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週)롯데마트事業本部
LOTTE MART

形態	法人事業體의 地點
創立	1998年 4月 1日
創立者	롯데쇼핑
市場 情報	美上場 [1]
産業 分野	都小賣
서비스	大型割引店
本社 所在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中區 남대문로 81 ( 소공동 )
核心 人物	강성현 (2022年 5月 10日~)
製品	롯데마트
賣出額	16,010,344,000,000원 (2010)
資産總額	18,658,356,000,000원 (2010)
主要 株主	롯데百貨店 100%
從業員 數	9,793 (2010.9)
子會社	#店鋪 參照
系列社	롯데百貨店
資本金	145,217,000,000원 (2010)
웹사이트	롯데마트

롯데마트 (Lotte Mart)는 롯데쇼핑(週) 롯데마트事業本部가 運營하는 大韓民國 의 大型 割引店 브랜드다. 롯데마트에서는 飮食과 과일, 菓子, 장난감, 옷, 文具類 等을 판다.

歷史 [ 編輯 ]

1998年 4月 1日 롯데쇼핑 割引店 事業部門이 롯데마그넷 이라는 이름으로 서울特別市 廣津區 구의동 테크노마트 地下 2層에 1號店인 江邊點을 開店하였다. 2002年 6月부터 現在의 使命으로 變更하였는데 1993年 12月 롯데쇼핑이 該當 이름을 통해 便宜店 체인을 다시 始作했으나 ^[2] 다음해 코리아세븐 을 引受하면서 店鋪가 逆으로 吸收됐다.

롯데마트는 2000年 12月 出店 最短 期間 1兆원 賣出을 突破했으며, 2006年 12月 부평점 開店으로 大型 割引店 業界 史上 最短 期間인 8年 8個月 만에 50號店을 출점하였다. 2015年 10月 基準으로 279個 店鋪를 運營하고 있다.

2006年부터는 本格的으로 海外 事業을 始作하였다. 2010年 6月 1日에는 GS마트 의 14開店과 GS스퀘어 의 3個店을 引受하였고, 2012年 12月 15日 基準 大韓民國 104個, 中國 83個, 인도네시아 23個, 베트남 2個 等 國內外에서 210個 店鋪를 運營하며 韓國 流通業體 中 運營 店鋪數 1位에 올라섰다.

世界的인 玩具 流通 專門業體인 토이저러스 와 라이센스 契約을 맺고 2007年 12月, 韓國에서 토이저러스 賣場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以後 繼續해서 賣場을 擴大해 나가고 있다.

2008年末 S-OIL 과 注油所 事業 提携 契約을 締結하고, 水枝·龜尾·忠州·麗水·西大田·서청주에 '幸福드림 注油所'를 運營하고 있다.

2012年 6月 28日 롯데마트 빅마켓이 倉庫型 割引마트로 衿川點에 첫 開店하였다. ^[3]

2013年 4月 25日 現金카드 決濟가 導入되었다.

모든地點에는 롯데ATM이 있으며 釜山銀行 , 慶南銀行 , 카카오뱅크 , 토스뱅크 , 유안타證權 의 카드로 入金 및 出金 그리고 移替가 可能하며 캐시非 와 한페이 는 充電과 使用이 可能하며 레일플러스 는 充電만 할 수 있다.

店鋪 [ 編輯 ]

店鋪 數는 總 286 開店이다.

大韓民國 [ 編輯 ]

롯데마트 (大型마트) [ 編輯 ]

• 代表 電話番號 뒷자리가 7000, 7500, 7700人 곳은 옛 GS마트 賣場이었던 곳이다.

롯데마트 스마트스토어

디지털 스마트 賣場

롯데마트 맥스 [ 編輯 ]

코스트코 처럼 會員만 出入할 수 있었으나 2020年 6月부터는 一般人들도 出入이 可能하다. 코스트코와 달리 모든 카드決濟가 可能하며 小包長 商品도 存在한다.2022년 1月부터 빅마켓에서 맥스로 轉換하였다.

海外 [ 編輯 ]

통큰 [ 編輯 ]

통큰은 2010年 桶큰치킨 으로 始作된 롯데마트의 브랜드이다. 롯데마트는 12月 17日 ‘통큰’에 對한 商標 出願을 申請하였다. ^[8]

桶큰치킨 [ 編輯 ]

2010年 12月 9日에 롯데마트는 全國 82個 店鋪에서 900g 內外의 프라이드치킨 을 마리當 5,000원에 販賣하는 '桶큰치킨'의 販賣를 開始했다. 이 치킨의 價格은 一般的인 치킨 專門店 販賣價의 3分의 1 水準이며, 旣存 大型마트 販賣價보다도 30 ~ 40% 低廉하여 旣存의 零細商人에 큰 打擊을 줄 수 있다는 指摘이 있었다. ^[9] 그러나 消費者들 사이에서는 旣存 치킨의 價格이 너무 비쌌다는 指摘이 있어 歡迎하는 雰圍氣가 形成된 가운데 出市 直後부터 높은 販賣量을 보였다. ^[10] 인터넷 上에는 '桶큰치킨'을 반기는 패러디物들이 繼續的으로 만들어져 擴大再生産되기도 하였다. ^[11] 지난 10月에도 이마트 에서 피자를 低廉한 價格에 販賣를 始作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大型마트와 旣存 商人들間의 葛藤은 더욱 깊어지게 되었다. ^[12] 이 外에도 통큰치킨은 消費者들을 롯데마트로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商品日 뿐이라는 主張이 提起되기도 했으며, ^[13] 原價가 低廉해서 逆마진 商品이라는 主張이 提起되어 公正위가 調査에 들어가려고 하기도 했다. ^[14] 또한 出市價 되지도 않은 時點에서 '맛이 없다'는 內容의 後記가 올라와 旣存 치킨과 關聯된 사람이 올린것 아니냐는 主張이 提起되며 온라인에서의 葛藤의 불씨가 되기도 했다. ^[15]

不當 廉賣 與否에 關하여 公正去來委員會 關係者는 "只今까지로서는 原價 以下로 販賣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데다 이로 因해 消費者 立場에서는 低廉한 價格에 購買할 수 있다는 長點이 있고, 롯데마트의 價格引下로 인해 오히려 業界內 競爭이 促進된다고 보여진다"며 "只今까지는 不當 廉賣로 볼 情況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16] 그러나 零細 商人들에 被害를 끼친다는 指摘에 繼續 提起되던 가운데 鄭鎭奭 靑瓦臺 政務首席도 트위터 를 통해 통큰치킨을 批判하였다. ^[17] 또한 一部 치킨 業者들에 依해 롯데마트가 '赤字 營業'을 하고 있다는 主張이 提起되기도 했다. ^[18] 結局 통큰치킨에 對한 論難은 롯데마트가 스스로 12月 16日부터 販賣를 中斷한다고 公知하면서 一段落되었다. ^[19] 롯데마트는 공指紋을 통해 周邊 치킨가게에 끼치는 影響에 對해 苦悶한 結果로 販賣 中斷을 決定했으며 닭의 在庫分은 不遇 이웃에게 寄附하겠다고 밝혔다. ^[20] 그러나 販賣가 中斷된 以後로도 BBQ 를 비롯한 旣存 치킨 價格들에 거품이 끼어있다는 論難이 持續되면서 後暴風이 일었다. ^[21] 販賣 中斷 以後로도 旣存 치킨 체인店들의 販賣量이 크게 떨어지기도 했다. 이에 對해 "消費者의 統制 範圍를 벗어난 巨大 利益集團(프랜차이즈協會)에 依해 '選擇權이 制限받았다'는 喪失感이 表出된 것"이라는 分析이 提起됐다. ^[22]

롯데마트에서는 以後 큰치킨이라는 이름으로 價格을 올려 繼續 치킨을 팔고 있다.

통큰넷북 [ 編輯 ]

롯데마트에서는 통큰치킨의 販賣를 中斷한 直後, 이어서 折半 價格의 통큰 넷北 을 販賣하였다. ^[23] 嚴密히 말하면 '통큰넷북'이라는 用語는 言論과 인터넷 上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롯데마트는 '桶큰치킨' 以後 '통큰'이라는 브랜드를 使用하지 않고 있다가 2011年 4月 6日 '통큰', '손큰' 브랜드 戰略을 樹立을 發表하고 本格的으로 통큰 마케팅을 導入했다. 그 以後에는 통큰과 손큰이라는 말이 널리 쓰여 現在 醋밥 等 多樣한 製品에 使用되고 있다.

기타 [ 編輯 ]

• 2011年 1月 6日 LA式 갈비를 販賣한 以後 言論과 인터넷 上에 '桶큰갈비'라는 이름으로 話題가 되기 始作했으며, 1月 9日 準備한 物量을 모두 完販하였다.

支店 [ 編輯 ]

• 
  율하點
• 
  安山店
• 
  勞銀點
• 
  김해점 (內部)
• 
  김해점 (外部)
• 
  蠶室店
• 
  東來店
• 
  牙山市外버스터미널點
• 
  베트남에 있는 롯데마트
• 
  베이징點 內部
• 
  베이징點 外部
• 
  롯데마트 忠州點
• 
  롯데마트 常務點
• 
  서청주點(暴雨當時모습)
• 
  인도네시아點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롯데마트몰 인터넷쇼핑몰
• 롯데마트 홈페이지