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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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鄭美紅
서울特別市 市長 祕書室 의 儀典公報祕書官
任期 1996年 7月 19日~1997年 5月 22日
大統領 金永三
總理 이수성
櫜鞬
代表 趙淳 市場
長官 김우석
서정화
강운태
次官 鄭泰守
李根植

身上情報
出生日 1958年 7月 27日 ( 1958-07-27 )
出生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居住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死亡日 2018年 7月 25日 ( 2018-07-25 ) (59歲)
死亡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國籍 大韓民國
學歷 명지대학교 大學院 行政學科 行政學 碩士 ( 2001年 )
經歷 KBS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
서울特別市靑 弘報擔當官
大韓愛國黨 事務總長 兼 最高委員
더코칭그룹 代表
正當 無所屬
本館 河東
宗敎 改新敎

정미홍 (鄭美紅, 1958年 7月 27日 ~ 2018年 7月 25日 )은 大韓民國의 前職 KBS 한국방송공사 의 아나운서였고, 더코칭그룹 代表와 大韓愛國黨 事務總長·最高委員 等을 지냈다.

生涯 [ 編輯 ]

1982年 6月 한국방송공사 에 入社하여 1993年 11月 까지 아나운서 로 活動하고, 1997年 7月 30日 MBC 프리랜서 뉴스 캐스터에 暫時 特採된 以後에는 저녁 다큐멘터리 "정미홍이 만난 사람" 進行을 맡아보기도 했다. 2001年에는 SDNTV(現 GTV )의 아나운서로 活動, 정미홍의 選擇인터뷰를 맡았다.

1995年 7月 19日에는 別定書記官에 任用되어 1997年 5月 22日을 期하여 辭退할 때까지 서울特別市靑 의 公務員으로 在職했다. 趙淳 前職 서울特別市葬 在任 時節 서울特別市靑 別鄭書記官, 弘報擔當官, 公報課長, 市長 祕書室 儀典祕書官 等으로 일했다. 第6回 全國同時地方選擧 에서 새누리黨 候補로 確定되지 못한 채 無所屬으로 서울特別市葬 候補에 出馬하였지만 落選하였다. [1]

더코칭그룹 代表理事, 正義實現國民連帶 代表 等을 거쳐 鎭靜放送 代表를 맡았다.

彈劾 政局에서 太極旗集會 에 參與해 朴槿惠 前職 大統領의 彈劾 反對와 無罪 釋放을 主張해 왔으며, 大韓愛國黨 에서 事務總長, 最高委員을 지냈다. [2] 2017年 末에 黨 內 葛藤을 겪다가 2017年 12月 8日 大韓愛國黨 을 脫黨하였다.

2015年 肺癌 判定을 받고 이로 因해 2018年 7月 25日 死亡했다. 側近은 "루프스라는 難治病을 앓다가 免疫 機能이 低下되면서 2015年 病勢가 깊어지면서 癌이 腦로 轉移되고 結局 肺癌을 診斷 받고 鬪病하다가 이날 새벽 하늘나라로 갔다."고 밝혔다. 鄭 아나운서는 過去 15年間 루프스 鬪病 生活을 밝히며 長期間 昏睡狀態에 빠지기도 하고 死亡 危機도 두 番이나 겪었다고 여러 次例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3]

學歷 [ 編輯 ]

經歷 [ 編輯 ]

論難 [ 編輯 ]

從北 發言 論難과 名譽毁損罪 宣告 [ 編輯 ]

2013年 1月 自身의 SNS에 朴元淳 서울特別市長과 李在明 城南市長, 김성환 노원구廳長이 從北注意 性向의 地自體長이라며 來年 地方 選擧( 2014年 第6回 全國同時地方選擧 )에서 退出해야 한다는 글을 올려 [6] 李在明 城南市長, 김성환 노원구廳長으로부터 名譽毁損과 侮辱 等의 嫌疑로 告訴를 當한 後 罰金刑(1審에서는 800萬원, 抗訴審에서는 500萬원)을 宣告받았다. [7] [8] [9] 辯護士 서석구 , 全元策 等이 정미홍의 辯護人을 맡았다.

論難의 새누리黨 議員 擁護 論難 [ 編輯 ]

朴槿惠 大統領의 靑瓦臺 代辯人으로 任命된 윤창중 , 弟嫂씨 性醜行疑惑의 김형태 , 論文剽竊의 문대성 等을 支持했던 바 있던 [10] 그는, 2013年 5月에 綜合編成채널 채널 A 의 뉴스 프로그램에 出演하여 美國에서 朴槿惠 大統領을 遂行 中에 性醜行으로 更迭된 윤창중 前 靑瓦臺 代辯人을 감싸는 發言을 하기도 했다. [11]

歲月號 '세월호 追慕集會 一黨' 主張 [ 編輯 ]

自身의 트위터에 歲月號 犧牲者들을 追慕하는 集會 에 參加한 靑少年들이 日當을 받고 動員됐다고 主張했다가 하루 만에 飜覆하며 謝過했다. [12] 그러나 地方選擧後 言論社 主催 위크숍에서 한 參席者가 提報한 講演 音聲 파일에 依하면 이날 정미홍 代表는 當時 트위터 글을 削除하고 謝過한 理由에 對해 “選擧 캠프에 影響을 줄까봐”라고 告白했다.

當時 그는 6·4地方選擧 서울市長 豫備候補로 登錄하고 새누리당 競選 參與를 準備하고 있었다. 그는 처음 트위터에서는 ‘日當 6萬원을 받고 靑少年들이 示威에 動員되었다’고 主張하더니 이날 講演에서는 “歲月號 示威에 나가서 100萬원을 받았다”는 主張을 내놨다.

정미홍 代表는 講演에서 “示威 나가서 100萬 원 받아왔다, 그 얘기를 들었다. 選擧캠프에 影響을 줄까봐 얼른 謝過를 올리고 말았지만 그 資料를, 인터넷 알바 사이트에다가 示威에 參加하면 日當 준다고 廣告하는 거 다 모아놨다. 이를 告訴·告發해 調査를 시키려고 準備하고 있다”고 말했다.

金九에 對한 觀點 論難 [ 編輯 ]

白凡 金九 에 對한 批判이 論難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大韓民國 建國 過程에서 1948年 5月 10日 實施된 大韓民國 制憲 國會議員 選擧 를 說明하면서 金九를 言及했다. 그는 “只今 金九 先生이 最高의 愛國者라고 되어 있지만 그 분은 金日成 에 附逆한 사람이고 左派 歷史學者 들이 英雄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이라고 主張했다. 또 “金九는 시골 出身으로 아무것도 모르다가 朝鮮의 獨立運動 만 하다가 時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全혀 모르는 狀態에서 無條件 ‘分斷은 안 돼!’, 이래 가지고 이쪽(南쪽)에서 選擧를 한다고 하니까 그냥 無斷으로 김일성을 만나러 갔다”고 主張했다.

이어 “그랬더니 北韓은 當時에 南韓보다 훨씬 잘 살고 있어 김일성이 세 보이니까 金日成이 뭐라고 하든 無條件 ‘統一을 시키겠네’ 이렇게 묻어버렸다. 그래서 거기서 김일성 萬歲를 부르고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13]

5.18 關聯 論難 [ 編輯 ]

정미홍은 트위터에서 "5.18 北韓軍 介入說을 提起한 분들을 告訴한 5.18 歪曲對策委는 北韓이 5.18 事態( 5·18 光州 民主化 運動 )에 全혀 介入하지 않았다는 것을 明白한 證據로 證明해야 할 責任이 있습니다."라며 "또한 5.18이 完璧한 非暴力 平和 示威 民主化運動이었다는 것도 證明해야 합니다."라고 主張하였고 이에 反撥한 陳重權 敎授와 舌戰을 벌였다. [14] 以外에도 정미홍은 많이 트위터에서 5.18을 北韓軍이 介入한 暴動이라고 主張하였으며 임을 爲한 行進曲 은 金日成 讚揚歌라고 主張였다.

歷史的 事件들에 對한 視角 [ 編輯 ]

정미홍 代表는 이어 1946年 美軍政의 食糧 政策 失敗에 抗議하며 쌀을 달라며 始作된 大邱 10月 抗爭 과 1948年 麗水·順天 事件 , 그리고 濟州 4·3 事件 에 對해 保守的인 觀點의 主張을 提起했다. 그는 이들 事件이 ‘빨치산 共産主義 暴徒들에게 警察과 軍人, 그리고 良民이 虐殺된 事件’이라고 規定했다.

特히 政府가 公式 謝過까지 한 濟州 4·3事件에 對해서 정미홍 代表는 强하게 批判했다. 그는 “濟州 4·3事件은 暴徒가 有功者 또는 犧牲者가 되어서 只今 4·3公園에 모셔져 있는데, 그 報告書를 만든 核心 人物이 朴元淳”이라면서 ”暴徒들이 警察의 목을 따고 攻擊했는데”라고 朴元淳 서울市長을 猛非難 하기도 했다.

故 盧武鉉 前 大統領 關聯 發言 [ 編輯 ]

2017年 5月 23日 故 盧武鉉 大統領 逝去 8周忌에 個人 SNS 를 통해 노무현 前 大統領이 賂物을 받고 自殺했다". " 노무현 政府 야말로 가장 腐敗한 政府"라는 等 노무현 前 大統領을 批判했다.

著書 [ 編輯 ]

  • 《自身의 날개로 날 때 아름답다》, 東亞日報社 1995年 9月 1日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