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文洙 (政治人)

**金文洙**
金文洙
出生	1951年 8月 27日 (72歲) ; 大韓民國慶尙北道永川郡 임고면 黃江東
性別	男性
國籍	大韓民國
居住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中區 태평로2街
本館	慶州 (慶州)
學歷	서울大學校經營學學士
經歷	韓日도루코 勞組委員長 ; 全泰壹記念事業會事務局長 ; 서울勞動運動聯合指導委員 ; 민중당 勞動委員會委員長 ; 한나라黨院內副總務 ; 한나라黨事務副總長 ; 한나라黨公薦審査委員長 ; 第33·34代京畿道知事 ; 새누리黨保守革新特別委員會委員長 ; 새누리黨非常對策委員 ; 自由韓國黨非常對策委員 ; 自由統一黨黨前職代表 ; 自由共和黨共同代表 ; 基督自由統一黨 21代總選選擧對策委員長 ; 第13代經濟社會勞動委員會委員長
配偶者	설난영
子女	1女
宗敎	無宗敎 ( 無神論 )→ 天主敎 (洗禮名: 毛細)→ 改新敎 ( 예장대신復元 )
議員選手	3
議員臺數	15·16·17
正當	無所屬
地域區	京畿 부천시 소사구 (15·16·17)
署名

金文洙 (金文洙, 1951年 8月 27日 ~)는 大韓民國 의 勞動運動家出身의 政治人이다. 第15·16·17代國會議員과 第32·33代京畿道知事 를 지냈다. 自由統一黨을 創黨하며 黨代表로 推戴되었다. 얼마 뒤 自由統一黨과 우리共和黨이 合當하며 創黨한 自由共和黨의 共同黨代表가 되었다가 2020年 3月 21日脫黨했다. 그리고 21代總選基督自由統一黨選對委員長으로 內定되었다.

學歷 [ 編輯 ]

1964年永川國民學校卒業
1967年 경북중학교 卒業
1970年 경북고등학교 卒業
1994年 서울大學校經營學學士

生涯 [ 編輯 ]

生涯初期 [ 編輯 ]

1951年慶尙北道永川 에서 4男 3女中 여섯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빚 保證을 잘못 서는 바람에 經濟的으로 어려운 環境에서 幼年時節을 보냈다. ^[3]^[4] 中學校同窓으로 三星電子 CEO를 歷任하고 第4代地方選擧에서 相對했던 진대제 가 있다. 高等學校 3學年 때 3選改憲反對示威를 하다 除籍되었다가 겨우 復籍돼 正常的으로 大學入試를 치룰 수 있었다고 한다. 1970年에 서울大學校經營學科에 入學했다.

서울대 在學時節 [ 編輯 ]

大學入學後 1970年初 그는 大學內 모임인 後進國社會硏究院에 加入하여 活動하였고, ^[5] 같은 해 被服工場勞動者全泰壹 이 東大門 평화시장에서 焚身自殺한 消息을 接하고 衝擊을 받기도 하였다. ^[5] 그 뒤 서울대生에서 김근태 와 함께 서울 九老區歐露工團에 ^[5] 勞動者로 僞裝就業하여 僞裝就業勞動者로 活動하기도 하였다. ^[6] 歐露工團僞裝就業時節 그는 다른 勞動者들과 함께 當時勞動啓蒙運動을 하던 古代勞動問題硏究所所長을 만나 그로부터 馬山輸出自由地域, 영등포工場 이야기 等言論에 報道되지 않던 祕話等을 接하며 韓國勞動界의 現實을 體驗하였다. ^[5] 그 自身의 回顧에 依하면 歐露工團僞裝就業當時 그는 午前에는 工場에서 미싱師로 일하고, 저녁에는 사람들과 만나 談論討論으로 보내기도 하였다고 한다. ^[5]

1971年 10月 15日에 不淨腐敗剔抉全國學生示威關聯해 除籍됐다. 1971年부터 72年까지 故鄕慶北永川에서 4H運動, 夜學等農民運動을 했으며, 1974年에는 不穩勢力의 操縱을 받아 國家를 전복시키고 共産政權樹立을 推進했다는 嫌疑로 拘束·起訴된 民靑學聯事件과 關聯하여 除籍됐다. 以後 1994年에 서울대학교 經營學科를 入學後 25年 만에 뒤늦게 卒業했다.

兵役과 關聯해서는 1971年手配生活中强制徵集되었다가 中耳炎 을 理由로 軍免除를 받아서 軍隊에 가지 않았다. ^[7]

勞動運動時節 [ 編輯 ]

大學校에서 除籍된 以後勞動運動에 뛰어들어 1974年에는 청계천 被服工場裁斷補助공으로 勤務했으며, ^[4] 그는 여러 工場에 다니며 職工으로 일했으며 ^[6], 그 뒤 그는 染色工場에 就職하여 勤務하기도 하였고 ^[8] 청계천 被服工場에 入社하여 裁斷補助功으로 일하기도 했다. ^[6] 여러 工場을 轉轉하면서도 苦學으로 1977年에는 環境管理記事 2級, 安全管理記事 2級等의 國家技術資格을 取得했다. 1978年全國金屬勞動組合韓日도루코 勞組委員長으로 選出됐고, 1985年全泰壹記念事業會事務局長을 지냈다.

80年光州民主化運動의 餘波로 會社는 勞組解散政策을 推進하여 그는 勞動組合委員長職을 그만두게 되고, 會社에서도 해고당하였다. ^[9] 以後九老同盟罷業을 主導하였다. ^[9] 그러나 警察의 追跡을 받다가 逮捕, 連行되었다. 곧 서울 용산구 남영동 對共分室로 끌려가 拷問을 받은 後拘束되어 西大門拘置所로 移監되었다. 西大門拘置所收監中起訴猶豫로 釋放되어 다시 韓日 도루코로 復職하게 되었다. 1981年女性勞動運動家出身으로, 한 때 逃避生活中隱身處를 提供해 주었던 九老2工團 세진電子勞組委員長을 지낸 설난영과 結婚하였다. ^[4]

1980年全斗煥獨裁政權時節拘束後拷問 받고 收監中起訴猶豫로 釋放되어 韓日도루코에 復職하였다. 1984年 방용석 等과 함께 '韓國勞動者福祉會'를 組織하였다. 여기서 만난 안선모 等을 出版社等에 周旋해주기도 하였다. ^[10] 그해 韓國勞動者福祉協議會副委員長에 被選되고 ^[4] 1985年全泰壹記念事業會事務局長等을 지냈다. ^[6] 以後 전태일의 母親 이소선과도 交流하였다. 그는 當時 이소선에 對하여 '智慧와 뱃심, 부드러움과 鬪爭性, 運動과 生活, 어머니와 鬪士가 한 몸에 結合'이라며 그를 두番 낳았다고 描寫하기도 했다. ^[11]

1985年 서울地域勞動運動聯合 (서노련)李出帆하자 그는 沈想奵 과 함께 活動하였으며, 서노련 指導委員等으로 選出되어 活動하였다. ^[12] 1986年 서울地域勞動運動聯合指導委員으로 仁川市 5ㆍ3直選制改憲鬪爭主導嫌疑等으로 拘束되어 拷問을 받고 2年 6個月型을 宣告받아 刑務所에서 服役하였다가 1988年特別赦免을 받고 풀려났다.

1980年代末부터 1990年代初共産主義圈國家들의 沒落을 지켜보며 그는, 成長에 資源을 集中하되 福祉도 함께 따라가야 한다는 見解를 披瀝하며 '左派的勞動觀'을 버리고 穩健論으로 路線을 旋回하였다. ^[12]

政治活動 [ 編輯 ]

1990年 민중당 創黨에 參與하여 民衆黨九老甲地區黨委員長을 지내기도 했다. ^[6] 그 뒤 민중당 勞動委員長으로 選任되고 第14代國會議員總選擧에서 全國區 3番候補로 出馬하였으나 落選하였다. 1992年勞動人權會館의 所長으로 推薦되었고 이듬해에는 韓國勞動硏究院 현대자동차 勞使關係診斷팀長에 任命됐다. ^[4]

1994年當時 김영삼 大統領의 勸誘로 "革命의 時代는 갔다"는 말을 남기고 民主自由黨 에 入黨하였다. 金文洙는 民主自由黨京畿道富川소사구지구당 組織責이 되었다. 같은 해 勞動部行政規制緩和委員會委員과 勞動人權會館理事에 選出되었고 ^[4] 1996年 신한국당 公薦으로 第15代國會議員總選擧에 부천시 소사구 에서 出馬하여 15代國會議員에 當選되었다. 以後現實主義를 내세운 勞動者權益向上을 推進하기도 했다. ^[12] 그 뒤 民主自由黨이 金永三體制에서 이회창 體制로 바뀌고 신한국당으로 黨名을 바꾼 뒤에도 繼續活動하였고, 1996年부터 1年間 신한국당 代表最高議員特別補佐官을 遂行하기도 하였다. ^[4]

1998年부터 1年間野黨議員으로는 特別히 大統領諮問機構인 勞使政委員會委員에 選出되기도 하였다. ^[4]

1998年 한나라黨院內副總務, 한나라黨勞動委員會委員長, 金大中政權對北 뒷去來眞相調査委員會特別委員長을 맡으며 對政府攻擊에 앞장섰다. 2000年市民團體인 希望을 여는 政治連帶의 幹事로 活動했고, 2000年 6月勤勞基準法을 再改正에 贊成하였다. 이어 勞動部는 別途의 豫算을 確保해 이들의 勞動實態把握에 나서야 한다고 하였으며 勞動者들에게도 勞動者 스스로의 끊임없는 權利 찾기 運動이 이어져야 한다며 贊成意思를 表明했다. ^[13] 2001年 한나라당 第1事務副總長, 2003年 한나라당 公薦審査委員長을 거쳐 ^[6] 2004年 2月에는 한나라당 公薦審査委員長으로 活動했다. ^[14] 公薦審査委員長으로 活動하며 金容甲等을 選拔하기도 했다. 다른 議員과 內外部로부터 金容甲을 자를 수만 있다면 한나라당의 改革性을 認定해주마, 다른 人士數十名을 자르고도 그를 자르지 못한다면 認定 못한다는 壓力을 받았지만 金文洙는 金容甲을 選擇했다 한다. ^[14] 이 때 "돈 싸 가지고 오는 사람을 第一 먼저 탈락시켰다."며 當時를 回顧하기도 했다.

第16·17代國會議員에 繼續하여 當選되었고, 2002年 17代總選에서는 한나라당 公薦審査委員長職을 맡았을 때 黨代表를 지냈던 최병렬 等을 公薦에서 탈락시키기도 했다. 候補競選에서 落薦者들로부터 犬재와 批判을 받기도 했다. ^[6] 2004年 1月總選에서는 勞動界에 있다가 轉向한 그에게 韓銀勞組委員長出身인 심일선(沈一善)의 挑戰을 받기도 하였다. ^[15]

第15·16·17代國會議員 [ 編輯 ]

國會議員時節에는 勞動分野와 環境, 首都圈交通과 兒童保育分野에 關心을 갖고 많은 議政活動을 벌였으며, 政權腐敗剔抉과 北韓人權을 위해서도 많은 努力을 기울여 왔다.

1996年綠色政治印象을, 1998年 한국유권자운동연합으로부터 國會議政活動環境勞動委最優秀賞을 受賞했으며, 1999年缺食兒童돕기 議政活動功勞牌와 全國保育施設協會感謝牌를 받은 바 있다. 當時 “缺食兒童에게 밥을 줄 責任이 國家에 있는데 왜 豫算을 配定하지 않아 誠金에 依存토록 하느냐?”라고 抗議하기도 하여 “金缺食”이라는 別名을 얻었다. ^[16]

以後 16·17代國會議員에 當選된 3選國會議員으로서, 한나라黨院內副總務等을 맡았으며, 2000年 밝은 政治市民聯合 새千年 밝은 政治印象을 受賞했고, 2005年國政監査最優秀議員像을 受賞했으며, 2006年에는 國會出入記者團으로부터 約束 잘 지키는 國會議員 1位와 일 잘 하는 國會議員 1位에 選定된 바 있다.

2006年廣域自治團體長選擧에 出馬하기 위해 國會議員을 辭任한 後, 2006年 4月地方自治團體長選擧에서 京畿道支社에 出馬해서 當選되었다.

民選 4·5期京畿道知事 [ 編輯 ]

2006年 7月 1日京畿道民選 4期道知事에 就任했다. 2006年부터 2008年京畿디지털콘텐츠振興院理事長을 歷任했다. ^[17] 2007年 4月首都圈規制緩和와 京畿地域開發을 主張하기도 했다. ^[6] 김문수 京畿道知事는 2009年韓國메니페스토運動本部 에서 評價하는 公約 이행도 評價에서 1位를 차지(公約履行 2年次目標達成最優秀, 住民疏通-民官協力最優秀, 웹疏通最優秀評價)했다.

2009年 [ 編輯 ]

2009年 12月 2日 하루 前인 1日京畿道議會敎育委員會가 京畿道敎育廳이 提出한 無償給食豫算 650億 원을 削減瑕疵, 그에 對해 金文洙知事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16]

學校는 밥도 重要하지만 先生님이 第一重要하다. 學校는 無料給食所가 아니다. 훌륭한 先生님 모시기, 科學機資材購入等에 豫算을 合理的으로 配分해 써야 하는데, 온통 無料給食해서 밥 먹이고 치우자고 한다. 이게 代表的인 포퓰리즘이다.

한便 오마이뉴스 等의 言論에서는 金文洙支社의 發言에 對해 “‘義務敎育은 無償으로 한다.’라고 밝힌 憲法 31兆 도 포퓰리즘 이냐?”라고 批判했다.

2009年 1月 2日富川商工會議所新年人事會에서 "우리나라가 一齊植民地가 안 되고 戰爭이 없었고 統一 이 됐더라면 오늘의 大韓民國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말했으나 本質은 逆境을 딛고 일어선 大韓民國의 偉大함에 對한 이야기中言論이 一部만 引用하여 論難을 빚었다. ^[18]

2010年 [ 編輯 ]

2010年 1月 7日 김문수 京畿道知事는 政府가 提示한 ' 世宗市修正案'의 特惠論難을 일고있는 인센티브內容들이 逆差別을 부른다며 批判했다. ^[19]

2010年 5月 20日 6.2 地方選擧를 앞두고 本人의 支持率이 2位로 나온 輿論調査結果를 報道한 <아시아經濟> <폴리뉴스>와 輿論調査業體 '모노리서치'를 檢察에 告發했다. 金文洙候補側은 自身의 支持率이 낮게 나온 輿論調査結果는 偏頗調査라고 主張하여 波紋을 일으켰다. ^[20]

2010年 5月 29日 6.2 地方選擧를 위한 遊說를 위해 大學生들과 肝膽을 하던 中 다음과 같은 發言들을 했다. "國民에게 큰 不便을 끼치며 촛불集會 에 나섰던 이들은 謝過를 해야 한다.", "光化門廣場에 李承晩·朴正熙大統領銅像을 세워야 한다." ^[21]

2010年 6月 8日金文洙는 8日 4大江事業에 對해 "다른 地域에서 안 하면 京畿道에서 다 하겠다."고 發言했다. 金文洙는 이날 午後京畿道驪州郡 여주읍 단현리에 있는 漢江 살리기 6工區現場에서 '漢江 살리기 事業推進狀況點檢會議'를 열고 "다른 地域에서 왜 4大江事業을 反對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2]

金文洙는 李明博政府에 對한 批判을 해왔다. 2010年 9月에는 ""靑瓦臺라는 데가 九重宮闕이지 않습니까?"라며 "各種報告書를 많이 받겠지만, 그 報告書라는 것하고 現實은 宏壯히 다르다."라며 疏通에 對한 問題를 提起했으며, 李明博의 獨走에 對해서 "리더십이 大統領 1人에게 集中될 때 大統領本人이 不幸해진다."라고 指摘하기도 했다. ^[23] 그러나 2010年 11月 22日에는 "世宗大王, 朴正熙를 다 合쳐도 李明博大統領이 歷代最高의 力量을 가졌다."고 評價했다. ^[24]

金文洙는 "하이닉스에서 나오는 구리 量보다도 特戰司 6,700名의 軍人이 와서 팔당호를 汚染을 시키는 것이 더 深刻하다.", "軍事施設은 軍事保護地域이 늘어나는 嫌惡施設이라서 住民들이 받기를 願치 않는다." 等眞心으로 軍隊에 敵對感을 表한 軍隊貶下發言을 해서 當時 이치범 環境部長官은 또 “軍部隊가 環境汚染이 더 크다는 게 어떤 根據인지 모르겠다.”고 金文洙道知事의 發言에 憂慮를 표했고 ^[25] 國防部는 將兵들이 혐오스럽냐고 되물어 金文洙道知事의 謝罪를 促求했다. ^[26]

2010年 11月 2日 서울大法大生들을 對象으로 한 講演에서 金知事가 朴正熙前大統領의 業績을 치켜세운 걸 두고 한 學生이 “民主主義란 權力者가 獨斷으로 決定하는 게 아니라 國民이 合意를 통해 決定하는 體制다. 國民을 說得해 이끌어내는 게 指導者의 要件 아니겠느냐?”고 묻자 金文洙知事는 “民主主義만 외치면 모든 게 正當化되느냐. 배고픈 사람에게 民主主義가 밥을 주진 않는다.”고 答했다. ^[27]

2010年 11月金文洙의 大學特講과 失·局長會議에서의 發言이 口舌數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金文洙는 걸그룹 少女時代 에 對해 젊은이들과 共感하는 次元에서 "내가 봐도 잘생겼다. 쭉쭉빵빵이다."라고 弄談하였다가 論難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金文洙는 遺憾을 表明할 事案이 아니라며 當時論難을 삼았던 言論에 解明했다. ^[28]

2011年 [ 編輯 ]

2011年 그는 "한나라당이 政黨의 理念과 敎育을 疏忽히 함으로써 先進化를 가로막는 左派意識, 포퓰리즘이 煉炭가스처럼 國家와 國民을 오염시켰다."라고 發言했다. ^[29] 京畿道에 따르면 金文洙知事는 2010年 7月自身의 두 番째 任期를 始作한 以後 11個月 동안 모두 62次例外部特講을 가졌다고 한다. 한 달에 5,6回 꼴로, 每週 1次例以上씩 外部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까지 '大韓民國의 未來, 京畿道'였던 特講主題도 올 들어서는 '統一强大國, 大韓民國을 만들자'로 바꿨다. 前職大統領들에 對한 評價는 勿論 한나라당과 李明博大統領에 對한 批判等政治的發言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道政보다는 自身의 政治的哲學과 所信을 알리는데 注力하고 있다는 批判이 나오고 있다. 또한 金知事는 特講 뒤 50萬~100萬원에 이르는 講師料도 一部 받아 온 것으로 確認됐다. ^[30] 2011年 6月金文洙는 大韓民國의 小說春香傳 에 對해 "春香傳이 뭡니까? 卞使道가 춘향이 따먹으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라는 發言을 하여 物議를 빚었다. ^[31] 以後金文洙의 미니홈避에는 댓글이 올랐다. ^[32] 이어 6月 30日에는 "女性들의 活動의 幅이 男子보다 좁다."고 發言을 해서 論難이 되기도 했다. ^[33]

2012年 [ 編輯 ]

2012年 4月 16日水原 광교新都市로 移轉計劃이었던, 경기도청이 移轉保留되면서 論難이 일어났다. 金文洙는 16日 "稅收의 3分의 2를 차지하는 不動産關聯稅金이 줄고 있고, 不動産沈滯도 長期化兆朕을 보이고 있어 財政이 걱정"이라며 "只今은 非常經營體制로, 數千億원이 드는 新廳舍移轉事業은 一旦 스톱하라고 指示했다."고 밝혔다. 이로 因해 광교新都市入住豫定者 및 入住者 들은 非常對策委員會를 構成하고 移轉保留發表時機와 大選出馬를 위한 京畿道知事辭退發表時期와 關聯하여 非對委는 "金知事는 지난 地方選擧와 年末大選을 앞두고 盜聽 광교新都市移轉計劃을 두 番씩이나 保留하는 等政治的으로 惡用하고 있다."며 2012年 5月 15日住民 300餘名이 參與한 가운데 京畿道廳앞 廣場에서 광교新都市道廳移轉을 促求하는 糾彈集會를 열고 强하게 反撥 하였다. ^[34]

2014年 [ 編輯 ]

2014年 6月 30日에 京畿知事의 任期를 마치고 9月 에 새누리黨保守革新特別委員會 의 委員長으로 任命되었다.

金文洙保守革新委員長은 서울 汝矣島黨舍에서 記者懇談會 및 午餐懇談會를 잇따라 갖고 “國民이 只今 바라는 것은 ‘政治 좀 바꿔라. 汝矣島 좀 바꿔라. 그리고 먹고살게 좀 해줘라. 希望을 좀 달라.’ 저는 이렇게 듣고 있다”며 “저보고 憲法을 바꿔 달라고 하는 사람은 아직 못봤다.”고 밝혔다.

“4·19 때 內閣制改憲을 했다가 1年도 안 돼 쿠데타를 불러왔다.”며 “66年間 9番의 憲法이 變하는 歷史 속에서 많은 敎訓과 經驗이 있었다. 그걸 잊어버리면 困難하다.”고 强調했다.

最近改憲問題를 놓고 朴槿惠大統領과 새누리당 김무성 代表가 葛藤樣相을 보인 것과 關聯해 “大統領 생각이나 代表 생각이나 모든 部分이 잘 和合해서 國民의 要求를 잘 受容할 수 있을 것으로 저는 믿는다.”고 말했다.

22日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국포럼 2014年’ 特講에서도 改憲論과 關聯해 “5年單任制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大統領보다 國會議員들이 더 辱을 먹는 現實에서 議員들이 뽑는 總理, 長官을 認定하지 않을 것”이라는 等政治權의 改憲 움직임에 否定的意見을 披瀝한 바 있다.

그는 ‘國會議員無勞動無賃金等革新特委改革案에 黨內反撥이 있고 金委員長이 黨內改憲主張輿論과 동떨어져 있지 않느냐는 指摘이 있다.’는 質問에 “國民이 基準이다. 民心이 黨心을 優先한다고 본다.”며 “民위천(民爲天), 國民이 하늘이고, 式위천(食爲天), 國民이 먹고사는 經濟가 하늘이다. 民心을 앞세우는 게 重要하다.”고 對答했다.

京畿道知事退任以後 [ 編輯 ]

그동안 保守政黨系列의 聖地로 꼽혔던 大邱 의 수성구 甲選擧區에 出馬했으나, 더불어民主黨金富謙候補가 當選되었다.

朴槿惠大統領彈劾過程에서 朴槿惠大統領彈劾反對示威 에 參與하여 彈劾反對意見을 積極披瀝하였다. ^[35]

2018年 7回地方選擧 에서 自由韓國黨 서울特別市葬候補로 出馬하였다. 選擧結果 더불어民主黨朴元淳候補가 當選되었으며, 金文洙候補는 23.34%의 得票率로 2位를 記錄했다. 3位는 바른未來黨安哲秀候補이다.

2019年 들어 文在寅大統領退陣運動 에 자주 參席하고 있다. 같은 해에 曺國事態 가 터지자 삭발식을 斷行하였다. ^[36]

2020年 1月 31日自由統一黨을 創立하고, 黨代表活動을 始作하였다. 光化門集會勢力을 糾合하고, 總選에 對備해 自由右派的價値를 내세울 展望이다. ^[37]

以後 3月 3日 우리共和黨 과 統合하여 自由共和黨이 되었다. 그러나 公官委의 構成比率과 比例代表公薦을 놓고 趙源震系와 極甚한 葛藤 끝에 脫黨했고, 基督自由統一黨 에 合流했다.

2021年 3月 18日金武星 , 李在五 와 함께 서울市長野圈候補單一化와 國民의힘 金鍾仁非常對策委員長의 辭退를 要求했다. ^[38]

2022年에는 尹錫悅政府經濟社會勞動委員會委員長으로 任命되었다. ^[39]

放送 [ 編輯 ]

2009年 KBS1《 TV는 사랑을 싣고 》 ... 게스트

賞勳 [ 編輯 ]

2009. 4.16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選定民選4期廣域自治團體長公約易行道評價1位
2007. 8. 6 韓國 매니페스토 實踐本部選定民選4期廣域自治團體長公約易行道評價1位
2003. 10 2003年國政監査政務委員會 베스트 委員選定 (東亞日報/經濟正義實踐市民聯合)
1999. 9. 28 99年議政活動綜合評價 2位(97年부터 3年連續 20걸, 同僚議員評價1位) (中央日報)

所屬政黨 [ 編輯 ]


	所屬期間	備考
민중당	1990~1992	政界入門
無所屬	1992~1994	政黨解散
民主自由黨	1994~1995	入黨
신한국당	1995~1997	黨名變更
한나라黨	1997~2012	合當
새누리黨	2012~2017	黨名變更
自由韓國黨	2017~2020	黨名變更
無所屬	2020	脫黨
自由統一黨	2020	創黨
自由共和黨	2020	合當
無所屬	2020~2022	脫黨
國民의힘	2022	復黨
無所屬	2022~	脫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