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尹昶重 ^[2] , 1956年 7月 17日 ^[1] ~ )은 大韓民國 의 言論人 出身으로, 朴槿惠 政府 에서 大統領 祕書室 補佐官兼 代辯人을 지냈다.

學歷 [ 編輯 ]

• 强勁중앙초등학교 卒業
• 强勁中學校 卒業
• 경동高等學校 卒業
• 高麗大學校 化學 學事
• 高麗大學校 政策大學院 經濟政策學과 (經濟學 碩士)
• 중앙대학교 大學院 政治外交學科 (政治學 博士課程 修了)

生涯 [ 編輯 ]

윤창중은 1956年 7月 17日 에 忠淸南道 論山 에서 태어났다. 1981年 韓國日報 에 入社한 것을 始作으로 言論界에 入門하였고, 以後 코리아타임스 와 KBS , 世界日報 와 文化日報 에서 記者로 勤務하였다. 세계일보 記者였던 윤창중은 노태우 政府 末期 靑瓦臺 政務首席室 行政官을 지냈다가 以後 政治部長까지 지냈다. 그는 1997年 大選 當時 李會昌 한나라黨 候補 言論 補佐役을 맡았으며, 1999年에 文化日報 論說委員으로 言論界에 復歸했다. ^{[3] [4]}

2011年 末에 문화일보에서 退職한 윤창중은 블로그를 運營하면서, 칼럼니스트와 政治評論家로 活動하였다. 以後 2012年 12月 24日에 윤창중은 朴槿惠 大統領 當選人 首席 代辯人으로 任命되었으며, ^{[5] [6] [7]} 2013年 2月 24日 에는 朴槿惠 政府의 初代 大統領祕書室 代辯人에 內定되었다. ^[8] 民主統合黨 은 그에게 代辯人 任命을 하는 것에 對해, ‘어처구니 없는 人選’이라고 批判하였다. ^[9]

政治部 記者로 經歷을 바탕으로 1994年에 出版한 《김영삼 大統領과 靑瓦臺 사람들》과 2007年에 出版한 《漫醉한 權力》 等의 著書에서 政治에 對한 批判을 하였는데, ^{[10] [11] [12]} 代辯人에서 更迭된 後 政治 權力을 批判하던 過去 著書가 다시 話題가 되기도 하였다. ^{[13] [14]}

性醜行 스캔들 [ 編輯 ]

윤창중은 2013年 5月 5日에 朴槿惠 大統領의 美國 訪問길에 靑瓦臺 代辯人으로 同行하였다. 이 日程은 韓國時間으로 5月 10日 午後까지 豫定돼 있었다. ^[15] 그러나, 윤창중은 訪美 途中 女子 인턴의 엉덩이를 만지고 醜態를 부린 잘못으로 5月 9日 午前 11時( EST )에 電擊的으로 更迭되었고, 前날인 5月 8日 13時 35分(EST)에 윤창중은 이미 워싱턴 덜레스 國際空港 을 利用하여 大韓民國으로 歸國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6]

大韓民國 靑瓦臺는 "불미스러운 일에 連累됨으로써 高位 公職者로서 不適切한 行動을 보이고 國家의 品位를 損傷했다"면서, 윤창중의 更迭 事由를 밝혔으며, 美國 警察은 이와 關聯하여 性醜行 嫌疑를 土臺로 搜査를 하였다. ^[17]

大韓民國으로 돌아온 윤창중은 歸國한 지 2日이 지난 5月 11日에 記者會見을 열고 性醜行 論難에 對해 立場을 밝혔는데, "女子 가이드의 허리를 툭 한 次例 치면서, 앞으로 잘해 美國에서 熱心히 살고 成功해 이렇게 말을 하고 나온게 全部"라면서, "美國의 文化를 잘 알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윤창중은 自身이 "夜半逃走하듯 韓國에 온 것이 아니라, 이남기 弘報首席의 指示에 依해 韓國으로 돌아와 靑瓦臺 民政首席室의 調査를 받았다"며, 5月 8日 아침에도 알몸 狀態로 인턴 職員을 맞이한게 아니라 속옷 차림으로 맞이한 것이라고 主張하였다. ^[18]

5月 11日의 記者 會見 以後 윤창중은 京畿道 金浦의 自宅에서 蟄居하였으며, 그 사이에 靑瓦臺 側은 윤창중이 民情首席室 調査에서 自身이 인턴 職員의 엉덩이를 만졌고, 알몸 狀態로 인턴 職員을 맞이했다고 言論에 밝혔다. 또한, 靑瓦臺의 郭尙道 民政首席은 靑瓦臺에서 윤창중의 歸國을 慫慂한 것 아니냐는 記者들의 質問에 "靑瓦臺의 歸國 指示가 있었다고 해도 國內法이나 美國法上으로 問題가 될 게 없다"라고 밝혔다. ^{[19] [20] [21]} 윤창중은 記者會見 다음날인 5月 12日에는 檢事 出身의 한 辯護士를 만나, 向後 對策을 論議한 것으로 알려졌다. ^[22] 5月 16日까지 윤창중은 自宅 窓門을 新聞紙로 가린 채 蟄居 中이었다. ^[23]

윤창중을 大韓民國 에서 處罰하기 위하여 大韓民國의 女性 團體로 構成된 1000名은 윤창중을 業務上 地位를 利用하여 威力으로 醜行, 記者會見에서 性醜行 被害者에 對한 虛僞 事實을 流布한 名譽毁損 嫌疑로, 6月 4日 11時 頃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으로 告發狀을 냈다. ^[24]

2016年 5月 美國 워싱턴 DC 法에 따른 公訴時效가 滿了되었다.

著書 [ 編輯 ]

• 《김영삼 大統領과 靑瓦臺 사람들》 (고려원, 1994, ISBN   9788912123321 )
• 《盧武鉉의 非正規軍 時代》 (에이엠非, 2005, ISBN   9788995547434 )
• 《漫醉한 權力》 (해맞이, 2007, ISBN   9788990589125 )
• 《靑瓦臺 뒷山에 다시 올라가라》 (해맞이, 2008, ISBN   9788990589255 )
• 《윤창중의 寸鐵》 (해맞이, 2009, ISBN   9788990589286 )
• 《政治 痛歎한다》 (해맞이, 2010, ISBN   9788990589323 )
• 《知性의 切開》 (해맞이미디어, 2011, ISBN   9788990589392 )
• 《國民이 政治를 망친다》 (해맞이미디어, 2012, ISBN   9788990589446 )

歷代 選擧 結果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김행
• 金學義
• 김형태
• 변양균
• 沈在哲
• 임내현
• 鄭宇澤
• 최연희
• 박희태
• 大韓民國 大統領祕書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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