유정이 進行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PD이다. 自身이 財閥집 딸이라는 事實을 숨기며 活動한다.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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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富者집 아들로 유정과는 大學 때 캠퍼스 커플이었다. 불같은 사랑으로 유정과 아이를 가졌지만 집안의 反對로 헤어지게 된다. 유정 앞에 다시 나타나 유정과 不倫을 저지르며 會社 公金을 빼돌리는 等 함께 陰謀를 꾸민다. 유정의 使嗾를 받아 純情을 拉致하는 犯罪를 저지르고, 懺悔한 유정에게 배신당하자 유정과의 몸싸움 끝에 死亡한다.
- 수미 親舊의 딸로 美國에 居住하다 歸國하였다. 맏며느리 油井을 마음에 안 들어한 수미가 둘째 며느리감으로 擇한 女子. 한席에게 愛情攻勢를 펼쳐 約婚한다. 純情에게 아버지 姜 會長이 한석의 집안을 도와주었다며 헤어질 것을 要求하고 行悖를 부리지만 結局 한席과의 結婚은 파토난다.
- 民主의 親舊. 民主를 짝사랑하여 같은 學校에 入學하였고 같은 放送局에 就職하여 民主의 라디오 프로그램 助演出을 맡게 된다. 海外 硏修를 떠나는 設定으로 極에서 下車한다.
視聽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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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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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家 최윤정은 96年
아이싱
以後 6年 만에 MBC로 돌아왔다.
- 언니가 過去의 男子를 使嗾해 親同生을 拉致하는 煽情的인 內容을 放映해 物議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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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性觀을 歪曲시켰으며, 또한 家族의 意味 關係를 변질시켰다는 點에서 批判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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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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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아침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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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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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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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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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金馬車
(2002年 7月 1日 ~ 2003年 3月 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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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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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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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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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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