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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김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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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지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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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 서울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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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作
| 남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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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
| 송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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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현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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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 김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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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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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年 9月 13日
(
198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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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1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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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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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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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담바라
"는
1989年
에 開封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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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地(尹지효)는 吳敎授(김형자)의 周旋으로 그림 모델을 하며 學費를 버는 冬夏(이영하)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리고 冬夏의 누나 동미(방희)는 동생의 學費를 위해 按摩와 指壓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現地와 冬夏는 동미가 現地의 아버지(강신성일)에게 강간당하는 現場을 目擊한다. 冬夏는 삶의 苦痛과 누나에 對한 羞恥心으로 現地를 避하고 現地는 그를 찾아 헤매다가 肺炎과 精神分裂症에 시달린다. 二에 吳敎授는 現地를 休養次 절로 보내지만 그 곳에서 現地는 지효 스님이라는 法名을 받아 比丘尼가 된다.
外國 留學에서 돌아온 動하는 부처님 앞에서 그女와 邂逅하지만 아쉬운 만남 後 지효 스님은 몸져 눕게 된다. 한便 절에서 나무를 하는 副木 靑年 峯頭(손영춘)는 山蔘을 캐려다 뱀에 물려 死境을 헤매고 至孝스님은 峯頭의 所願인 自身의 몸을 만지게 해준다. 그러나 이 光景을 다른 副木이 目擊해 至孝스님은 절에서 쫓겨나고 苦行 中 譚詩 스님(유영국)을 만나 3千年 만에 한 番 핀다는 꽃 우담바라로 피어난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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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지효 : 現地, 지효 스님 役
- 이영하
: 搏動하 驛
- 유영국 : 譚詩 스님 役
- 손영춘
: 峯頭 役
- 박현숙
: 박영옥 記者 驛
- 강신성일
: 현지 아버지 驛
- 방희 : 冬夏 누나 驛
- 김형자
: 吳敎授 役
- 곽은경
- 정순애
- 양택조
- 김지영
- 鄭美京
- 조학자
- 조일봉
- 이설산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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